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26)

    [창16:4-16]
    2004.03.05 | 이재록 원로목사
    • 서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자신의 나이가 많음에도 아직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자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방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바로 자신의 종으로 있는 하갈을 남편에게 주어 동침케 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막상 하갈이 잉태를 하게 되자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사래는 스스로 연단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떤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인도하심을 받아 나갔어야 하나 사래는 사람의 생각과 방법을 동원하였다가 결국 연단을 자초하고 만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라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이고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는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 55:8-9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생각은 무엇이며 어떤 뜻과 섭리가 있으신지를 깨닫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면 발견하여 회개하고 돌이키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 해도 늘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달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사래가 스스로 자초한 연단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사래는 자신의 계획대로 하갈이라는 여종을 남편에게 주어 그녀로 하여금 잉태케 하였지만 막상 하갈이 잉태를 하게 되자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갈이 자신의 잉태함을 깨닫자 여주인 사래를 멸시하였던 것입니다. 사래는 하갈이 자신에게 속한 종이라 생각하여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하갈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지를 않았던 것이지요. 자신이 비록 종이기는 하지만 후사가 없는 집안에서 후사를 잉태하였으니 스스로 자신을 높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 역사를 보아도 자주 나오지요. 궁녀의 신분으로 왕궁에 들어왔다가 어느 계기를 통해 왕의 은총을 입게 되자 순간에 마음이 높아져서 함께했던 주변의 사람들마저 무시하고 교만해져 가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나중에는 중전의 자리까지 넘보며 악을 행하는 경우도 볼 수 있구요. 물론 하갈이 그렇게까지 심한 것은 아니었다 해도 사래의 입장에서 느낄 때에는 하갈의 조그마한 행동이나 말 하나도 자신을 멸시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역시 자존심과 악이 있기 때문이지요. 상대는 그런 의도에서 한 행동이나 말이 아닌데도 스스로가 자격지심에서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의 교만이라는 것이 평상시 때 또는 자신의 처지가 낮을 때는 드러나지 않다가도 막상 권세가 주어지고 인정받는 위치에 서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갈 역시 종의 신분으로 있을 때는 설령 교만한 마음이 있었다 해도 어찌 그것을 드러낼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주인 아브람의 아이를 잉태하게 되자 눌러 두었던 교만의 마음이 드러나게 되고 이처럼 여주인 사래를 멸시하기에까지 이른 것이지요. 이는 꼭 하갈의 경우만이 아니고 진리로 온전히 변화되기 전에는 누구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섬김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섬기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늘 자신을 돌아보아 혹여 나에게 섬김 받고자 하고 나를 드러내며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의 마음이 있지는 않은가? 살펴야 할 것입니다. 온 영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잠 16:18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신 말씀이 마음에 항상 명심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본 론 /

      1. 연단의 책임을 아브람에게 돌리는 사래

      본문 5절에 보면 사래 역시 스스로가 자초한 연단을 통해 악의 모양이 하나하나 드러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말하고 있지요.
      사실 모든 일을 처음부터 계획한 것도 자신이요 그래서 하갈을 남편에게 준 것도 자신인데 그로 인해 자신에게 해(害)가 돌아오게 되자 그 탓을 곧바로 남편 아브람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정작 남편에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자기 생각과 방법대로 행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남편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자기편에서는 하갈에게 관대하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했는데 하갈 편에서 자신을 멸시하는 듯이 나오자 하갈에 대해서도 서운함과 감정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가면서까지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고 억울하다는 것을 호소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사래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점은 어떤 것일까요?

