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53)
서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사야 4:4를 보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신 재판장으로서 심판의 결과에 따라 소멸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속성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용서와 긍휼과 자비가 한이 없으신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시면서 스스로 정해 놓으신 법칙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용서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의 법칙대로 정확하게 심판하셔서 그 결과에 따라 역사하시는 분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정해진 한계선을 넘었을 경우에는 원수 마귀 사단의 송사로 인해 더 이상 용서와 긍휼의 기회가 주어지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멸망에 이르지 않고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공의의 심판을 하실 때에도 어찌하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고자 합니다. 그 예가 바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이지요.
창세기 18:20-21을 보면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다시 한 번 그곳이 정말 심판 받아야 할지를 돌아보셨던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늘 보좌에 계신다고 해도 이 땅의 일들에 대해 낱낱이 아시는 분이지만 그래도 친히 모든 것을 살피심으로 긍휼의 기회를 베푸시기 원하셨습니다. 니느웨 성을 멸하시겠다 말씀하셨어도 그 곳에 모든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니 마음을 돌이키시고 용서하셨던 것처럼 어찌하든 마지막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주시고자 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시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살펴보시고 도저히 그들을 용납할 수 없는 악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결국 공의의 심판이 내려질 수밖에 없었고 불의 심판을 받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공룡들도 악으로 인해 이 땅에서 불의 심판을 받고 멸종된 것입니다.
본론 /
1. 피라미드 안에 담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과 기쁨
지난 시간에는 불의 심판으로 공룡의 반란 사건이 마무리되어진 이후에 아담이 비로소 피라미드를 짓게 되었는데 이 때 아담이 피라미드를 짓는 목적과 마음이 이전과는 전혀 달라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에는 자신이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의 지배자로서 이 땅 위에 자신이 가진 권세와 위엄을 나타내는 상징물을 지으려는 목적으로 피라미드를 계획했지만 공룡의 반란 사건을 겪으면서 이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피라미드를 짓게 되었다고 했지요.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마음도 이전에 느끼던 감사와 감동과는 달랐습니다. 물론 장차 아담이 인간 경작을 받은 이후에 느끼게 될 감사와 감동의 마음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전에는 오로지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만 하던 아담이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께 무언가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깨달았던 것이지요. 그래서 이러한 마음을 담아 피라미드를 지었고 피라미드가 완성된 후에는 완성의 기쁨과 감격으로 인해 마음을 담아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지여, 귓가에 울리는 바람 소리에도 아버지의 잔잔하신 음성이 담겨 있고 그 바람 곁에도 아버지의 숨결이 느껴지나이다. 바람의 흐름 속에도 이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담겨 있으며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손길이 느껴지나이다. 아버지께서 이 모든 만물 하나하나를 지으실 때에 정녕 그 마음을 담아 지으시사 아버지를 나타내셨으니 산천초목의 호흡 속에서도 아버지의 숨결이 느껴지오며 바람 소리 속에서도 아버지의 음성이 느껴지나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이 천지만물을 지으심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전지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창조해 놓으신 만물 속에서 아버지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며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느끼나이다. 아버지여 또한 정녕 아버지의 기쁨이 되며 아버지의 열매가 되기 위하여 이 아들을 이와 같이 탄생시키셨나이다. 이 아들이 아버지의 그러한 사랑을 입고 아버지의 은택을 입어 만물 중에 이처럼 높이 세워졌나니 아버지여 정녕 이 아들의 입술을 통하여 찬양과 영광을 받으옵소서
아버지께서 정녕 처음부터 이 모든 것을 지으사 아버지의 사랑을 펼치시고 그 마음을 곳곳마다 품어 놓으셨으며 이 아들을 지으사 저로 하여금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찬양할 수 있게 하셨음이니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능력 가운데 이 아들을 탄생시키시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모든 자들과 함께 이와 같이 아름다운 조형물을 세워 아버지를 기리며 이 아들에게 주신 권세를 기리나이다. 우주 만물 안에 나타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아버지의 모든 마음을 실어 이곳에 조형물을 지은 바 되었으니 아버지여 받으옵소서.
