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과 차원(2)

    [출16:4]
    2008.11.30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는 공간을 기준으로 분류한 차원의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이후에 전하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원의 개념을 간단히 복습하고 그 특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차원의 개념과 특성

      먼저 1차원은 첫째 하늘의 공간으로서, 우리가 사는 육의 공간입니다. 2차원은 둘째 하늘의 공간으로서, 빛의 영역인 에덴과 어둠의 영역이 있습니다. 3차원은 셋째 하늘의 공간으로서,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천국이 있습니다. 4차원은 근본의 하늘인 넷째 하늘의 공간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위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들의 차원은 엄밀히 구분되지만, 각각의 공간은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때에 따라 우리가 사는 첫째 하늘의 공간에 둘째 하늘 공간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때론 셋째 하늘, 넷째 하늘의 공간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육의 공간에서 영의 공간이 열릴 때에는 고차원이 저차원을 지배하고 다스립니다. 시간의 흐름이나 자연의 법칙 등이 모두 고차원 공간 법칙대로 운영됩니다. 만일 둘째 하늘의 문이 열려서 그 공간에 있던 것이 첫째 하늘로 나오면, 그것이 첫째 하늘에 있더라도 둘째 하늘의 법칙대로 움직입니다. 둘째 하늘이 첫째 하늘보다 더 고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는 사례를 들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차원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첫째 하늘에서 둘째 하늘의 공간이 열려 발생한 일들을 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참되고 영원한 세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첫째 하늘, 곧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공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차원 높은 영의 공간에서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육의 차원을 벗어나, 보다 높은 차원의 삶을 소망하며 달려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첫째 하늘에서 둘째 하늘의 공간이 열려 발생한 일들

      우리가 사는 첫째 하늘에서 둘째 하늘의 일이 발생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기록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둘째 하늘의 공간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둘째 하늘은 빛의 영역인 에덴과 어둠의 영역으로 나뉩니다. 에덴에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위해 창설한 동산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입니다. 또 둘째 하늘은 모든 것이 영원히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는 영에 속한 세계입니다. 이는 셋째 하늘, 넷째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은 다른 영의 세계와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영은 영이되, 썩지 않는 육을 입은 영이라는 것입니다.

      1) 에덴동산
      이러한 에덴동산의 공간이 가진 특성은 첫 사람 아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하늘의 공간인 이 지구에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그가 생령이 되었습니다. 생령인 아담은 흙으로 빚었기 때문에 첫째 하늘의 사람들처럼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몸은 생령, 곧 살아 있는 영이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아담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셨습니다. 즉, 아담이 먹을 수 있는 과일 나무를 비롯한 각종 산천초목을 조성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자연 환경도 생령인 아담의 상태와 같습니다. 아담의 아내 하와도 마찬가지이며, 그들이 그곳에서 낳은 후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영은 영이되, 육의 공간에서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이들은 영안이 열려야만 볼 수 있는 천사와 같은 셋째 하늘의 존재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에 있는 물체가 첫째 하늘의 공간으로 나온다면, 첫째 하늘에 있는 사람의 눈으로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습니다.

      2) 노아의 홍수
      이처럼 둘째 하늘의 문이 열려 둘째 하늘에 있던 물체가 첫째 하늘로 내려온 기록은 성경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창세기 7장에 나오는 홍수 심판 때에 내린 비가 바로 둘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창세기 7장 11-12절에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이 말씀을 지구 안에서 일어난 일로 해석합니다. 바다의 깊은 곳에서 샘이 터지거나, 하늘에서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러한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지구의 가장 높은 산까지 다 덮을 만큼 많은 양의 물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겠으며, 만일 그렇다 해도 홍수가 그친 후에는 그 많은 양의 물이 어디로 사라지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말씀은 육의 세계 안에서 해답을 찾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에서 찾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습니다. 이렇듯 본격적인 천지창조가 시작되기 전, 지구는 온통 물에 덮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지창조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이 물을 둘로 나누십니다. 창세기 1장 6-7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궁창은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궁창 아래의 물은 지구의 바다와 호수가 됐고, 궁창 위의 물은 에덴에 있는 "큰 깊음의 샘들"로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이 에덴의 큰 깊음의 샘에서 강이 발원하여 에덴동산을 적시고, 창세기 2장 10-14절에 나오는 네 개의 큰 강으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 심판 때, 바로 이 에덴의 큰 깊음의 샘들을 터트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하늘의 창을 열어 첫째 하늘의 지구에 그 물이 쏟아지게 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지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은 곳입니다. 또한 에덴의 강에 담긴 물의 양도 지구의 모든 물의 양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따라서 에덴의 강물이 지구로 흘러나온다면, 능히 지구를 덮고도 남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에덴의 강 근원인 큰 깊음의 샘들을 터트리셨습니다. 그리고 첫째 하늘과 연결된 둘째 하늘의 문을 열어, 에덴에 있던 물이 이 땅에 비처럼 내리게 하신 것입니다. 이를 창세기 7장 11-12절에서 하늘의 창들이 열렸다 한 것입니다. 그런데 창이 복수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일정 지역의 하늘만 열린 것이 아님을 나타냅니다. 즉, 지구로 연결되는 둘째 하늘의 공간을 모두 여신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가 살던 지역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에 둘째 하늘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졌고, 40일 만에 지구의 가장 높은 산까지 물에 잠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은 심판이 끝난 후에 다시 둘째 하늘로 옮겨졌습니다. 창세기 8장 1-2절에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라고 했습니다. 홍수 심판이 끝날 때, 하나님께서는 우선 터트린 샘들을 막으셨습니다. 다음으로, 둘째 하늘의 물이 더 이상 첫째 하늘의 지구로 내려오지 못하게 하늘의 창도 막으셨습니다. 그런데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 사이의 공간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땅 위에 바람을 불게 함으로써 물이 감하게 하셨다 했습니다. 여기서 바람은 자연적인 바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리는 네 생물을 통해 일으키신 것을 말합니다. 지구를 덮은 물이 수증기 등의 형태로 다시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올라가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성경에는 하늘의 창이 닫혔다 하지 않고 막혔다 한 것입니다. 이처럼 둘째 하늘의 에덴에 있는 것이 첫째 하늘로 나오거나 둘째 하늘로 들어갈 때에는 하나님께서 네 생물을 동원합니다. 이 점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3) 소돔과 고모라의 불의 심판
      둘째 하늘에 있는 에덴동산의 공간 특성은 영은 영이되 육으로도 보이고 만져지는 영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물이면 이 땅의 물처럼 느껴지고, 불이면 이 땅의 불처럼 사르고 태웁니다. 예를 들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처럼 내렸습니다. 창세기 19장 24절에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둘째 하늘의 문을 여시고 둘째 하늘의 유황과 불을 내리셨다는 의미입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850인의 이방 선지자와 불의 응답 대결을 벌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왕기상 18장 37-38절에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했습니다. 이때도 하나님께서 둘째 하늘에 있던 불을 내리신 것입니다. 둘째 하늘의 불로는 이처럼 첫째 하늘의 것을 직접 태우고 사를 수 있습니다.

