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29)
서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태양과 달을 보실 때 태양이 더 커 보입니까, 아니면 달이 더 커 보입니까? 물론 실제 크기로는 태양이 달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과 달의 크기는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태양이나 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어린아이에게 태양과 달 중에 어떤 것이 더 크겠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눈에 보이는 대로 비슷하다거나 같다고 대답하겠지요.
이처럼 태양과 달은 우리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크기가 거의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사람의 눈으로는 거의 크기가 같아 보이는 태양과 달에 대해 정확하게 태양은 큰 광명으로 달은 작은 광명으로 각각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약 태양과 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태양을 밝은 광명, 달을 조금 밝은 광명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성경은 태양을 큰 광명이라고 표현해 줌으로써 태양이 달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처럼 태양과 달이 우리 눈에 보기에 그 크기가 서로 같아 보이는 것이 결코 우연에 의해 되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태양의 크기와 달의 크기 그리고 태양으로부터 지구까지의 거리와 달로부터 지구까지의 거리 이 네 가지 조건이 정확하게 맞아야만 가능한 일이지요. 태양이 조금만 더 크거나 작아도 안 되고 달 역시 조금만 더 크거나 작아도 안 되며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나 달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지금과 조금만 달라져도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과 달의 크기가 지금처럼 거의 같게 보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계 안에 있는 아홉 개의 행성들 중에서 위성 즉 달과 태양의 크기가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유일하게 지구에서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바로 태양과 달과 지구 사이에만 존재하는 이러한 오묘한 위치 관계로 인해 지구에서는 일식과 월식 현상이 관측되지요. 그래서 달과 태양의 크기가 겉으로 보기에는 같으므로 달이 태양을 정확하게 가림으로써 일식이 일어나고 또 태양에 의해 생긴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면서 월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 각각의 크기와 서로 간의 거리 그리고 달의 공전과 지구의 공전이 매우 복잡하면서도 정확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일정한 주기로 월식과 일식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이처럼 세 개의 별이 우연히 상호작용을 하여 일정한 주기로 월식과 일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계산할 때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이처럼 확률이 제로인 일이 대폭발에 의해 우연히 일어나게 되었다고 하는데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욥 38:31-33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하늘의 모든 별들을 만드시고 그들 사이의 운행의 질서와 법칙을 세우신 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지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별의 이동도 볼 수가 있는 것이며 사람의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수많은 창조의 권능의 역사들이 이 제단을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들이 신속히 널리 전파됨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합 2: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본론 / 하나님의 6일 창조 여섯째 날
오늘은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나갑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에 창조하신 동물들과 첫 사람 아담, 그리고 하와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에서 다시 한 번 설명이 되어지므로 그 때 에덴동산에 대한 비밀들과 함께 자세하게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 1:24-25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 진화론의 모순
지난 시간에 이미 말씀드렸던 바다의 생물이나 하늘의 새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땅에 사는 동물들 역시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땅에 사는 동물들이 처음에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로부터 진화되었다고 하지요. 바다 동물이 진화하여 육지 동물이 되고 그 중에 일부가 진화하여 새가 되었으며 또 다른 일부는 진화하여 포유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유류는 제 몸의 젖으로 새끼를 먹여 기르는 동물을 말합니다.
이러한 진화론의 주장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 충분히 비유를 들어 설명 드렸는데 오늘날 과학이 점점 발달하면 할수록 그 동안 진화론에서 주장해 왔던 내용들이 얼마나 모순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진화를 주장할 만한 확실한 증거들이 뒷받침 되어주지를 못하고 있지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중간 화석이라는 것입니다.
중간 화석이란 진화되고 있는 중간 단계의 형태를 보여 주는 화석을 말하지요. 그리고 간단히 말해 만약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대로 바다 동물이 진화하여 육상 동물이 되었다면 분명 그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여러 형태의 동물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발견되는 화석들 중에는 당연히 이러한 동물들의 화석도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지느러미가 사라지고 대신 다리가 생겼다면 화석 중에는 지느러미와 다리의 중간 형태의 것을 가진 동물도 있어야 할 텐데 이런 형태의 동물 화석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육상 동물이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면 이 때에도 역시 다리가 사라지면서 대신 날개가 생겨난 형태의 동물이 화석으로 발견되어야 하는데 이런 화석들 또한 발견되고 있지 않지요.
