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기도제목(4)

    재창조의 권능 [창 1:3]
    2014.12.31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4-2015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이 복된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전국 및 전 세계 각지에서 오신 주의 종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GCN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예배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도는 ‘내가 시행하리라’는 말씀대로 시행하되 제가 ‘사랑의 운영’을 한 결과 성도님들의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영의 평준화를 넘어 더 깊은 영으로, 이제는 온 영의 흐름에까지 이르렀지요.

      이와 같은 영의 흐름은 2015년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 시간 설명할 ‘재창조의 권능’을 힘입어 영적인 변화의 물결이 이 제단을 넘어 교계로, 세계로 거침없이 흐르게 되지요. 바로 여러분이 이 영의 흐름 안에서 영광 돌리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먼저 ‘재창조의 권능’이 무엇인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본문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던 것처럼 근본의 소리로 이뤄지는 권능입니다. 근본의 소리를 자유롭게 운용하면 마음에 품은 대로 또 소리를 발하는 대로 이뤄집니다. 단 하나님께서 공의 가운데 세우신 창조의 근본 질서를 어길 수는 없기에 그 질서 안에서 ‘재창조’만 가능합니다.

      재창조의 역사는 없었던 것을 있게 하는 역사가 아닙니다. 있는 것을 새롭게 하는 역사이지요. 비유를 들면 ‘꽃’이란 자체가 아예 없는데 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꽃이 죽었는데 살려내는 역사입니다.

      ‘재창조 권능’으로는 이처럼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파손되거나 훼손되었을 때에 다시금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죽은 것도 살릴 수 있지요. 땅과 하늘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권능입니다.

      그러면 ‘재창조의 권능’으로 새롭게 해야 할 제1순위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됐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 후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지요. 아담의 범죄로 인해 영이 죽게 됐고, 그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류도 마찬가지 상태로 살아갑니다. 다행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으면 죽었던 영이 살아나지요.

      그런데 마지막 때가 될수록 죄악이 관영하여 사람들이 구원받을 믿음을 갖기도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불의와 불법이 난무하며, 심지어는 기독교계 안에서까지도 같은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요.

      아버지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사는 이런 사람들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상처 난 마음을 고쳐 주기 원하시며, 그들의 더러워진 마음을 씻겨 주기 원하시지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는 재창조의 권능을 베풀어 주기 원하십니다.

      ‘저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다.’ 이렇게 여겨지는 사람에게도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기 원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근본의 사랑’입니다. 재창조의 권능은 이 근본의 사랑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재창조의 권능을 받기까지 아버지의 근본의 사랑에 준하는 사랑을 나타내 보여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 자신을 철저히 희생하는 것이었지요.

      공의로는 구원받기 어려운 영혼을 구원하려면 그에 맞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공의에 의하면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려면 누군가 대신 공의의 값을 치러 주는 희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저주를 대신 받기 위함이지요. 또한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나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공의가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원받을 수 없는 이들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한 공의를 만들기 위해서도 그에 맞는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몸과 마음으로 심한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고통이 가중 될수록 공의는 넓어졌지요. 그래서 지금은 엄격한 공의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이들도 구원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기 노력으로는 반석, 영, 온 영에 이를 수 없는 이들도 믿음이 쑥쑥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원래는 여러분이 채워야 할 90%의 공의를 제가 대신 감당했다는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처럼 넓어진 공의의 범위 안에는 우리 제단의 성도들은 물론이고 교계와 세계의 많은 영혼들도 담기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이 패역한 세대를 대표하는 자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게 하는 공의, 심히 패역한 이들도 그 마음이 바뀌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공의가 완성된 것입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재창조의 권능이지요. 눈에 보이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증하는 표증? 물론 재창조의 권능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재창조의 권능으로 새롭게 할 제1순위 대상은 바로 ‘사람’이지요. 재창조의 권능이 임하면 두려움 속에 억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느낌으로 마음이 녹아져서 자유의지 가운데 스스로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재창조의 권능이 어떻게 심령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겔 36: 26-27에 기록돼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이면서 동시에 마지막 때에 나타날 재창조 권능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하셨습니다.

      악으로 굳어서 단단해진 마음이라도 재창조의 권능으로는 부드럽게 바꾸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부드러워진 마음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에스겔 37장에는 에스겔이 본 환상 곧 마른 뼈들이 살아나 군대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환상에 대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2013년 연말에 풀어 주시기를 “네가 행할 재창조의 역사가 어떤 것인가를 예를 들어서 그 안에 담아두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환상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지요. 에스겔이 보니 골짜기에 뼈가 심히 많은데 뼈들은 아주 말라 있었지요. 그때 하나님께서는 에스겔로 하여금 마른 뼈들을 향하여 대언하게 하십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명대로 대언할 때 이 뼈들과 저 뼈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서로 붙고 연결되는 소리가 났지요. 이어 힘줄이 생기고, 그 위에 살이 돋아나며, 또 그 위에 피부가 덮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번에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하셨지요.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그러자 사방에서부터 생기가 힘차게 불어와 그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즉시 살아나서 모두 제 발로 일어나 정렬하였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지요.