      4) UFO
      창세기 강해를 통해 지금도 에덴동산에는 아담의 후손이 살고 있음을 아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이 땅으로 쫓겨난 사람은 아담과 하와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기 이전에도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그들은 많은 자손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은 지금까지 에덴동산에서 자손을 낳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에덴동산에 살면서 아담이 하나님께 친히 전수받은 지식을 물려받아 발전시킴으로써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하늘에 있는 지구에 오고자 하면, 올 수 있었습니다.
      아담이 죄를 범하기 전에는 첫째 하늘을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수시로 지구를 다녀가곤 했고, 함께 동행하던 자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지구로 쫓겨난 뒤로는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지구를 오갈 수 있는 자유가 많이 제한되었고, 노아의 홍수 이후로는 더 엄격히 제한되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는 첫째 하늘의 지구에 다녀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지구에 다녀갈 때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비행물체가 바로 UFO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UFO에 외계인이 타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타고 있거나, 아무도 타고 있지 않습니다. 무인 UFO는 우리의 인공위성처럼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공의가 있기 때문에 지구에 내려와서 우리와 악수하거나 대화할 수 없습니다. 장차 UFO를 탄 이들이 외계인이 아니라 에덴동산에 사는 아담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증거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것은 둘째 하늘의 공의보다 더 높은 차원의 공의를 소유하여 활용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도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동방박사들을 인도했던 별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 동방박사들을 인도한 별도 둘째 하늘의 별입니다. 마태복음 2장 9절에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했습니다. 하늘의 별이 동방박사들의 보조에 맞춰 가다 서다를 반복했고,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에는 멈춰 섰다 했습니다.
      만약 이 별이 첫째 하늘의 별이라면, 천체의 질서를 깨트림으로써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첫째 하늘의 별들은 설정된 경로대로 질서 있게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시 박사들을 인도한 별은 첫째 하늘의 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둘째 하늘의 별을 움직임으로써 첫째 하늘에는 어떤 영향도 주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별이 움직이는 둘째 하늘의 공간을 열어 박사들의 눈에 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별의 이동을 수차례 보여 주셨습니다. 동시에 나란히 이동하는 세 개의 별, 지그재그로 이동하는 별, 역방향으로 이동하는 별 등 첫째하늘에서는 있기 어려운 별의 이동을 우리에게 수차례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한 별들이 바로 둘째 하늘의 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둘째 하늘의 공간을 열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6) 출애굽한 백성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도 둘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오늘 본문 출애굽기 16장 4절에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겠다 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사는 40년 동안 만나를 양식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 만나의 모양은 진주처럼 생겼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습니다. 이처럼 성경 곳곳에는 둘째 하늘의 공간이 열려 일어난 일들의 기록이 나옵니다. 다음 시간에는 보다 차원 높은 영의 공간의 일이 이 땅에 어떻게 펼쳐졌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명기 8장 3절에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하늘의 공의를 뛰어넘는 일들을 나타내 주시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앞으로는 많은 영의 공간의 일들이 여러분의 눈앞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자주 본다 해서 마음이 무뎌져서는 안 되며, 그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영의 공간의 일들을 체험하면 할수록 더욱 온전히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짐으로써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자녀로 나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8-12-01 오후 11:01:09 Posted
      2018-06-25 오후 10:39:0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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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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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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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