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47)
서론 / 에덴동산에 쫓겨난 아담
하나님께서는 첫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여 그 곳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맑고, 신선하고 푸르고, 아름답고, 깨끗한 참으로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이었지요. 하지만 장차 아담이 이 땅 즉 지구로 내려와 살게 될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도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충분히 갖추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저주받고 이 땅으로 쫓겨오기 전에는 이 땅도 에덴동산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참으로 살기 좋은 곳이었지요. 더욱이 에덴으로부터 발원한 네 근원이 이 땅에 네 강을 만들면서 지구는 아름다움을 더해 갔고 땅은 더욱 비옥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아담은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결국은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 살게 되었지요. 자신이 처음 취함을 입었던 흙이 있는 이 땅에서 자신의 근본된 토지를 가는 인간 경작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전까지는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던 이 땅에도 변화가 생기지요. 바로 창세기 3:17-18 전반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말씀하신 대로 된 것입니다. 즉 아담으로 인해 땅도 함께 저주를 받았고 그 결과 땅에서는 가시덤불이나 엉겅퀴와 같은 좋지 못한 식물들이 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척박한 땅도 생겨나게 되었고 아담은 땀흘려 수고하며 경작한 소산을 먹어야 했습니다.
물론 이 땅이 비록 저주를 받았다 해도 지금의 지구 모습과 비교해 본다면 훨씬 깨끗하고 비옥한 상태였지요. 그렇지만 이전까지는 에덴동산에서 아무런 수고도 없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던 아담이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와 함께 노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본론 /
1. 불순종 이후 아담에게 주신 땅과 그 섭리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살게 된 아담에게 처음부터 네 강을 중심으로 한 비옥한 땅을 허락해 주신 것이 아니었지요. 네 강들과는 좀 떨어진 곳으로서 바로 장차 이스라엘 민족이 일어나게 될 땅을 아담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잠시 후에 설명이 되겠지만 사실 아담은 지금의 나일강 주변의 땅을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선택권을 주어 그가 살게 될 땅을 정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네 강들 주변의 땅에 비하면 비옥하거나 풍요로운 땅이 아니었음에도 이처럼 아담의 정착지로 이스라엘 땅을 주셨던 것이지요. 왜 그러셨을까요?
여기에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었습니다. 이 땅의 인간 경작을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그 중심에 한 민족을 택하여 세우실 것을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인간 경작의 모델을 제시해 주며 동시에 인간 경작의 중심축이 되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어 갈 민족이 있어야 했는데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 구약의 역사를 펼쳐 가셨고 그들 가운데서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이 태어나도록 하셨으며 장차 인간 경작의 종지부를 이루는 역사 또한 이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이루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민족 이스라엘은 인간 경작의 시작부터 끝마치는 순간까지 이미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 들어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시작을 장차 이스라엘 민족이 태동하게 될 땅에서 아담을 통해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마침내 아브라함, 이삭, 야곱 때에 이르러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의 중심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장차 어떤 민족이 어떠한 중심으로 나오게 될 것도 다 아셨지요. 그래서 정녕 하나님께 대한 중심이 변치 않을 민족, 인간 경작 600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하나님께 대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민족, 바로 이러한 민족을 찾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바로 예지예정하심 가운데 이들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셨던 것이지요.
롬 9:4-5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그런데 오늘날 과연 어떻습니까? 물론 그들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죽였고 오늘날도 여전히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대한 그 중심만은 마지막 때와 가까운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고 철저하리만큼 하나님의 율법대로 지키고 있지요. 그러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이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장차 다시 한 번 마지막 기회를 주셔서 그들 중에 선한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지는 일은 결코 한 치의 오차도 없기 때문에 결과를 보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 11:29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부르신 것이니 그 결과가 당장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때가 되면 반드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혹여 결과가 안 좋은 것처럼 나타난다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어긋난 것이 아니라 이것까지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있는 것이므로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신 것이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때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들이 많았음에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것까지 아시면서 그들을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지요.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되는 역사가 아담이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땅에 거주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담은 이 때부터 신속히 생육하고 번성하였고 이 땅에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갔으며 그 후손들이 퍼져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강을 중심으로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는 문명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역사적으로는 대략 BC 3500년에서 BC 3000년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BC 4000년으로 추정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최근에는 기존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시작된 시기를 지금까지보다 훨씬 이전으로 보는 이론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그 중에는 인류 문명의 역사를 BC 10,000년보다도 훨씬 이전으로 보는 주장들도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주장들이 사실로 증명된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 나와 있는 역사 관련 책들을 다시 써야 할 것입니다.