      이것이 바로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여기서 ‘마른 뼈’는 도무지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오늘날 이 마른 뼈와 같은 사람들이 많지요. 도무지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이들, 그 심령이 낡고, 악하고, 변질되고, 변형되어 심히 타락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태의 영혼들도 재창조의 권능으로는 회복되고, 정화되며,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면 지금부터는 ‘재창조의 권능’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대상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 모세를 대적했던 고라 일당처럼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는 사람이라도 다시금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와 다단 등이 당을 짓고, 모세를 대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고라는 레위인으로 성전을 섬기는 사명이 있는데 그 부분을 넘어서 자기들도 제사장이 되고자 했습니다. 또한 다단과 아비람 일당은 모세가 애굽에서 자기들을 이끌어내어 광야에서 고생만 시킨다며 반발했지요.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도 악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비참한 죽음을 당하지요. 민 16:32-33에 기록되기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땅’은 육적인 땅과 함께 영적으로는 ‘아랫음부’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이들도 죽으면 아랫음부에 있는 대기 장소에 3일간 머뭅니다. 그런데 이들은 아랫음부에 떨어지자마자 대기 장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격적인 형벌을 받는 곳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들의 악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컸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은 큰 죄’가 신약에도 있습니다. 바로 성령 훼방‧거역‧모독이지요. 그래서 막 3:29에 예수님께서도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들 중에서 이러한 성령 훼방‧거역‧모독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교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능의 종이 드러날 때에 마음으로 함께하는 이들과 반대로 시기하여 대적하는 이들로 나뉘지요.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를 보아도 자신의 악에 가리워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악한 말로 하나님의 사람을 판단 정죄하고, 비방하기도 하지요. 이는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과 같으므로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들도 회개하여 구원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저에게 재창조의 권능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고라 일당과 같은 이러한 사람들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지요.

      저는 그들이 죽기를 원치 않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악하게 나온다 할지라도 오히려 긍휼한 마음이 듭니다. 또한 그들이 받아야 할 형벌의 고통을 이미 제가 받았습니다. 이를테면 선불로 값을 치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을 위해 중보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회개의 영을 주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재창조의 권능으로 변화될 패역한 무리 중 둘째 부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리고 가룟 유다처럼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성령을 속이고, 주님을 배반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룟 유다는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을 위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적으로 힘 있는 위치에 오르시면 자신도 그 곁에서 덕을 보려는 속셈이 있었지요. 돈궤도 자기가 맡았고, 때때로 물질을 임의로 빼돌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점점 자기 기대와는 다른 길로 가셨지요. 가룟 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기고 말았지요. 이 가룟 유다의 최후에 대해 행 1:18에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사리사욕 때문에 주님을 배신한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요. 회개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고, 결국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어떤 이들입니까? 초대교회의 불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그들도 은혜의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땅을 팔아 드리겠다고 했지요. 막상 돈이 손에 쥐어지자 욕심으로 그중의 얼마를 감추고 일부만 드렸습니다. 이에 권능의 사도 베드로가 성령의 밝은 역사 가운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꾸짖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즉시 죽고 말았지요.

      은혜의 체험을 했으면서도 성령을 속이는 것은 너무나 큰 죄입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때에는 교계에도 아나니아와 삽비라 또는 가룟 유다보다 더 심한 악을 행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들도 버릴 수 없으므로 제 마음에 품어 구원시키길 원하십니다. 그들을 버리지 않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권능이 사랑으로 역사되면 이러한 이들도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재창조의 권능으로 변화될 패역한 무리 중 셋째 부류는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 율법학자처럼 지식의 틀로 인해 성령의 역사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대적하는 이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구약의 율법을 줄줄 암송할 정도로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성경을 주신 참뜻은 깨닫지 못하고, 지식으로만 알았지요. 요 5:39 후반절에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성령의 감동함으로 성경을 궁구했다면 구약에 수차례 예언된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신 줄을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대부분이 자기 지식의 틀에 갇혀 성경을 보았기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눈앞에 계신데도 알아보지를 못했지요. 눈뜬장님과 같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날 교계에도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나는 신학을 오랜 시간 연구했다.” “내가 목회를 몇 년 했으며, 나도 하나님 앞에 드린 날이 이만큼이다.” “나는 신학박사요, 누구보다 성경에 정통하다.” 이렇게 자부하지만, 정작 성령의 역사는 잘 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그 지식이 교만이 되어 임의로 판단‧정죄하는 죄를 범하고 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재창조의 권능으로 이런 사람들의 단단한 틀도 깨뜨려 주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를 받아 구원의 기회를 잡기 원하시지요.

      성경은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풀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수한 금식과 기도로 영계를 뚫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교통을 이뤄 아버지의 마음을 읽어내며 아버지의 뜻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런데 ‘성경을 아노라’ 하는 이들 대부분은 영계를 뚫기 위한 그만한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이에 제가 그들이 하지 못한 그 분량까지 대신 감당해 주었기에 이런 이들도 단단한 지식의 틀을 깨뜨리고 성령의 역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앞으로 교계에 나가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타락돼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성경을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이들, 육과 결탁된 행동을 하는 이들, 이런 이들이 많음에 놀랄 것이라 하셨지요.

      저는 그런 이들에게도 죄 사함의 기회를 주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고난의 시간을 보낸 것입니다. 이제 복합적인 재정의 축복을 힘입어 교계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 재창조의 권능을 마음껏 발할 것입니다.

      이 제단을 중심으로 기독교계에 정화 작업, 개혁의 바람이 일어나게 되지요. 힘 없는 기독교계가 아니라 누구도 감히 대적할 수 없는 기독교계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알지 못하여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따랐던 이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집니다.

      실로 우리는 ‘만민’이란 이름답게 세계 만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패역한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그처럼 변화된다면 영을 사모하여 많은 날들 기도해 오신 성도님들은 얼마나 신속히 변화되겠는지요. 반석으로, 영으로, 영의 깊은 단계로, 온 영으로도 더 빨리 변화될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이처럼 신속히 영적 장수로 준비되어서 저와 함께 영광의 2015년을 열어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



      2015-01-02 오후 5:59:37 Posted
      2018-05-09 오전 11:08:16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