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29)

    생명의 씨(1) [창 2:7, 요일 3:9]
    2010.04.09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심어 주신 생명의 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원래 사람을 창조하신 부분에서 설명이 나가면 됩니다. 그런데 성도님들이 실생활에 적용하시면 참으로 유익한 점이 많기에 순서를 당겨서 먼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이 시간 말씀을 통해 항상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범사에 복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신 장면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 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의 각 부분을 빚으시는 대로 흙덩이에서 인체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흙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근본의 빛이 계속 나갔기 때문입니다.
      흙으로 머리를 빚으시면 머리 부분은 흙이 아니요 온전한 사람의 머리가 됐지요. 또 몸통을 빚으시면 빚으시는 대로 온전한 사람의 몸통이 되었습니다. 다른 신체 부위들도 마찬가지이지요. 따라서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 아담은 이미 온전한 사람의 형체를 갖췄지요. 단 생명이 없을 뿐이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면 영혼이 빠져나가고 몸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아담의 코에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생령이 되었던 것입니다.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피가 돌았으며 몸의 모든 세포들이 살아서 작동했지요. 뇌도 활동을 시작하여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손과 발을 움직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담의 코에 불어넣으신 생기란 과연 무엇일까요?
      에스겔 37장에도 이 생기의 작용이 나옵니다. 이는 비록 환상으로 본 것이지만 영적인 원리는 동일하지요.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들에게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으셨습니다. 그리고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게 하자 그들이 살아 일어났지요.
      7년 환난 중에 순교당한 두 증인이 살아날 때도 생기가 들어가서 역사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1절에 "(죽은 지)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했지요. 이처럼 생기는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는 근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 생기란 무엇일까요? 근본의 하나님은 소리를 머금은 빛의 형태로 근본의 우주에 널리 퍼져 계셨다 했습니다. 인간 경작을 위해 영계의 정점에 응집하셨고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하셨지요. 하나의 근본의 빛에서 두 개의 빛이 나와서 총 세 개의 빛이 되었고 각각 형상을 입었습니다.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형상을 입으셨다 해도 그 근본은 소리를 머금은 근본의 빛이지요. 그런데 근본의 빛에는 무한한 능력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근본의 빛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생기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모든 유전정보를 세포핵의 DNA에 담아두셨다 했습니다. 세포핵의 DNA를 자동화된 생산 라인에 비유했지요. 자동화 생산 라인에서는 전원 스위치만 올리면 자동으로 생산품이 만들어져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흙으로 빚으신 상태는 인체라는 공장의 자동화 설비를 완성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생기를 불어넣으셨다는 의미는 전원 스위치를 올린 것과 같지요. 기계에 생명을 주는 것이 전기라면 인체에 생명을 주는 것은 생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신 아담의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에 하나님의 근본된 능력인 생기가 들어가자 아담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생기가 들어간 아담을 하나님께서는 생령이라 하셨지요. 흙으로 지어진 육의 몸을 지녔지만 생기 곧 하나님의 근본된 능력이 담겨 있기에 죽지 않을 수 있는 영적인 존재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령인 아담을 영에 속한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에덴동산에서 생육하고 번성했습니다. 즉 많은 자녀를 낳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불어넣으신 생기는 에덴동산에서 낳은 아담의 후손들에게도 자동적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의 후손들은 이처럼 생령의 존재이기에 잉태되고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생기의 영향을 받습니다.
      신체 각 부분이 발달하고 성장할 때도 몸의 각 부위를 생성하는 세포핵이 생기로 인해 가장 좋은 결과물만 만든 것입니다. 세포 분열이 잘못되거나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는 일도 없지요.