물론 진화론에서는 나름대로 중간 화석이라고 주장하면서 몇 가지 화석들을 제시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확실하게 진화의 중간 단계를 설명하는 화석이라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지요. 더욱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대로라면 온전한 형태를 갖춘 동물의 화석보다는 오히려 진화의 중간 단계에 있음으로 불안전한 형태의 동물 화석이 더 많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고기가 도마뱀이 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중간 단계는 수없이 많지요. 오랜 세월 동안 수십 수백 단계가 될지도 모르는 수많은 중간 단계들을 거치면서 물고기가 진화하여 도마뱀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물고기나 도마뱀의 화석보다는 진화하는 중간 단계에 있는 동물들의 화석이 훨씬 더 많이 발견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화론에서는 A라는 종류의 동물이 진화하여 B라는 종류의 동물이 되었다고 할 때 A가 전부 진화하여 B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A가 여러 가지 형태로 진화하면서 그 중에 가장 우수한 것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 최종적으로 B가 되었다고 주장하지요. 그렇다면 A가 B로 진화하는 과정에는 A도 아니고 B도 아닌 중간 단계에 있는 여러 형태의 동물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 중에 최종적으로 B로 진화하는 것은 얼마 안 되므로 나머지 여러 형태의 동물들은 자연히 사라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화석 중에는 이런 동물들의 화석도 수없이 발견되는 것이 마땅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이지요.
결국 진화론에서는 마치 진화에 확실한 증거인 것처럼 주장해 왔던 화석이 이제는 역으로 진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해 주는 좋은 반증 자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화석들을 발견하고 이를 근거로 진화론을 주장해 나갈 때는 진화론자들도 앞으로는 많은 중간 화석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고는 있지만 그들이 예상했던 중간 화석들은 나오지 않자 자신들도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전과는 다른 새로운 이론으로서 진화론을 설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론이 나온다 해도 결국은 참이 아닌 진화를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애를 쓴다 해도 결국은 진화가 거짓이며 창조가 참이라는 사실을 확증시켜 주게 될 뿐이지요. 더욱이 요즘은 그 동안 진화론자들에게 밀려 있던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도 진화가 아니라 창조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힘써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 의해 진화의 허구성이 밝혀지고 있고 창조의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으므로 그 공로가 참으로 크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진화론에 세뇌 당한 세상의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물론 과학적으로 창조를 증명해 나가야 하겠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바로 그들에게 창조의 역사를 친히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기사와 표적 등 창조의 권능으로만이 오늘날 지식에 지식을 쌓아 가며 스스로 교만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부터 백성들을 인도해 내실 때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세우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보이심으로 바로 왕을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영적으로는 애굽이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론에 젖어 있는 영혼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 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전능하심을 나타내 줄 권능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만민의 성도님들이 이러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장수로 잘 성장하여 때가 이르면 주님의 이름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땅의 동물들을 처음부터 종류대로 만드신 하나님
성도 여러분, 이처럼 진화론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동물들을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섯째 날에 창조된 땅의 동물들은 처음부터 육축과 그 외의 동물들이 서로 구분되어졌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육축이란 '집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여섯 가지 가축인 소, 말, 돼지, 양, 닭, 개를 가리키는 말'로서 흔히 가정에서 사람들에 의해 길러지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동물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땅의 동물을 처음 만드실 때에 앞으로 집에서 길리워지게 될 동물인 육축과 그냥 들이나 산에서 야생으로 살아가게 될 동물을 구분하여 만드신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장차 본격적으로 인간 경작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를 다 아시므로 어떤 종류의 동물들이 사람에게 필요하게 될 것까지 이미 다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동물들을 지으실 때부터 앞으로 집에서 기를 육축을 구분하여 놓으셨던 것입니다.
물론 육축으로 우리 사람에게 주신 동물이라 해도 처음에는 야생에서 사는 것을 잡아다가 길들여서 키우게 되지만 아무 동물이나 잡아다가 길들인다고 해서 그것이 육축과 같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나 사자 같은 것을 아무리 길들인다고 해서 그것이 육축과 같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잡아서 길들인 호랑이나 사자를 오늘날 훈련 시켜서 서커스에 이용하기도 하고 새끼일 때는 집에서 함께 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호랑이나 사자를 마치 개처럼 길들여서 대대로 사람과 함께 사는 육축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곰이나 코끼리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길들여서 사람이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동물들을 육축이라 하지는 않지요. 이처럼 야생에 사는 동물을 잡아서 길들인다고 그것이 다 육축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사람들이 길들이고 기를 수 있는 동물들을 구분하여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사실 한가지만 보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경작하시기 위해 처음부터 얼마나 자상하게 모든 것을 배려하시고 계획하여 만드셨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만드신 땅의 짐승과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합니다.