      첫째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자기 생각과 계획대로 했음에도 막상 결과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자 그 책임은 남편에게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면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내가 하나님의 뜻과 어긋난 것이 무엇인가? 이러한 것을 기도하며 깨우쳐야 할 텐데 사래는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그 탓을 남에게 돌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이 다 옳고 자신이 하는 일은 다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이루어 감에 있어서 항상 자기 생각과 계획을 고집하고 어떻게든 밀고 나가려 하지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자기 의견만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다른 사람들이 화평을 좇기 위해 그 사람의 의견에 따라주기라도 하면 더더욱 신이 나서 자기 주장대로 이끌어 가지요.
      그런데 이처럼 자기 원하는 대로 했음에도 막상 그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기라도 하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우치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과도 화평하지 못했음을 돌아보며 스스로 책임을 지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옳았고 자신은 여전히 잘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잘 도와주지 않았다거나 자신의 계획대로 100% 따라주지 못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하는 것이지요.
      모세 선지자의 경우는 자신의 구원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동족의 죄를 대신 책임지고자 했던 모습이었음을 생각할 때 이처럼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해서조차 책임지려 하지 않는 모습은 너무나 합당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래 역시 자신의 계획으로 인해 생긴 결과라면 자신이 겸허히 받아들이고 풀어나가야 했으나 그렇지 않고 오히려 그 탓을 남편에게 돌리고 있으니 잘 되면 내 탓, 잘못 되면 남의 탓이라는 식의 비진리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요. 그러므로 여러분도 항상 자신의 말과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며 자신으로 인해 안 좋은 결과가 생겼을 때는 그것을 무마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여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한 번의 잘못이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실수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삼을 수 있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 깨달아야 할 점은 끝까지 선을 베풀 수 있는 선의 마음입니다.
      사래는 하갈에 대해 나름대로 선과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했으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생각과 다르게 되니 그 마음에서 악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래가 정녕 좋은 마음에서 했던 일이라면 하갈이 잉태한 것을 알았을 때에 함께 기뻐하고 더 위해 주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하갈이 사래를 멸시한 것은 분명 잘못한 것이지만 그렇다하여 그 탓을 남편에게 돌리며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모습은 결코 선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지요.
      예를 들어, 머리된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을 베풀며 그가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랫사람이 쑥쑥 성장하여 어느새 자신과 비길 만한 위치에 서게 되었지요. 예전에는 내가 관리하던 회원이었다면 이제는 같은 임원이 되어 동등한 위치에서 일을 해 나가게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자신보다도 더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지요.그렇다면 이때 머리된 사람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함께 기뻐하며 상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와줄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이런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설령 상대가 나보다 더 높은 위치에까지 올라도 이제는 그 사람을 윗분으로서 정성껏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도 "저분이 저렇게 성장하여 하나님 앞에 큰 일꾼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의 기도를 올릴 수 있지요.
      그러나 사래와 같은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느새 성장하여 자신보다 더 인정받고 사랑받는 위치에 서게 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지요. 또한 혹여 자신의 생각에 상대가 자신을 좀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면 아니, 내가 저렇게 키워 줬는데 그 은혜도 모르고 나를 무시하다니 하며 마음이 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이런 상황들이 있을 수 있지요. 예를 들어, 나는 본 교회에 온 지가 훨씬 오래 되었는데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어느새 자신보다 더 머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내가 섬김받는 위치에 있었고 상대를 심방해 주며 많은 것을 가르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내가 상대를 섬기며 때로는 지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지요.
      물론 이때 머리로서 섬김을 받게 된 사람 역시 예전에 받았던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라면 설령 지금은 내가 더 머리된 위치에 있다 해도 예전에 자신을 도와주고 은혜 주었던 분에 대해 변함없이 섬기며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섬김을 받다가 이제는 섬겨야 하는 입장에 선 사람 편에서는 상대에게 그것을 바라고만 있어서는 안 되지요. 예전에 내가 갈무리하던 사람인데, 예전에는 내가 더 신앙이 좋고 인정받았는데 이런 생각에만 젖어서 여전히 섬김 받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질서를 좇아 머리된 분을 열심히 섬기고 저분은 늦게 왔음에도 어떻게 저렇게 빨리 하나님 앞에 인정받아 일꾼이 되었을까? 이러한 것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요.
      마 19:30에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는 말씀처럼 누가 먼저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먼저 영으로 들어오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 해서 육적인 질서를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육의 질서에 매여 영적인 질서를 깨우치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지요. 더불어 여러분이 선과 은혜를 베풀었다면 그 자체로 기뻐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라며 끝까지 선으로 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래 역시 자신이 하갈에게 은혜를 베풀었을 때 하갈이 그것을 선으로 갚지 못했다 해서 똑같이 자신도 악을 발할 것이 아니라 만약 계속해서 선으로 대해 나갔다면 결국 하나님께서 하갈의 마음을 움직여 주사 모든 것이 화평함 가운데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래는 그렇지를 못했고 이어지는 본문에 보면 결국 하갈이 견디지 못하고 도망할 정도로 하갈을 심히도 학대했던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러니 이것이 어찌 선이겠으며 앞서 하갈에게 베풀어 준 선 또한 어찌 참된 선의 행동이었다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하갈에게 선을 베푼 것도 자신의 유익을 좇은 것이었고 그렇게 했을 때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자 곧바로 악을 발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 순리를 좇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린 아브람

