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 [마 16:16]
    2013.03.24 | 강사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예수님 당시, 권능을 행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입니다.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하고, 구약의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다시 왔다거나 많은 선지자 중 하나라고도 했지요. 물론 귀신들렸다는 등 악한 말로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런 악한 말에는 귀 기울일 필요조차 못 느꼈고, 선한 고백만을 예수님께 전해드렸지요. 이에 예수님께서는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했지요. 이 고백은 베드로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므로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이었지요.

      물론 베드로는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기에 이후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오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을 목도한 후 성령을 받고 그 신뢰가 온전해 졌을 때 베드로에게는 더 이상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큰 권능을 행하며, 살기등등한 백성들과 관원들 앞에서도 담대히 주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마침내 십자가를 거꾸로 질 때도 베드로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의심이 아니라,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온전한 신뢰뿐이었지요.

      헌신하시는 여러분도 이런 영적인 고백을 중심으로 하기 원하실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아버지 하나님을, 주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또 “목자를 사랑하고 신뢰합니다” 이런 고백들을 많이 하시지요. 그러나 양 떼의 머리인 구역장, 조장, 지역장으로서 그 고백이 진실하고 온전한 것이라면 지금쯤 영으로 들어왔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은 여러분이 참된 신뢰를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분야를 설명합니다. 말씀을 통해 참된 신뢰와 사랑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과 또 목자와 온전히 하나되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참된 신뢰를 이루기 위해서는 첫째, 육신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은 범사에 자기의 기준에 맞춰 판단하고 자기 유익을 좇아 생각합니다. 옳은 일을 잘못이라고 비난하고 선한 일을 악하다고 오해하지요. 그러면서도 자기 생각이 틀린 줄을 모릅니다.

      쉬운 예로,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상대가 어느 날 갑자기 인사를 잘 받아주지 않고 표정이 영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육의 사람들은 온갖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기분 나쁜 일이 있나? 오해가 있나?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주 무례한 사람이네’ 이러면서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여겼던 마음이 순식간에 변해 버리지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누군가 반대되는 말을 하면 “내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 척하면 척”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지요.

      성경에도 이런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올 때 다윗은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때 아내인 미갈은 그것을 보고 다윗을 무시하며 비난합니다. 품위 없이 천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윗은 경박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낮아진 것입니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인데 이 법궤를 가까이 두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뻐서 온몸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밖에 없었지요. 미갈의 마음에 선이 있었다면 아마 다윗의 기쁨을 함께 느끼며 힘써 하나님께 영광 돌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갈은 자기 악함과 교만함 속에 다윗이 행한 선을 악이라고 판단했고 그로 인해 저주를 받고 말았지요.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당시에도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선한 사역을 악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선한 것을 선하게 볼 수가 없었지요. 예를 들어 누가복음 13장에는 18년 동안 귀신들려 꼬부라진 채로 살던 여인을 예수님께서 고쳐 주신 장면이 나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현장에 있었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정말 놀랍구나 18년간이나 귀신에게 시달리다가 풀려났으니 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런 권능을 행하는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율법을 잘 안다는 회당장은 예수님을 죄인으로 정죄합니다. “안식일에는 노동을 하면 안 되는데 왜 안식일에 귀신을 내쫓아 주는 것인가? 다른 날에 고쳐주면 될 텐데” 하고 분을 내지요.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다는 것도, 비참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것도 생각지 못합니다. 이렇게 고침 받은 사람이 회당장 자신이었다면 그래도 안식일을 범했다고 싫어했을까요? 사랑이 없고 선이 없기 때문에 자기 의와 틀에 맞춰 판단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집하지요.