이 아름다운 조형물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에 위로가 되시며 이를 지은 이 아들의 권세와 위엄을 높이 드리우나이다. 그러므로 인하여서 아버지의 기쁨이 되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버지여 이 조형물을 바로 아버지께서 탄생시켜 나온 저에게 아버지께서 주신 능력으로 되어졌음이오니 오직 아버지의 기쁨이 되어지며 위로가 되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 앞에는 이것이 아주 작은 조형물에 불과하오나 이를 통하여서 아버지의 이름이 더욱 영화롭게 되어질 뿐 아니라 이 아들의 이름도 영화롭게 되어짐이오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탄생시킨 이 아들에게 주신 그 권능을 이곳에 드러냄으로 인하여 이 아들 앞에 모든 만물이 무릎을 꿇나이다. 아버지여 감사하나이다. 아버지여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이 아들을 통하여 모든 영광을 받으옵소서. 아버지여 기쁨과 위로가 되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이 찬양시 안에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과 기쁨의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아담이 인간 경작을 받기 전에는 상대성을 전혀 몰랐다고 하니까 흔히 에덴 동산에 살던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 기쁨도 몰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닮아 악이 없고 선한 마음을 가진 아담에게 어찌 감사와 사랑과 기쁨의 마음이 없었겠습니까? 물론 인간 경작을 받은 우리가 느끼는 감사와 사랑과 기쁨의 개념과는 다르지만 아담도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알았고 사랑을 고백할 줄도 알았습니다.
더욱이 이 때는 아담이 피라미드를 지은 후로서 아담은 자신이 이루어 놓은 피라미드를 보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과 감격을 느끼게 되었지요. 예를 들어 어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고 나서 자신이 이루어 놓은 것을 보면 감동 속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처럼 아담도 피라미드를 지어놓은 후에 이것을 보면서 아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주신 권세와 능력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욱 감동과 감격을 느꼈던 것이지요. 더욱이 공룡의 배반사건을 계기로 하여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해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지 않으시고 능력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담이 누리고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이 아버지께서 주신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담은 피라미드를 지어 놓고 이러한 감동과 감격에 벅차서 찬양의 시로 아버지 앞에 영광 돌렸던 것입니다. 이처럼 피라미드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그 안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상징하는 의미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감격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의 기쁨과 위로가 되기 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또한 만물의 지배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권세를 받아 이 땅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던 아담 자신의 권세와 위엄도 담겨 있는 것이구요. 이는 결국 이러한 권세와 위엄을 아담에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권세와 위엄이 이 피라미드에 담겨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워진 피라미드는 아버지 하나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졌지요. 피라미드가 세워질 그 당시 이 땅위에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보기에 아름답게 조각해서 만들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직 제2 하늘이나 제3 하늘에서 볼 때에 그것이 아름답게 보여야 하였습니다. 그래서 빛나는 별처럼 보이도록 피라미드 표면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첫 사람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존재로서 지음 받았던 것이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아담을 통해 찬양 받기 원하시고 영광 받기 원하시며 또한 기쁨을 얻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범죄하기 전까지의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존재로 마음껏 권세와 능력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이 이제 인간 경작을 통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영광 돌려 나갈 때에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 감사와 사랑과 기쁨으로 인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런 자녀에게는 아담에게 주셨던 권세와 능력 이상의 것을 주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2. 피라미드에 담긴 비밀
이렇게 해서 완성된 피라미드 안에는 지금도 풀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비밀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피라미드를 짓는데 사용된 둘째 하늘의 발달된 지식과 기술을 오늘날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의 수준으로도 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피라미드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플레너건'이라고 하는 미국의 한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대 피라미드에는 400년 전까지는 알지도 못했던 수학 공식들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나는 피라미드를 수학적으로 철저히 해부해 보았습니다. 마치 암호화된 구조물처럼 분석하면 할수록 이제껏 몰랐던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 피라미드는 완전한 현대 수학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 측량과 수학의 놀라움을 우리는 이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라미드가 얼마나 뛰어난 지식과 기술로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말이지요.
또한 피라미드를 연구해 보면 이 피라미드를 지은 사람이 하늘의 별자리들의 움직임을 비롯하여 지구의 둘레나 지름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나옵니다. 이는 피라미드를 지은 사람이 이런 것들을 알고 있을 만큼 뛰어난 지식과 측량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이지요. 과연 이처럼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가지 사람이 누구였겠습니까? 바로 아담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단 여기서 다시 한 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지금 말씀드리는 피라미드란 아담이 이 땅에 처음 세운 피라미드로서 이집트의 기자에 세워진 대 피라미드를 비롯한 세 개의 피라미드를 일컫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피라미드 안에 아담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로 영과 육의 세계가 공존하는 공간이지요. 이 공간을 통해 아담은 영과 육의 세계를 빠르게 오갈 수도 있었고 교통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 중에서도 이 피라미드 안에 뭔가 영적인 세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이것을 찾기 위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해 내려오는 몇 가지 기록을 보면 실제로 피라미드 안에서 영적 체험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은 피라미드 안의 왕의 방이라는 곳에서 혼자 머물다가 이상한 영적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나폴레옹이 말하지 않았지만 부하들이 나폴레옹을 보았을 때에 그는 마치 얼이 빠진 사람 같았다고 하지요. 또 어떤 사람들은 그 방안에 혼자 있을 때 마치 합창소리와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 방안에서 명상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체험을 했다고 하지요.