      6절에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아브람은 왜 하갈을 사래의 손에 붙여서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놔둔 것일까요? 하갈은 자신의 귀한 아이를 잉태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녀의 행동이 좀 지나치다 싶어도 사래를 설득하고 달래서 끝까지 하갈을 두둔하며 보호해 주어도 되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아브람은 사람의 생각과 방법을 쓴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가정의 머리된 가장으로서 얼마든지 사래를 설득하고 달래거나 아니면 지시해서라도 어떻게든 하갈을 지켜 줄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지요.
      아브람이 그렇게 했다면 설령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모르나 속으로는 두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고 서로를 미워하며 감정을 품게 되겠습니까? 사래에게 "참으라"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도 아니고 하갈에게 "참으라" 해서 될 상황도 아니었지요. 어느 한 편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는데 어느 편 손을 들어 준다 해도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람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자신이 하려 한 것이 아니라 문제의 해결을 아버지 하나님께 맡겼던 것이지요.
      가장으로서 권한이 있다 해서 그 권한으로 "너는 이렇게, 너는 저렇게 해라" 지시하여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라 순리를 좇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 가시도록 맡겨 드렸다는 말입니다. 하갈은 원래 사래에게 속한 종으로서 하갈에 대한 권한이 사래에게 있으니 그대로 맡기는 것이 순리이지요. 그 결과 당장에는 하갈이 사래를 피하여 광야로 도망가고 마는 결과가 나타났지만 이것이 오히려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집니다. 육으로 보면 문제가 더 꼬이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이것이 바로 문제 해결의 시작이었지요.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친히 하갈에게 "사래에게로 돌아가 복종하라" 하니 하갈도 다른 길이 없게 된 것입니다. 만약 아브람이 하갈에게 "무조건 여주인 사래에게 복종하라" 했다면 하갈은 그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말하는 아브람에 대해서도 서운한 마음과 감정을 가질 수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처럼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지시하니 하갈은 그 말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 해서 하갈에게 무조건 돌아가 사래에게 복종하라고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장차 그녀가 낳게 될 아이에 대한 축복과 언약의 말씀을 주시지요. 그냥 무조건 돌아가라 하면 하갈이 생각하기에 이제 돌아가서 그 고통을 또 어떻게 견뎌야 하나 하며 심히도 고통 받으며 힘들어했을 텐데, 이처럼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는 언약의 말씀을 주시니 하갈은 소망 가운데 말씀에 순종하여 순순히 돌아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사래 역시 막상 하갈을 심히 학대하여 하갈이 도망하는 상황에까지 처하게 되자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남편 아브람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되지요. 내가 좀 심했나 보다, 그래도 남편 아브람의 아이를 잉태하고 있는데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하갈이 다시 돌아왔을 때는 예전처럼 심하게 학대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처럼 아브람이 자신의 힘과 방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순리를 좇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니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화평함 속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처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신 것은 바로 사랑하는 아브람의 마음을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만약 사래와 하갈 사이에 갈등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져만 간다면 이를 지켜보는 아브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브람을 생각하사 결국 모든 것이 화평함 가운데 해결되도록 인도해 가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때 아브람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렸다는 점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모습은 어떠하십니까?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나는 혹여 내가 가진 권세와 힘을 가지고 순리를 벗어나 문제를 풀어 나가려 하지 않았는가? 그 과정에서 혹여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화평함이 깨어지게 하지는 않았는가?이러한 것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내 방법 가운데 풀어 가려고 하지는 않으십니까? 오늘 본문의 아브람의 모습을 통해 여러분 자신의 모습과 한 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이스마엘에 대한 예언

