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사랑

    2013 성탄축하예배 [요일 4:16]
    2013.12.25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한밤 동안 눈이 내린 후 아침이 되면, 소리도 없이 하얗게 변해 버린 세상을 볼 때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눈으로 하얗게 덮인 세상을 봐도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지요. 온 세상을 포근하게 덮어 주기 원하시고, 또 하얗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의 증거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온 세상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덮으시려고 모든 인류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 주셨지요. 예수님께서는 3년의 짧은 공생애 동안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마침내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지요. 성탄은 이렇게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성탄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성탄절 하루만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 요일 4:16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했습니다.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면 우리도 그 사랑 안에 거해야 하지요. 즉 진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이제 죄와는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성탄의 의미를 안다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오늘날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교회들이 세상을 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 물들어가는 마지막 때입니다. 심지어 성결의 복음을 들은 여러분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세상에 물들고 사망을 향해 갔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런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2010년 12월 25일입니다. 이때를 정점으로 하여 지난 3년 동안 아버지는 상상 못할 사랑을 펼치셨습니다. 목자의 눈물과 희생을 담보로 하여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까지 사함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지요. 뿐만 아니라 전 성도가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뜨겁게 영으로 온 영으로 달려갈 수 있는 큰 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동안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그 사랑에 보답하여 온전한 영의 열매로 변화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3년 성탄을 맞아 깨우쳐야 하는 것은, 첫째, 오래참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신 이유는 참된 자녀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녀들과 서로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기 원하셨지요. 그러나 그런 자녀를 쉽게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고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셔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거역했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벧후 3:8-9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했지요.

      이 말씀처럼 천 년과 또 천 년, 다시 천 년을, 이렇게 6천 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습니다. ‘언젠가는 저들 중에 내 마음을 아는 참된 아들, 딸이 나오리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참으셨지요.

      영적으로 ‘오래 참는다’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 밀려오는 모든 여파를 감당하며, 열매를 낼 때까지 대가를 치러 내는 것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그 여파를 감당하며, 대가를 치루기 위해 큰 아픔을 겪으셨습니다.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사랑스럽게 지으신 이 땅을 심판해야 할 때 하늘에서 쏟아지는 홍수의 빗줄기만큼이나 하나님의 가슴에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민이었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셔야 했고, 결국 그들이 멸망하는 것도 보셔야 했습니다. 독생하신 아들이 인생들에게 멸시당하고 마침내 십자가에 처형되는 것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이라 해서 이런 일들을 쉽게 감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인성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아픔과 슬픔, 기쁨과 감동을 느끼십니다. 더구나 선 자체이시기에 이런 감정들을 더욱 절절하게 느끼시지요. 소중하게 창조한 세상이 죄로 물들고 인생들이 악을 발하는 것을 보실 때마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겪어오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여전히 기다리십니다. 처음에 계획하신 경작의 역사를 마칠 때까지 반드시 참 자녀들이 나오리라는 믿음으로 이 긴 세월을 참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를 받고 즉시 주님을 믿지 않았다거나, 교회에 나와서도 여전히 죄를 버리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몇 번 기회를 주시다가 포기하셨다면 여러분은 어찌 되었을까요? 아마 구원받을 분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너무나 오랜 세월 우리를 참아 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있었기에 여러분이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을 맞아 깨우쳐야 할 것은 둘째, 버리지 않으시고 변화시켜 주신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많은 권능을 보았습니다. 열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며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습니다.

      문제는 이런 체험들을 무수히 했는데도 마음이 변화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영광을 볼 때는 기뻐하고 찬양했지요. 그러나 어려움이 닥치면 원망 불평을 쏟아내며 불순종에 불순종을 거듭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이들을 버리고자 하셨지만 모세가 생명을 걸고 용서를 받아냈지요.

      그런데 이때 하나님의 진노를 보면서도 모세가 담대히 용서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용서하고 싶지 않으시지만 모세가 원하니 용서해 준다 하신 것이 아니지요. 즉 공의로 따지면 멸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도 어찌하든 살리는 것이 아버지의 더 깊은 마음이며 모세는 이를 잘 알았습니다.

      어찌 보면 모세 입장에서도 새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쉬웠을 것입니다. 오랜 노예 살이 속에서 심히 강퍅해진 백성들을 인도하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새 백성을 이루어 처음부터 율법을 잘 가르치고 훈련시키면 훨씬 순종을 잘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 비유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아들을 낳아 애지중지 키웠는데 네 살쯤 되어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걸음도 못 걸어서 검사해 보니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고칠 방법도 없고 성인이 되기 전에 대부분 죽는다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찌하시겠습니까? “어차피 완치도 안 되는데 이런 아이를 키우느라고 더 이상 고생하지 말자. 건강한 자녀를 많이 낳아서 잘 키우면 되지” 하고 아픈 아들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부모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나아질 가능성이 티끌만큼만 있어도 집안의 재물을 다 탕진한다 해도 끝까지 아이를 고쳐 주려고 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하십니다. 노하기도 하고 호되게 책망도 하시지만 버리실 수가 없으셨지요. 어찌하든 살려서 변화시키고자 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러하셨지요. 지난날 여러분을 생각해 볼 때 “나는 선했다” 할 수 있으십니까? 의와 틀은 얼마나 강했고, 불순종은 얼마나 많이 낳았습니까? 주변에서 볼 때 ‘저분이 언제나 변화될까? 정말 영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답답하고 변화가 더딘 분들도 있었지요.

      그러나 아버지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고, 변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사랑 까닭에 지금도 여러분이 새 예루살렘을 바라며 달려갈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을 맞아 깨우쳐야 할 것은 셋째로, 부끄럽고 민망한 열매가 아니라 영광의 열매를 얻게 하신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요 17:24에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하셨지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만이 아닙니다. 죄 사함도 받아야 하지만 더 나아가 주님을 닮은 참 자녀가 되어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기 원하셨지요.