2. 불순종 이전 아담이 즐겨찾은 장소
많은 과학자들이나 고고학자들이 지나간 과거의 문명과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이 수집한 자료 안에서 나름대로 연구하고 추측하고 가설을 세워서 만든 이론입니다. 물론 과거의 역사 기록에 의해 확인이 되고 또 실제로 사실인 내용들도 있지만 그 당시로 가 본 것도 아니고 또한 모든 자료를 다 수집하고 조사하여 결론을 내린 것도 아니지요. 그러다 보니 세상의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또 바뀌고 전혀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게 되는 것도 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어떤 자료를 보고 연구하거나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조사해 얻은 결론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직접 가서 연구하지도 않았는데 그것에 대해 알 수 있습니까?'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내용이지 결코 사람이 지어내거나 상상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내용들 안에는 지금의 과학이나 역사에서 주장하는 내용과는 맞지 않는 것도 있고 또 세상의 사람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듣는 분들은 문명에 대한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으로 판단하거나 헤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으로 들으시기 바라며 증거되는 말씀들이 참이라는 사실은 지금까지 여러분 앞에 보여 준 수많은 기사와 표적과 권능의 역사들이 증거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결국은 제가 설명한 내용이 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아담이 불순종하여 이 땅으로 쫓겨오기 전 그는 에덴동산을 포함한 에덴과 둘째 하늘뿐만 아니라 이 지구를 포함한 첫째 하늘 역시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지구 위의 모든 만물도 다 아담의 권세 아래 놓여 있었지요. 이런 지구를 아담은 수시로 내려와 살폈고 그럴 때마다 이 지구에서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그 곳에서 자연과 경치를 즐기곤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나일강 주변이었지요.
전에 말씀드린 대로 나일강은 에덴에서부터 비롯된 두 번째 강인 기혼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기혼강이 만들어지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 지류였던 나일강이 점차 크고 아름다운 강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이러한 나일강은 아담의 보기에 심히 아름다웠지요. 에덴동산의 아름다움과 에덴동산을 흐르는 강을 연상시켜 주는 나일강이 아담의 마음을 흡족케 했던 것입니다. 또한 아담의 마음에 평안을 느낄 수 있어서 아담은 이곳을 즐겨 찾았습니다. 마치 별장과 같은 곳으로서 아담이 때때로 내려와 쉬고 가는 장소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좀 의문이 생기는 분도 있을 수 있지요. '에덴동산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 곳인데 아담은 왜 굳이 이 땅에 있는 나일강을 그처럼 좋아하게 된 것일까' 하고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설악산과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등 수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여러 곳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은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지만 막상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것을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자연 경관을 사랑하여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같은 곳을 몇 번씩 가 보게 되면 점차 전보다는 감동이 덜해지는 것을 보게 되지요. 영의 사람들은 한 번 좋아한 것을 변함없이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경치 좋고 아름다운 곳을 찾게 됩니다. 전에 우리나라의 좋고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은 조금만 아름다운 곳을 보아도 왠지 훨씬 더 아름답고 좋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자연과 비교하여 월등히 뛰어난 곳이 아님에도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보거나 그렇게 느껴 보지 못했던 이국적인 향취나 자연의 경관을 보게 되면 더 좋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구요.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름다움을 오랜 세월 보았기에 에덴동산과는 좀 다른 이 지구의 환경이 왠지 아담의 마음을 끌었던 것입니다. 물론 아담의 마음에 육의 사람처럼 좋아하던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일강을 주변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자연이 아담의 마음을 끌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지구는 아담에게 있어서 육으로는 고향이 되지요. 그의 몸이 이 땅의 흙을 취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담이 비록 에덴동산에 살기는 해도 지구는 아담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것이며 또 그의 마음을 끄는 것이었지요. 여러분이 아무리 객지에 나가 살아도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을 찾게 되면 그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더욱이 아담의 타락 전에는 지구도 에덴동산 못지않게 아름다웠기에 이러한 지구는 아담의 마음을 끌 만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지요.
3. 아담의 상징물 피라미드
아담은 이 땅에 자주 내려오면서 이곳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표시를 남기기 원했습니다. 이 지구가 자신이 다스리는 땅이며 이 땅의 모든 것이 자신에게 속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무언가 상징적인 것을 남기기 원했지요.
예를 들어, 동물들도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방법이 있는 것을 보는데 바로 아담도 이렇게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것을 이 땅에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매우 독특하면서도 그 규모나 모습이 웅장한 건축물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피라미드입니다.