      저도 이런 일을 많이 겪어 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사람을 구제할 때는 성령의 주관을 따라 합니다. 합당한 사람에게 합당한 액수를 구제하며 또한 그 구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생명으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구제 하나를 보고도 육신의 생각 속에 온갖 판단 정죄를 합니다. ‘왜 저 사람에게 저렇게 많이 구제해 주시지? 다른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나도 어려운데’ 하면서 불편한 마음을 품지요. 아니면 ‘이보다 더 중요한 일도 있을 텐데 더 좋은 일에 쓰지 않고 낭비하시네’ 하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제가 성령의 역사를 따라 선으로 구제해도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생각이 더 옳게 보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큰 어려움에 처했다가 구제를 받았다면 ‘꼭 이렇게 많이 구제하셔야 하나’ 하고 불편해 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크시다” 하고 감사만 하겠지요. 결국 자기 욕심과 시기, 질투, 자기 의와 틀 때문에 육신의 생각이 나오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구제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얼마나 많이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겠습니까? 설교를 들을 때도 자기 지식과 생각에 안 맞으면 불편해합니다. 선한 일을 보아도 악한 생각만 하니 자기 스스로도 마음이 괴롭지요. 계속해서 육신의 생각 속에 빠져들다 보면 결국 사단의 역사에 사로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온전한 신뢰를 이루기 위해 먼저는 육신의 생각을 철저히 벗어야 합니다. 고전 2:13 후반절에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는 말씀처럼, 영의 생각을 할 수 있어야 영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선한 것을 선하다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자신의 악을 발견하여 뽑아버리고, 범사에 영의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참된 신뢰를 이루기 위해서는 둘째, 성령의 음성을 듣고 주관을 받아야 합니다.

      악을 버리고 육신의 생각을 버리는 만큼, 성령의 주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우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귀신들린 딸을 가진 이방 여인이 예수님께 치료받기를 구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냉정하게 대하십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그래도 여인은 전혀 서운해하지 않았습니다. 더 자신을 낮추며 끝까지 매달립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겸비한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 믿음을 칭찬하시며 즉시 고쳐 주셨습니다.

      만약 이 장면을 여러분이 지켜보고 있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은 '예수님은 사랑이 없으시다' 하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선과 사랑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궁구해 볼 수는 있지요. “예수님께서 저렇게 하시는 이유가 뭘까?” 이를 참 선한 마음으로 궁구한다면 성령의 주관 속에서 예수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 여인이 자존심을 내세웠다면 예수님께 서운함을 품을 수도 있고 낙심하여 응답받기를 포기했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여인은 응답받을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변함없이 선한 고백으로 매달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으로 하여금 끝까지 믿음을 내보이게 하셔서 응답받을 만한 공의의 분량을 채우게 하신 것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분별하는 사람은 이러한 예수님의 의도를 성령으로 깨우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도 깊이가 서로 다릅니다. 성령의 역사를 좀 더 밝히 받는다면 예수님의 뜻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지요. 곧 예수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이미 아셨기에 이 여인의 사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깨우침을 주시고자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하면서도 자기 기대대로 응답받지 못하면 쉽게 낙심하고 혹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무슨 대단한 모욕을 받은 것도 아닌데 조금만 마음 상하는 일을 겪으면 변개하지요.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도 참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시기 위해 이 여인의 겸비한 고백을 끌어내신 것입니다. 성령이 도우심 속에 선한 마음으로 궁구하면 이런 예수님의 뜻도 깨우칠 수 있습니다. 그 선하신 뜻을 깨우쳐 나가는 만큼 예수님에 대한 신뢰도 점점 더 깊어지고요.

      다른 비유를 들어보지요. 갑자기 은혜를 받고 뜨겁게 달려가는 분을 보고 “저렇게 열심히 달려가니 곧 영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제가 칭찬을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 사람의 단점을 당회장님이 모르시나? 저 사람이 정말 믿음 좋은 줄로 성도님들이 오해하면 안 되는데, 당회장님께 뭔가 잘해드린 것이 있어서 저 사람만 편애하시는 것인가?' 이렇게 온갖 생각이 떠오르지요.
      제가 그 부족함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누구를 편벽되이 사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분이 변화된 모습을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도전받기 원하는 것입니다. 또 칭찬받은 분도 칭찬을 통해 더 힘을 내고 더 열심히 달려갈 수 있기 원하는 것이고요.