      물론 낙원만 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간발의 차이로 지옥의 불길에서 벗어났으니 얼마나 감격적인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 원하신 것은 낙원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입니다. 아직 죄를 다 버리지 못해서 부끄럽고 민망한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로 변화되어 큰 영광을 누리기 원하시지요.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구원 이상의 것은 생각하지 못하지만 여러분은 다릅니다. 구원받았다 해도 믿음의 분량이 다름을 알고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해야 함을 알지요. 그래서 더 큰 영광을 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더 큰 영광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의 사랑은 오래 참으시는 사랑이요, 버리지 않고 변화시키는 사랑이며, 큰 영광을 주시는 사랑입니다. 저는 지난 세월을 통해 이 사랑을 절절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결의 복음으로 세계를 이루라는 비전을 받은 후 저는 30년이 넘게 성결을 외쳤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영의 일꾼들을 기다렸지요. 주의 종이나 일꾼들이 범죄할 때도 변화되기만을 기다리면서 그 모든 여파를 제가 감당했습니다.

      교회적인 연단이 계속되면서 한 주 한 주, 짊어져야 하는 재정의 짐만 해도 숨이 막힐 정도로 버거웠습니다. 일꾼들이 믿음을 내보이지 못할 때도 저 혼자 믿음으로 고백하며 제 믿음으로 열매를 나타내 보여 주었지요. 그러면서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권능을 보여 주면 우리 성도들도 영적인 믿음이 쑥쑥 자라겠지’, ‘조금만 지나면 성결되겠지’, ‘이제 곧 영의 장수들이 나오겠지‘ 기대하며 일 년 일 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2010년이 되어 제 눈앞에 펼쳐진 것은 30여 년간 그토록 애절하게 기다렸던 영의 사람들의 명단이 아니었습니다.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범죄의 내역이었고, 주님의 십자가를 현저히 짓밟았기에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주의 종, 일꾼, 성도들의 명단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 속에서도 낙심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이제 그만하겠다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살릴 수 없는 이 사람들을 대신하여 범죄하지 않은 새 양 떼를 보내 주시면 세계를 이루겠습니다. 할 수도 없었습니다. 30여 년 쏟아 부은 사랑에 배신을 당했다 해도, 아무리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은 영혼들이라도 “그만 포기하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매달렸습니다. 죽음보다 못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구했습니다. 그냥 용서만 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었지요. 물론 사함 받을 수 없는 죄를 사함 받아 간신히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얻는다면 그것만도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2010년 12월 25일이 바로 그런 날이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말할 수 없이 감사하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심히 부끄럽고 민망한 회개의 날이었지요. 그러나 아버지께서 진실로 원하신 것은 이런 부끄럽고 민망한 날이 아니라 영광의 날이였습니다. 회개와 부끄러운 구원을 지나 반석으로, 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저는 다시 매달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3년을 매달려서 마침내 얻은 결과가 오늘의 여러분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이었는데 믿음의 3단계라는 말씀을 들었고 이제는 반석으로, 심지어 영의 열매로까지 나왔지요. 꼭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분들만 아니라 수년, 혹은 십 년, 이십 년 동안 신앙의 잠을 자고 있던 분들도 깨어났습니다.

      자신의 의와 틀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렸지요. ‘정말 변화되어야겠다, 정말 영으로 들어가야겠다’ 이런 사모함이 중심에서 솟아났습니다. 너도 나도 앞 다투어 반석을 향해, 영과 온 영을 향해 달려가며 실질적인 변화의 열매를 맺고 있지요. 여러분이 이러한 사모함을 잃지 않고 영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때, 이제 곧 ‘영의 보편화’라는 꿈같은 말씀도 현실로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탄을 맞이하여 저에게는 너무나 감회가 새로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다시 한 번 경계하십니다. 여러분이 지금 받은 믿음의 분량에 대해 ‘내 스스로가 이만큼 이루어내었다’ 만족하면 안 된다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이렇게 고백은 하십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와 주님의 사랑이고 오직 목자의 사랑입니다. 목자의 눈물과 희생이 90을 채웠고, 나는 그저 목자를 사랑하고 신뢰하여 반석으로, 영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고백하시지요.

      그러나 그 고백이 참이라면 이제는 그 믿음의 분량에 합당한 여러분 자신의 노력과 행함도 채워야만 합니다. ‘내가 목자를 신뢰하고 사랑했으니 되었지, 이제 반석이고 영이니 그동안 내가 잘해 왔겠지’ 이렇게 착각하여 나태해지면 안 됩니다. 반석에 서고, 영에 가까운 분들은 속히 근본의 악을 버리기 위해서 부단히 금식과 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영으로 들어온 분들도 부단히 자신을 돌아보아 결여와 부족을 채워나가야 정체를 겪지 않습니다. 온전한 영이라면 선도, 사랑도, 진리의 지식도 결여되거나 부족해서는 안 되지요. 그러나 목자를 보시고 주신 영의 분량이기에 아직은 채워야 할 결여와 부족이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여 채워 나가야 합니다.

      아직 반석에 들어서지 못한 분들도 지금의 영에 대한 사모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시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마음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더욱 내실을 기해 나가면 됩니다. 그럴 때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반석을 넘어 영에 가까와지는 날이 신속하게 눈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영과 온 영도 무수히 나와 여러분이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저의 눈물과 애통이 보상될 것이고요. 이처럼 놀라운 사랑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3년 동안 보고 듣고 깨우친 사랑을 여러분이 결코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님들이 영광의 열매들로 나오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12-26 오후 7:59:28 Posted
      2014-12-11 오전 11:27:56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