• 2011년 기도제목(1)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 [사 60:1-3]
    2010.12.31 | 이재록 원로목사
    • 2010년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참으로 기억에 남을 한 해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2010년을 ‘거두는 해’라 하셨지요. 그 말씀대로 진정 구원받을 알곡을 거두는 한 해였고 성결을 이루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참 알곡을 거두는 한 해였습니다.

      2010년 한 해 동안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2010년도에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권능으로 더 크고 신속하게 역사하시며 무수한 기사와 표적과 권능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 감사를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감사와 은혜를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더욱 새롭게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해가 바뀌면서 하는 그런 의례적인 다짐이나 결심으로는 이제 안 됩니다. 정말 변화되겠다는 다짐, 이제는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살겠다는 다짐, 앞으로 오직 새 예루살렘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는 다짐, 이러한 다짐과 결단이 진정 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꼭 변화된 성결의 열매로 나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기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새해 첫날 첫 시간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이처럼 새해 첫날 아버지 하나님의 전에 나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첫 시간을 드리는 것이 곧 믿음이지요.

      여러분이 이 시간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린다면 반드시 응답과 축복이 임합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보장받는 종의 축복 기도를 받을 때 새해에도 여러분의 삶이 지킴 받고 보호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복된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전국 및 전 세계에서 오신 주의 종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GCN과 만민TV, 인터넷을 통해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수고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예배에 함께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축복을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년도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녀들이 무수히 나오고 아버지의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는 성전을 꼭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말씀합니다.

      이 성구는 개척 때부터 본 제단에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제단이 장차 어떻게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될지를 아셨기에 이 말씀을 주심으로 본 제단을 향하신 뜻과 섭리를 나타내셨지요.

      그리고 본 제단은 이 말씀대로 개척 이후 지금까지 일어나 빛을 발하며 달려왔습니다. 2011년도에는 이 말씀이 더욱 확실히 성취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2010년도에 우리 만민에게 영육 간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셨지요. 영적인 어둠 즉, 죄와 악을 몰아내게 하셨고,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정비하셨습니다.

      비유하자면 이제 어떤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능히 뚫고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선원들과 배가 갖춰진 것과 같지요. 그렇다고 이것으로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영육 간에 하나하나 더 온전히 갖춰가야 하지요. 그럴 때 본 제단이 세계 위에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온전히 이룰 수 있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구석구석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참마음과 참뜻을 펼치는 제단’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과 주의 종들이 있어서 곳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바르게 선포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에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이러한 때에 누군가가 하나님의 참마음과 참뜻이 담긴 성결의 말씀을 선포하고, 그 말씀을 확증하는 권능을 펼침으로 온 세계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런데 원래 빛이라는 것은 어두울 때에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드러나지요. 칠흑 같은 어둠 가운데서는 작은 불빛 하나라도 눈에 금방 들어옵니다. 아주 멀리서도 그 불빛을 찾을 수가 있지요.

      오늘날의 세대가 바로 죄로 인해 칠흑 같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죄와 악으로 관영해 있지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가 임할 당시나 소돔과 고모라에 심판의 재앙이 내릴 당시보다도 훨씬 더 죄악에 물들어 있습니다. 아마 소돔과 고모라에 살던 사람들이 오늘날의 시대에 와서 이런 상황을 볼 수 있다면 그들도 놀랄 것입니다.

      더욱이 오늘날은 그러한 죄가 일부 지역이나 몇몇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또한 배움이나 사회적 위치, 물질의 많고 적음 등 이런 것에 상관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정과 학교, 혹은 정부에서 노력하여 정화시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지요. 법과 도덕, 교육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화시켜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 가며, 더 깊고 짙은 죄 가운데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세대를 가리켜 오늘 본문에서는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둠으로 점점 더 짙어가는 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빛이지요. 곧 사람들의 어두워진 심령을 밝혀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한 그 말씀이 참임을 확증하는 권능입니다.