      그보다 더 깊은 이유는 목자로서 제게 주신 양 떼를 사랑하기에 여러분의 부족함이 부족함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다고 믿고 곧 온전히 변화될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제편에서는 그분을 위해 믿음과 사랑의 고백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심어드리는 것이지요. 성령의 역사를 받아가는 분들은 이런 사소한 일 하나 속에서도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깨달아 나갑니다. 그럴수록 신뢰와 사랑이 더하며 “나도 그 사랑을 의지하여 영의 깊은 차원으로 곧 들어가리라”는 고백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되지요.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셋째로 사랑이 커지는 만큼 신뢰도 커집니다.

      베드로는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라다닐 때도 예수님을 신뢰하고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사건을 겪은 후에는 그 사랑의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던 스승이, 더구나 선하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 눈앞에서 참혹한 고난을 당하셨지요. 그러나 자신은 예수님을 지켜드리기는커녕 모른다고 부인했고, 심지어 저주하는 말까지 내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베드로를 어떤 책망도 없이 묵묵히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처참한 십자가 처형을 받으셨지요. 자기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목도한 후 베드로의 사랑은 예전과 달랐습니다. 그 사랑이 깊어진 만큼 주님에 대한 신뢰도 전혀 달라졌지요.
      전에는 어린 여종 앞에서도 두려워했는데 이제는 살기등등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도 담대히 복음을 외칩니다.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할 때도 그 신뢰에 추호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부활하셨나? 내가 전하는 복음이 사실이라면 왜 하나님께서 나를 안 지켜 주시나, 내가 왜 이런 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뜨거운 사랑과 굳건한 신뢰 속에 영광스러운 순교를 할 수 있었지요.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신 이후로 저는 아버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조금도 의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해도, 차마 감당하기 어려운 연단이 와도,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한순간도 변함이 없었지요.

      개척 당시에는 많은 성도들 앞에서 7주 동안을 책망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온힘을 다해 아버지의 영광만을 위해 살고 있었기에 무엇을 악하다 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지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왜 성도들 앞에서 나를 망신 주시나?’ 원망하거나 ‘억울하다. 슬프다’ 하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책망하시는지 알아서 고치려는 마음과 감사뿐이었지요. 결국은 아버지께서 제 중심을 테스트 하셨음을 알려 주시면서 흔들림 없는 신뢰를 칭찬해 주셨지요.

      1998, 1999년 당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이라고만 하셨지만 현실적으로는 상상 못할 시련과 애통의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을 지내면서도 축복이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신실하시고 선하신 아버지, 나를 인도하시는 사랑의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것 주심을 확신했지요.

      성도 여러분, 헌신자 여러분, 철모르는 어린아이는 자기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인 줄 압니다. 그 사랑하는 아빠를 누가 험담이라도 하면 ‘우리 아빠가 나쁜 사람인가?’ 생각하거나 아빠를 멀리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빠는 절대 그렇지 않아!” 하고 화를 내지요.
      또 자녀가 철이 들어서 자신을 위한 부모님의 희생을 깨달으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더 절절해집니다. 그런 부모님을 누군가가 욕하거나 모욕하면 가슴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지요.

      하물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은 육의 부모와는 비할 수 없이 순전하고 미쁘신 분입니다. 생명 다한 사랑을 드리기에 합당하며, 온전히 신뢰할 만한 분이시지요. 이런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는 과연 어떠하십니까?
      목자에 대한 신뢰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자님, 받은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고백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참이라면 중심에서 신뢰하여 하나 될 수 있고 그 신뢰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참된 신뢰를 이루기 위해서는 첫째,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둘째, 성령의 주관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해야 하며, 셋째, 사랑하는 만큼 신뢰가 더해진다 했습니다.

      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겨 자신을 발견하며 신속하게 변화되어 참마음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고백이 순도 100프로의 정금과 같이 순전하다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며,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푯대를 향하여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03-25 오후 11:33:21 Posted
      2013-04-10 오후 4:53:2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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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