장차 인간 경작이 이루어지게 될 지구에 이제 인간을 제외한 모든 만물이 준비가 된 것이며 그 하나하나 창조하신 만물을 보실 때에 어찌 아버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겠습니까. 예를 들어 여러분이 너무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집을 만들고 그 집과 집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 놓은 후 이제 자녀들이 그 집에서 살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겠는지요.
3. 사람을 만들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
창세기 1:26을 보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며 만물을 다스릴 존재로서 인간을 창조하시게 되지요. 그래서 27절에 말씀한 대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셨는데 26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란 바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의미하지요. 물론 천지창조의 모든 주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지만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께서도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천지창조의 가장 하이라이트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존귀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만드셨다는 사실이지요. 단지 겉모습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본인 영을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존재로 만드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거룩한 존재로 지어진 인간은 근본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으므로 당연히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이 본향인 것이며 인간 경작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영원한 천국 새예루살렘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어디로부터 왔고 우리가 이 땅에 왜 경작을 받고 있는지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고 믿는다면 우리가 새예루살렘에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본향을 천국이라 말하는 것이고 이 땅은 나그네 길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4. 하나님의 창조 여섯째 날에 함축된 많은 사건들
창세기 2장에서 다시 설명이 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에 아담을 만드시고 그를 따로 창설하신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십니다. 아담은 비록 흙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생령 즉 살아있는 영으로 창조된 존재로서 3차원의 육의 세계에 사는 다른 생물들과는 달랐지요.
3차원의 세계인 지구 위의 동물들은 육의 질서를 따라 태어나고 죽는 과정에 있었지만 생령으로 지어진 아담에게는 죽음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땅에 지어진 동물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것은 없었지만 육의 질서와 법칙을 따라 수명이 다하면 죽어 흙으로 돌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던 것이지요. 그러나 아담은 처음에 이러한 육의 법칙에 적용을 받는 존재로 지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비록 지구에서 흙으로 지음을 입었지만 지구에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니지요. 이를 아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 둘째 날에 궁창을 나누시면서 둘째 하늘을 만드셨고 아담을 창조하시면서 둘째 하늘에 에덴동산을 따로 창설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을 이곳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셨던 것이지요.
아담은 생령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온전히 영으로만 된 존재가 아니고 살과 뼈가 있는 존재로서 육의 세계에 창조된 다른 존재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온전히는 아니라 해도 육의 세계가 아닌 영의 세계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육과 영의 세계의 중간 차원이 되는 둘째 하늘에 창설된 에덴동산이었지요.
그런데 에덴에 살던 아담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게 되었으므로 영이 죽고 결국 에덴으로부터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아담도 육의 세계인 지구에 살면서 지구 위의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온전히 육의 질서에 적용을 받는 육적인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창세기 3:19에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말씀한 대로 이제 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보게 되었고 죽은 후에는 처음에 취함을 입었던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아직 에덴에서 쫓겨나기 전에는 에덴동산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만물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것들뿐만 아니라 지구 위의 모든 것까지도 다스릴 권세가 아담에게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대한 설명도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궁금히 여기시는 공룡에 대한 설명도 되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공룡은 처음부터 이 지구 위에 살기 위해서 지어진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에덴동산을 만드시면서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에덴에 두신 존재였습니다. 먼 훗날에는 공룡이 지구 위에서 사는 때가 오지만 아담이 그랬듯이 공룡이 처음에는 육의 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의 세계도 아닌 에덴동산에 살던 존재였다는 사실입니다. 공룡에 대한 것과 에덴에 대한 더 깊은 내용들은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설명이 되어질 것입니다.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드디어 여러분이 기대하시던 에덴동산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에덴동산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이 나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에덴동산이 설명될 때쯤에는 UFO에 대해서도 밝히 설명이 되어지고 에덴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들이 설명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다 해도 여러분이 얻기까지는 반드시 사모함으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UFO를 보았다고 하거나 별의 이동을 보고 또는 하늘이 열려 에덴동산을 보았다고 하는 분들은 그만큼 간절한 기도와 사모함으로 준비를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해서 UFO가 나타나고 에덴동산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더욱 깊은 영의 세계가 풀어질수록 더욱 사모함으로 기도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온전히 만드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지금은 각 선교회별로 수련회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영적인 체험들을 하시되 자칫 들뜬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과 본분을 소홀히 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수련회를 할 때에는 수련회에 온 마음과 정성을 쏟아 최선을 다하지만 수련회가 끝나고 나면 이전보다 더욱 충만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기도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천국의 소망 가운데 날마다 새예루살렘을 향해 침노해 들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7-12-27 오후 1:26:56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