      에덴동산에서는 기형아나 선천적으로 연약한 아기는 태어나지 않고 소위 우량아만 태어납니다. 또한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할 때도 생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두들 키도 잘 자라고 건강하지요. 그래서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모두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멋있게 잘 생겼습니다.
      남자는 건장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데 키는 모두 최소 175센티 이상이 됩니다. 여자의 키는 남자보다 조금 작습니다. 피부는 남자, 여자 모두 뽀얀 우유 빛을 띠며 머리카락은 황금빛의 금발을 하고 있지요. 남자의 머리카락 길이는 목선 끝부분에 닿을 정도까지 자라며, 여자는 그 두 배까지 자랍니다. 머리카락도 이 정도까지 자라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지요.
      남자들은 수염이 나지 않습니다. 피부나 머리카락에서는 윤기가 나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모두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개인차는 조금씩 있지만 모든 사람이 최상의 형질을 갖지요.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태어나서 청년의 때를 조금 더 지날 때까지 성장합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성장이 멈추는데 그 후로는 몸이 노화되지도 않으며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게 됩니다. 이는 생기 곧 하나님의 근본된 능력이 몸을 근본적으로 조절하는 세포핵을 지배하고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서 생기를 대부분 거둬버리시고, 첫째 하늘에 속한 이 땅으로 내어보내십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납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왔을 때는 생기가 아주 조금, 흔적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것은 작은 씨앗과 같은 형태로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 안에 남게 되었지요.
      이것이 바로 생명의 씨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그나마 생명의 씨가 있었기에 에덴동산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하나님을 찾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육의 흐름을 따라 점차 노화가 되었지요. 이 땅에 내려와서 930년 동안 살다가 육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에덴동산에 살았더라면 생기로 충만하여 늙지도 않았을 것이고, 죽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기의 대부분이 거둬지고 육의 공간에서 육의 흐름을 따라 살게 되니 점차 노화되다가 결국은 죽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930세를 살았다는 것은 오늘날과 비교하면 굉장히 오래 산 것이지요.

      노아 홍수 전까지는 대체로 인간의 수명이 매우 길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 첫째 날에 지구를 두르게 하신 근본의 빛이 노아 홍수 전까지는 계속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 경작의 초기에는 악이 관영하지 않았고, 사람들의 마음도 비교적 선했지요. 따라서 당시는 노화가 된다 해도 그 속도가 지금보다 훨씬 느렸다는 사실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에게 생기가 자연히 전달됐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아담과 하와가 낳은 후손들은, 부모에게서 생명의 씨를 전달받지를 못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아이가 잉태되면 6개월째 되었을 때에 영을 주십니다. 영 안에 생명의 씨를 담아서 태아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 안에 심어 주시지요.
      영안이 열려 보면 이 생명의 씨 안에서 푸른빛이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했습니다.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했는데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심어 주신 생명의 씨의 작용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명의 씨가 담긴 영을 받았기에 짐승과 달리 내세가 있음을 어렴풋하게 느낍니다. 절대적인 존재인 신(神)을 찾으며 하늘을 동경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생명의 씨는 그냥 씨에 불과하기에 어떤 생명의 역사를 이루지 못합니다.
      육으로도 어떤 곡물이나 과일이나 꽃의 씨들도 싹을 틔우지 못하면 그냥 죽은 것처럼 씨인 상태로 있습니다. 수년, 수십 년이 되어도 환경이 되지 않으면 그냥 죽은 것처럼 씨로 있지요. 심지어는 수천 년 동안 씨앗으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환경이 적절하게 갖춰지면 씨앗은 싹을 틔우고 자랍니다.
      모든 씨가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지요. 씨도 종류에 따라서 수명이 다르고, 그 기간이 지나면 죽는 것입니다. 또한 아직 씨의 수명이 다하지 않았다 해도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생명력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씨들은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도 싹이 트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볍씨를 많이 물에 담가 두어도 전부가 싹을 내는 것이 아니지요. 보통 벼의 종자 수명은 2~3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4년, 5년이 된 볍씨를 물에 담근다면 거의 싹이 트지 않을 것입니다. 볍씨가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과 온도, 산소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심어 주신 생명의 씨가 싹을 틔우기 위해서도 적절한 영적인 환경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생명의 씨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싹을 틔우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 사람도 있고, 어느 땐가 싹을 틔우는 사람도 있지요.
      또한 싹이 트긴 했지만 조금 자라다 멈춘 사람, 계속 자라서 온전한 분량까지 이른 사람 등 사람마다 처한 영적인 환경과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생명의 씨가 싹을 틔우기에 좋은 환경이란 무엇일까요?