      이어지는 12-16절에서는 하갈을 통해 낳게 될 이스마엘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적인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12절에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했지요. 여기서 들나귀같이 된다는 말씀은 그가 거친 환경 속에서 스스로 개척하여 나가는 삶을 살 것을 말씀합니다. 그 삶이 쉽고 평탄한 것이 아니며 영토와 삶의 터전을 얻기 위해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친다" 말씀한 대로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며 싸워 나갈 것을 말씀합니다. 다른 민족을 치기도 하고 다른 민족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기도 하는 이러한 과정들이 있게 된다는 뜻이지요.
      또한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 살리라" 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영역을 정확히 구분지어 주고 계신 것입니다. 이스마엘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정통성을 이어갈 후사가 아니었기에 그는 약속의 씨인 이삭과 함께 거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에게도 영토를 주시되 그곳이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후사에게 약속하신 땅과는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아브람을 생각하사 이스마엘에게도 은혜를 베푸셨지만 그는 온전한 축복의 후사가 아니었으므로 따로이 구분된 영역을 주시고 그 안에서 스스로가 개척하며 삶을 일구어 나가도록 하셨던 것이지요.

      4. 감찰하시는 하나님

      사래의 학대에 못 이겨 광야로 도망쳐 나왔던 하갈은 여호와의 사자로부터 언약의 말씀을 받은 후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합니다. 자신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살피시고 비록 종의 몸이지만 자신에게서 낳게 될 후사까지도 돌아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시 33:13-15에는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말씀하지요. 또 시 139:1-4에서는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이렇게 우리 인생들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공의에 따라 정확히 역사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하갈은 바로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이처럼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깨닫고 느끼게 되니 이제 후로는 그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지요.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이처럼 하갈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도 결국은 아브람을 보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게 되는 이 모든 과정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요 사람의 생각 가운데 되어진 일들이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의인 아브람을 보시고 모든 것이 화평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스마엘에게도 이처럼 언약의 말씀으로 함께해 주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아브람이 이스마엘을 얻은 때가 그의 나이 팔십육 세였습니다. 아브람이 약속의 씨에 대한 언약의 말씀을 받고도 10년이 넘었을 즈음에 이르러서였지요.
      그렇다면 사람의 생각에는 이 아들 이스마엘이 하나님의 약속의 씨인가 보다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씨인 진짜 후사는 그로부터 14년 후에 태어나게 되지요. 이처럼 약속의 씨에 대한 언약의 말씀을 받은 지 10년이 넘어서 아들 이스마엘을 얻었고 이후로도 14년 동안이나 다른 후사가 없었음에도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조금도 흔들리거나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했기에 마침내 100세가 되어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때에 약속의 씨인 이삭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제 17장에서 하나님께서 99세가 된 아브람에게 나타나 그를 열국의 아비인 아브라함으로 세워 주시는 내용은 다음 시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렘 33:2에 보면 하나님에 대해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하시고 그 계획에 따라 반드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시지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방법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거나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기보다는 당장 자기 보기에 좋은 길과 방법을 택하지요.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살펴보았듯이 아브람은 가정의 일 하나까지도 자기 임의대로 생각과 방법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순리를 좇아 하나님 앞에 맡겨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범사에 하나님께 믿고 맡기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의 머리도 주님이시요, 기관과 구역에서부터 선교회와 교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의 머리도 주님이 되심으로 늘 형통함의 축복 가운데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8-04-09 오후 7:42:3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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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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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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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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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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