또한 왕의 방은 피라미드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이 방 안에서는 독특한 힘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 힘이 인체에 흐르는 기 에너지와 우주의 에너지가 모아져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로 이곳에서는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난다고 하지요.
예를 들어 죽은 시체를 이곳에 놓아두면 썩지 않는다거나 신속히 물이 빠지는 탈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어 질병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듯 피라미드에 담긴 신비는 시간이 지나고 연구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사람들도 이러한 피라미드가 5천여 년 전에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요즘 들어서는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누군가 인간의 지식과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그가 바로 인간이 이 땅에 살기 이전 이 땅의 지배자요 또한 고도로 발달된 지식과 기술을 가진 둘째 하늘의 지배자였던 아담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외계인이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피라미드에 대해 설명한 내용 중에 에드카 케이시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세계적인 심령 치료사이며 동시에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알려진 그가 최면상태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요.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는 기원전 만 년 이전에 세워졌으며 건축 방법은 자연에 존재하는 어떠한 힘을 이용하여 돌들을 공중에 뜨게 해서 운반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이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은 아틀란티스인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아틀란티스인이라는 것은 이 지구의 문명이 태동하기 전에 우주에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영위하며 영적으로 앞선 존재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들 중에 일부가 이 지구에 와서 정착하여 살면서 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사람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이 아니라 요즘 여러 사람들이 이처럼 피라미드에 대해 이 땅의 사람이 아닌 누군가 발단된 문명을 가진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이 지구 밖에서 왔을 것이라는 주장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영감 가운데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는 것이지요.
그러니 이처럼 누군가 인간 이상의 존재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에덴 동산이 정말 존재하고 또한 에덴 동산에 사는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인가를 확실히 증거해 준다면 이는 그들로 하여금 성경이 참임을 믿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성경이 참임을 증명하기 위해 에덴 동산에 대해서도 UFO에 대해서도 그리고 피라미드에 대해서도 이처럼 그 비밀들을 밝히 풀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구원받을 만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러한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3. 고대 문명의 자취와 비밀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는 피라미드 이외에도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뛰어나고 발달된 고대 문명의 자취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명의 자취들은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이 역시 아담에 의한 것일까요?
앞으로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겠지만 아담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여 이 땅으로 쫓겨난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한동안 이 지구와 에덴 동산을 연결하는 영의 통로를 닫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에 살던 아담의 후손들은 아담이 이 땅으로 쫓겨난 후에도 이 땅으로 내려올 수가 있었지요. 바로 이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남긴 흔적들이 대부분 오늘날 사람들이 불가사의하다 생각하는 여러 가지 고대 문명의 자취들입니다.
처음에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된 데에는 물론 자신들의 조상이었던 아담을 보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목적은 흐려지고 점차 호기심 가운데 이 땅을 찾게 되었지요. 그들 역시 아담의 피를 받고 태어난 후손이었기에 호기심도 많았고 아담이 피라미드를 세웠던 것처럼 그들도 이 땅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나름대로 이 땅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겼는데 이것은 장차 에덴 동산과 이 땅으로 통하는 문이 닫힐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아담이 에덴 동산에 있었을 때는 그의 후손들이라 해서 원하기만 하면 자유롭게 이 땅에 오고 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것은 아담이었기에 그의 후손이라 해서 아담과 같은 권세를 가진 것이 아니라 후손들도 모두가 아담의 권세 아래 있었으며 아담에 의해 다스려졌습니다. 그런 속에서는 아담의 후손들이 아무리 호기심이 많고 이 땅에 내려오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해도 아담의 통제 아래 있었기 때문에 질서 안에서만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되자 에덴 동산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전과 다른 자유함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잠재되어 있던 호기심도 발동하게 되었지요. 전에는 아담에 의해 모든 질서가 잡혀짐으로 어떠한 혼란 같은 것이 없었는데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자 약간의 혼란이 생깁니다.