물론 지금 이 땅에서 발견되는 모든 피라미드가 아담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피라미드라고 하는 것의 시초는 이렇게 아담을 통해 시작되었다는 말이지요. 더욱이 피라미드 중에는 다른 것들과 비교하여 좀 특별하게 구분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가자'라는 곳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도 다른 것들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특별한 특징들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지요. 따라서 지금 발견되는 피라미드 중에는 바로 아담에 의해 만들어진 것과 또한 아담에 의해 만들어진 피라미드를 훗날 사람들이 모방하여 만든 것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자신의 상징물을 지구의 어디에 세웠겠습니까? 대표적인 곳이 바로 아담이 자주 찾던 나일강 주변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흔적이 나일강을 주변으로 한 이집트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아담이 이 땅에 피라미드를 세우면서 그 재료를 이 땅에서 취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이조 조선왕조 때에 세운 성터인 한양 성터를 보면 그렇게 오래된 것이 아닌데도 허물어지고, 튼튼한 돌로 쌓은 것도 오래되면 상하며 비바람에 의해 허물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피라미드는 그렇게 수많은 세월 동안 서있는데도 그 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서 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공룡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지구 위의 많은 새 종류, 짐승의 종류의 뼈는 쉽게 썩어져 한 줌의 흙이 됨으로 발굴이 잘 안되는데, 공룡의 뼈는 왜 그토록 많이 화석의 형태로 발굴이 되는 것일까요? 이는 피라미드나 공룡의 뼈들이 지구 위의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은 모든 재료와 피라미드를 세우게 한 기구를 에덴동산으로부터 날라 왔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하는 의문은 여러분들이 UFO를 떠올려 보면 풀립니다. UFO도 그 종류가 많아서 그 중에는 엄청나게 큰 규모의 것도 있지요. 마치 비행기 중에 화물기가 있는 것처럼 UFO 중에도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있어서 얼마든지 피라미드를 세우기 위한 재료와 기구들을 나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에덴동산에는 아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의 후손들도 있어서 아담을 도울 수도 있으니 피라미드는 지금의 기술이나 과학으로 보아도 많은 불가사의한 점들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발달된 지식과 기술로는 피라미드를 세우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처럼 오래 전에 건축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나름대로 피라미드가 어떻게 지어졌는지를 여러 가지로 추측해 오고 있지요. 물론 돌은 어디서 가져왔을 것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어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지어야 했을까? 이런 것들을 사람의 생각 가운데 연구했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 양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동원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있지요.
예를 들어 피라미드 안에는 뛰어난 수학적 계산과 기하학 지식뿐만 아니라 정교한 관측에 의해서만 알 수 있는 천문학적인 지식들이 담겨 있습니다. 별자리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별자리가 순환하는 주기까지도 알아야만이 가능한 여러 가지 비밀들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바로 이 우주에 모든 것을 알고 다스리던 아담에게는 이러한 일들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의 과학과 지식으로도 알 수 없는 것을 이미 아담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여기에 대한 것은 다음 시간에 좀더 설명을 드리기로 하고 지금은 여러분에게 또 한 가지 비밀한 것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에 설명 드린 대로 둘째 하늘에는 하나님께 속한 빛의 영역인 에덴과 어둠에 속한 영역이 있다 했지요. 그런데 아담에게는 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담은 어둠에 있는 악한 영들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있었지요. 이런 아담이었기에 그가 둘째 하늘은 물론이고 첫째 하늘까지 다 다스려 나가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혼자서 모든 일을 했을까요? 또 아담은 지구에도 수시로 내려왔는데 혼자 내려왔을까요?
여러분이 한 나라의 왕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왕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그를 돕는 많은 신하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나라를 지키기 위한 많은 군대도 필요합니다. 또 왕이 어느 지방을 시찰한다고 하면 왕을 지키는 근위 부대와 같은 많은 군사들도 함께하게 되지요. 그래서 그 행차가 대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 창세기 강해를 통해 성령을 들으신 대로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만 보아도 그 주변에는 수종드는 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호위하여 지키는 그룹들이 있지요. 배신하기 전에 용들이나 네 생물들, 그 밖에 여러 그룹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담에게도 그와 함께하며 호위하는 존재가 있었지요. 또 에덴동산에는 천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룹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에덴동산에 있는 그룹들이 이러한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 땅에서 경작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수많은 천사를 붙여 주시듯이 아담에게는 그룹을 붙여 주셔서 아담을 지키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아담이 이 땅으로 내려올 때도 함께하도록 하셨던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집트를 비롯하여 고대 문명의 자취들을 살펴보면 그 안에 여러 동물의 형상을 한 존재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에 있는 그룹들과도 다 연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전에 공룡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 이 공룡도 그룹과 연관이 있지요. 이러한 그룹들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 계속 이어서 증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아는 아비의 믿음을 소유해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와 이전에 있었던 역사들에 대해 풀어 주시는 내용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정확하고 그 짝이 맞습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천사와 그룹의 차이, 에덴동산에 있었던 그룹들과 그들의 역할 또한 범죄하여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온 후에 아담의 이 땅에서의 생활과 그 때 아담이 느끼던 마음 등을 설명드릴 텐데 이러한 내용들이 하나하나 풀어져 갈수록 더욱 하나님의 말씀은 짝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신 내용들을 지금 다 말씀드리지 못하는 것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 내용들 중에는 참으로 신비롭고 비밀한 내용들도 많이 있는데 지금 그 내용들을 선포하면 혹여라도 받지 못할 분들이 있을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날마다 더 깊고 새로운 영의 세계와 그에 대한 비밀들을 풀어 나갈 것입니다. 영적인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 성도님들은 모든 말씀들을 마음껏 선포할 때가 속히 오도록 더욱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매주마다 증거되는 말씀들을 온전히 양식 삼아 날로 영적인 깊이가 더하며 믿음과 능력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2:13에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이 신속히 태초부터 계신 아버지의 마음과 뜻, 그리고 인간을 경작하시는 깊은 섭리를 깨닫는 아비의 신앙으로 성숙되어 나오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7-12-27 오후 1:26:21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