      교회들이 이처럼 빛을 밝히는 역할을 감당해 주어야 하는데 과연 이 세상 어디에서 그런 교회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니라 너무나도 찾아보기 힘든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지적하고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도록 해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를 못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죄악으로 관영해 간다 해도 교회만은 결코 물들어서는 안 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아 말씀 안에 살도록 가르쳐야 하지요. 그런데 오늘날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도록 잘못 가르치는 곳이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때를 위해 만민의 제단을 세우신 것입니다. 어두워진 세상 가운데서 정녕 빛이 너무나 필요한 때에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이 필요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만세 전에 계획하신 섭리 가운데 ‘만민’을 세우셨다는 말입니다. 홍수를 대비하여 노아로 하여금 방주를 만들게 하셨던 것처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미리 아브라함에게 알려 주셔서 롯과 그 가족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셨던 것처럼,

      이 마지막 때에도 만민 제단을 세우셔서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케 하신 것이지요. 아브라함을 보시고 롯과 그의 두 딸을 구원하셨듯이 만민을 통해서도 어찌하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마지막 때에는 구원받는다는 것만도 쉽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후반절에 예수님께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 대로 정말 믿음 찾아보기 힘든 때가 되었지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믿습니다” 고백하고, “주여, 주여” 하며 찾지만 그중에 참 믿음, 구원받을 만한 영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본인들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말씀의 기준에 정확히 비추어 보면 그때도 당당히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다’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성경에 죄를 지적하는 말씀이 아무리 많아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그러한 말씀에는 전혀 관심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만 나가면 구원 받는다” “교회 나가면 축복 받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어떤 죄도 용서해 주신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려고만 하지요.

      바로 이러한 영적인 분위기 속에서 본 제단이 일어나 온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빛을 비추어야 하지요. 그럴 때 마음에 선이 있고 진정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빛으로 나올 것입니다. 원근각지에서 몰려오지요.

      반면에 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20절에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말씀합니다. 결국 악을 행하며 어둠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아무리 빛의 말씀이 선포되어도 빛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 갈 뿐이지요.

      그렇다고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어찌하든 그들에게도 구원의 빛을 비춰줘야 하지요. 능히 이런 사람들까지도 주님께로 나오게 하려면 반드시 권능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폭발적인 권능이 필요하지요.

      성경 상에 기록된 권능을 능가하는 성령의 대폭발적인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 권능을 통해 국내 교계 활동도 이루어갈 것이고, 세계 선교의 문도 더 넓게 열어갈 것입니다. 그럴 때 열왕이 나오고, 열방이 몰려오게 되지요.

      이렇게 해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수 있는 수를 더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바로 본 제단을 통해 이와 같은 축복의 문을 여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이미 개척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꾸준히 빛을 발하는 제단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왔지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시대가 열립니다. 그 본격적인 시작이 바로 가나안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가나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얼마나 믿음으로 준비하셨습니까?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가나안 시대가 되면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지 또 어떤 주의 종과 일꾼들이 필요한 지를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준비해왔지요. 하나님께서는 개척 때부터 제 마음을 주관하여 이때를 준비케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 준비하고 역량을 키운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전체의 믿음과 순종의 행함이 함께 뒷받침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2010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때 과연 그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었습니까?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주관하여 근본까지 뒤흔드는 작업을 하신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새롭게 다져진 기초 위에 이제 정말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을 세워 가시는 것입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한 빛을 발하는 제단으로 거듭나게 하셨지요.

      저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폭발적인 역사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가리켜 ‘부활’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이 저와 만민과 성도님들 모두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으로 나오는 것을 ‘부활’이라 하셨지요.

      이 부활의 때가 되면 제 몸이 온전히 회복될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훨씬 더 강건해진다 하셨습니다. 성도님들도 자신의 바닥까지 발견했던 연단과 회개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기쁘고 행복하게 앞만 향해 달려가지요. 풍성한 재정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거침없이 이루어갑니다.

      여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권능의 차원이 상상을 초월한다 했지요. 꿈틀 거리며 기어가던 애벌레는 나비가 되는 화려한 변신을 위해 잠시 번데기가 되어 인고의 시간을 보냅니다.