물론 아담을 대신하여 그룹들이 질서를 잡아가고 모든 것을 관장해 갔지만 그래도 아담이 있을 때와는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질서가 깨어지고 불순종에 의해 혼란이 일어났다는 말이 아니라 전에 누릴 수 없었던 자유함이 주어짐으로 인해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이것을 누림으로 생겨난 혼란 아닌 혼란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에덴 동산의 사람들은 이 땅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고 그러면서 이 땅에 자신들의 자취를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뜻하지 않았던 일들도 일어났습니다.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바로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이 땅의 사람들과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6:2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 땅의 여자들과 결혼한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다시는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지요. 결국 이 땅에서 살게 되었고 바로 이들에 의해서도 둘째 하늘의 발달된 지식과 기술이 이 땅에 흔적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이 땅에 살면서부터는 전에 에덴동산에 살던 때와는 많은 것이 달라졌지요. 능력도 둘째 하늘에서 생령이던 때와는 달랐고 지혜도 전과 같지가 않았습니다. 이들도 아담처럼 육의 사람으로 전락한 것이지요. 하지만 둘째 하늘에서 가졌던 능력과 지혜를 다 발휘하지는 못한다 해도 에덴 동산에서 배웠던 많은 지식과 기술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들은 당시 이 땅의 사람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뛰어난 문명의 자취를 남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의 문명의 자취를 보면 오늘날의 문명의 자취와 많이 다른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철을 이용하고 공장을 만들고 못도 만들어 두드려 박기도 하지만 그 당시는 그런 것 없이 건축물이 지어진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스핑크스 주변 건축물 하나만 보더라도 못으로 박은 것도 아니고 징을 박은 것도 아니며 그냥 돌들로 이어졌는데도 오랜 세월이 흘러도 이곳에 금이 가서 벌어진 것도 아니고 맞물린 것이 떨어지지 않고 정확하게 이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명의 자취들에게는 당연히 자신들의 고향이었던 둘째 하늘을 그리워하며 영원히 죽지 않던 불멸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그들의 마음이 담겨지게 되었지요. 그래서 고대문명의 문헌이나 유적들을 보면 그 안에는 영생불멸의 사상이 담겨있고 영원한 안식처를 동경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에덴동산으로부터 온 사람들이 이 땅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는 했지만 그들이 가진 지식과 기술이 후대로 가면서 발전되고 전수된 것은 아닙니다. 세월이 지나 자손을 낳고 번성하면서 그들의 지식과 기술은 점차 잊혀지고 사라져 갔지요. 그래서 후손들은 둘째 하늘에 대해서도 잊게 되었고, 그들의 조상에 대해서도 잊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문명 또한 퇴보할 수밖에 없었지요.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웠던 옛 문명의 자취들을 살펴보면 그것이 후대로 가면서 더욱 발전되기보다는 오히려 퇴보하고 사라져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덴 동산과 이 땅을 연결하는 영계의 문이 닫힌 후에는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전혀 이 땅에 내려올 수 없게 된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처럼 자유롭게 올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룹의 허락을 받아 제한적으로나마 이 땅에 내려올 수가 있었고 이 땅에는 꾸준히 이들의 흔적이 남겨졌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신비로운 현상들과 자취들이 이들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지요. 전에 보여 드렸던 영국의 밀밭서클이나 페루의 나스카 문명들이 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밀밭서클은 여러 가지 모양의 그림이 밀밭에 새겨진 것을 말합니다. 또 나스카 문명은 동물을 비롯한 갖가지 거대한 문양이 땅 위에 새겨진 것을 말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처럼 에덴동산의 사람들에 의해 이 땅에 남겨진 고대문명의 자취와 지금도 발견되고 있는 갖가지 흔적들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
예로부터 아담을 비롯하여 에덴동산에 사는 아담의 후예들은 지금까지 많은 증거들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우리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존재에 대해 깨닫지를 못하고 있지요. 성경을 바로 안다면 너무나 쉬운 것을 사람들은 인간의 지식과 한계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띤 우리는 더더욱 창세기 강해를 통해 하늘과 땅에 속한 비밀한 것들을 풀어가야 합니다. 이처럼 세상의 지혜로 풀지 못하는 것을 풀어가므로 고린도전서 1:19-20에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말씀하신 대로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하나님 앞에서는 얼마나 미련한 것인가를 깨우쳐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0:14-15에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말씀하신 대로 열심히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의 행함을 보시고 열매가 맺히도록 역사해 주시는 분이시니 다니엘서 12:3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말씀하신 대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원한 천국에서 주어지는 상급으로 영원히 빛나는 자리에 이르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7-12-27 오후 1:25:49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