      생명의 씨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긴 근본의 빛을 조금 떼어서 심어 주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씨의 근본 속성은 영이요, 선이요, 진리요, 빛이지요.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선할수록 생명의 씨가 싹을 틔우기에 좋은 환경이 됩니다. 생명의 씨가 싹이 튼다는 것은 결국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하지요. 마음이 선할수록 복음을 들으면 더 쉽게 믿고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섭리 자체가 선과 사랑의 결정체이기 때문입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인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으심에도 저주받은 자처럼 나무에 달렸고 보혈을 아낌없이 흘려 주셨지요. 진정 마음에 선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처럼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신 예수님의 선과 사랑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지요. 이러한 사람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보내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렇게 임한 성령께서 바로 생명의 씨의 싹을 틔워 주십니다.
      그동안은 딱딱한 껍질에 싸여서 마치 죽은 것처럼 가만히 있었던 생명의 씨가 이제 생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요한복음 3장 6절에서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말씀하셨지요.

      성령이 오시기 전인 구약 시대에는 어떻게 생명의 씨가 깨어날 수 있었을까요?

      구약 시대에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위적으로 지키면 의롭다 인정받는 시대였지요. 이처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이를 의롭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생명의 씨를 깨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에녹, 엘리야, 모세, 아브라함 등은 구약 시대의 사람이지만 온 영에까지 이를 수 있었지요.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의인이 될 수 있었기에 성령께서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에 들어오신 성령께서 생명의 씨를 깨워 주셨지요.

      반대로 구약 시대에는 율법의 행함으로 의롭다 인정받은 사람의 생명의 씨를 하나님께서 외부에서 일깨워 주셨던 것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해서, 양심 심판을 통해 구원받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그 양심이 매우 선합니다. 선한 양심이 영의 마음은 아니지만, 이들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서 주신 영이 활동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되지요. 신약이든, 구약이든, 어느 시대를 무론하고 결국 생명의 씨가 담긴 영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마음 바탕에 선과 진리가 많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선도 있고, 악도 있으며 부모로부터 전해진 본질적인 분야 등 사람마다 마음의 구성 성분이 다르지요.
      모든 사람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선한 것을 보고 듣고 입력시키면 선한 마음 바탕이 될 수가 있고, 악한 것을 보고 듣고 입력시키면 그만큼 마음 바탕이 악해지지요. 따라서 어느 누구도 "나는 마음 바탕이 좋지 못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라고 변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의 씨가 틔워진 다음에는 반드시 자라가야 합니다. 식물은 싹이 트면 물과 햇빛을 계속 공급해 줘야 자라지요. 이처럼 생명의 씨도 성령으로 싹튼 다음에는 영적인 물과 빛을 계속 공급받아야 자랍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양식 삼아야 그 사람의 영이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씨를 영 안에 담아서 사람 몸의 중심 되는 핵 속에 심어 주셨다 했지요. 그래서 생명의 씨가 깨어나서 생명 활동을 시작하면 생명의 씨를 감싸고 있는 영이 성장합니다.
      식물의 씨가 싹을 틔웠다 해도 물을 주지 않으면 죽고 말지요? 이처럼 생명의 씨도 싹을 틔운 후에 영적인 물을 공급받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6장 5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거예요.

      영적으로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적인 물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영적인 물과 빛이 마음에 임하면 마음에 있는 영이 성장하게 됩니다.
      본문 말씀 요한일서 3장 9절 전반절에 보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곧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들은 죄를 지어서는 안 됨을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생명의 씨가 깨어난 후에는 영적인 물인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공급해 줘야 그 생명이 유지됩니다. 그런데 또다시 죄를 범하고 사함 받을 수 없는 죄까지 짓는다면 이는 싹 튼 씨앗을 다시 죽이는 것과 같지요.

      예를 들어 잘 자라던 화초를 어느 날부터 빛이 없는 캄캄한 곳에 방치해 두고 물도 주지 않는다면 결국 죽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여러분이 한번 성령을 받았다 해도 만일 짐짓 죄를 범해 나간다면 결국 생명을 다시 잃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지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2010-04-12 오후 6:11:10 Posted
      2018-02-21 오후 2:44:5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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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