      이처럼 우리 만민도 2010년 한 해를 새로운 차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부활’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때’를 맞이하게 되었지요. 바로 지난 2010년 12월 25일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맞아 그 부활의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2011년도부터는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으로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펼쳐 나가게 될까요?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2011년부터는 국내 교계활동이 활발해집니다. 2010년에 국내 교계활동을 위한 준비를 그것도 아주 약간만 시작했는데 이미 곳곳에서 요청이 쇄도하고 있지요. 그러나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가 아니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조금씩 활동을 시작해야 할 때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의 핵심은 결국 권능입니다. 사람의 생각 가운데서는 ‘이단 시비를 풀어야 활동을 더 자유롭고 활발하게 할 수 있고 그래야 국내 선교를 마음껏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의 참뜻을 알기 원하고,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 만민과 연합해 나가지요. 반면에 하나님의 참뜻보다는 자기 유익을 구하고,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배척하며 훼방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예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때가 되면 국내 교계도 육과 영으로 그 흐름이 나뉘게 되지요. 정말 마음에 ‘선’이 있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제단이 비추는 빛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자동부흥’이라 표현한 대로 가만히 있어도 성도들이 몰려오지요. 많은 교회들이 우리와 손잡고 일하기를 원하고, 곳곳에서 손수건 집회와 세미나 등을 요청하게 됩니다. 2011년도가 바로 이러한 국내 교계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점이 되지요.

      우리 만민이 일어나 빛을 발하는 제단으로서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적그리스도 세력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지난 에스토니아 성회를 통해 알 수 있었듯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폭넓게 그리고 깊이까지 세계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권능이지요. 또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정확하게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우리 만민의 사역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지요. 곳곳에서 그들과의 마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앞으로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실 때까지 갈수록 더 힘이 세집니다. 하지만 이에 맞서 우리 만민에게 주어진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또한 그만한 힘을 갖추어야 하지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세계 곳곳을 누벼야 합니다. 방송 미디어와 책자 등을 통한 사역, 손수건 집회와 세미나 등 할 일이 너무 많지요. 그러다 보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과 크고 작은 마찰을 빚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어찌하든 우리 만민의 사역을 방해하려 할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권능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세계 선교의 사명은 반드시 감당해 냅니다.

      이때 그 최전방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영적 장수들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준비된 주의 종과 일꾼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된 주의 종과 일꾼만 있다면 저에게 주신 권능이 손수건을 통해 마음껏 펼쳐질 수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크고 창대하게 세계 선교를 이루어 나갈 수가 있지요.

      2011년도에는 바로 이러한 사역도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할 일이 많겠습니까? 국내 및 해외를 가릴 것 없이 우리 만민의 이름으로 곳곳을 누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 소식들이 들려올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지 않으십니까? 이 가슴 벅찬 순간들을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주의 종들, 레위족들, 일꾼들, 성도님들 모두가 이제는 정녕 저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송구 영신예배에 함께하는 전국 및 전 세계의 모든 만민의 성도 여러분, 201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서도 보면 어떤 일을 할 때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오늘 이 예배가 아버지 하나님 앞에 첫 단추를 꿰는 것과 같습니다. 1부 예배만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모든 예배 순서들 가운데 신령과 진정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 그리고 목숨까지 다 할 수 있는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향을 올려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마음과 행함이 다음 번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으시기를 바라고요.

      오늘 말씀을 들으신 대로 올 한 해 우리 만민이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준비됨에 따라 더 크게 이룰 수도 있고 더 작게 이룰 수도 있지요.

      개척 이후 지금까지 29년간 제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 뜨거워져 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창대하게 이루려는 마음이 불일 듯 하지요. 누가 저와 이 마음을 함께 나누시겠습니까? 누가 정녕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시겠는지요?

      이제 이전 것은 뒤로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합시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가히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 가운데 온 세계 위에 우뚝 서 빛을 발하는 우리 만민이 됩시다.

      2011년 한 해 동안은 물론이고 주님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만민의 제단을 통해 온 땅 가득히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마음껏 선포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1-03 오후 10:17:52 Posted
      2018-07-28 오전 12:58:33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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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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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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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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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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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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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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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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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