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13)
서론 / 창세기 1장 1절 말씀 이전의 역사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창세기 강해에 들어가는데 그 동안 설교한 내용들을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살펴본 후에 1장 1절 말씀을 증거하기로 하겠습니다.
스스로 계신 완전하신 분으로서 영원전인 태초부터 홀로 계셨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알 수 없는 오랜 시간 전에 참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고 영의 세계의 가장 정점이 되는 장소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되셨습니다.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근본이 같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게 되신 것입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천군과 천사와 그룹들을 만드시고 그들 사이에 질서와 서열과 역할을 정하심으로 영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특별히 세 천사장들에게는 인성을 주어 삼위일체 하나님을 수종들며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역사하셨는데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중의 하나였던 루시퍼가 점차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루시퍼가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게 되니 마음 안에 교만이 틈타게 되었고 마침내는 하나님을 배신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결국 간교한 궤계를 써서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던 용들과 용의 휘하에 있던 그룹들 그리고 천사들 중에서도 일부를 미혹하여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대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서 허락된 일이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루시퍼가 언제 배신할 것과 누가 루시퍼의 배신에 가담할 것을 이미 아셨지만 장차 있을 인간 경작을 위해 거쳐야 할 사전 단계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 경작을 위한 환경을 만드시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땅에 사람이 창조되었다고 해서 인간 경작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 있음으로 인해 상대성을 체험해야 하나님의 참자녀로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들이 살아갈 곳은 영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이므로 그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잠시 이 땅에 머물면서 경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환경을 조성하셨던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 어떤 나라에 여러 아들을 둔 왕이 있어서 장차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로 만들기 위해 잠시 아들들이 왕궁을 떠나 살면서 여러 가지 체험들을 하게 하였다고 합시다. 백성들의 삶이 어떻다는 것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복되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 왕의 측근 중에 한 사람이 왕자들을 모두 죽이고 자신이 왕위를 이어받고자 음모를 꾸민다면 왕은 어찌 하겠습니까. 왕자들이 모르게 부하들을 보내어 모든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왕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주변에서 지키고 돕게 할 것입니다. 그래도 어떤 왕자들은 결국 악한 자들의 미혹에 빠져 영원히 왕궁으로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고 말기도 하지만 왕의 뜻대로 많은 것을 체험한 후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왕궁으로 돌아와 왕과 함께 참된 행복을 누리는 왕자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인간 경작이 바로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이 땅의 삶은 잠시 잠깐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삶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경작을 받아 나오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참자녀에게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의 창조주시요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토록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광 중에 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오래 참으시며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고 계신 것이요, 경작을 위한 육의 세계를 만들기 전에 먼저 영의 세계와 영의 존재들을 만들고 인간 경작을 위한 준비를 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때가 되어 인간 경작에 있어서 비료처럼 사용될 악한 영의 세계도 허락하셨는데 아직 악한 영들의 때가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루시퍼를 비롯한 그의 무리들을 지옥의 가장 깊은 곳인 무저갱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창세기 1장 1절 말씀 이전의 일로서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위해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의 일들이며 영의 세계에서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때가 되어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우주 전체를 창조하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와 태양계가 포함된 은하계를 창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본론 / 광대한 우주 가운데 홀로 빛으로 계셨던 하나님
그렇다면 우주는 언제부터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우주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계시던 때부터 함께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강해 첫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아무 것도 없을 때에 영의 세계에 홀로 존재하고 계셨다고 했는데 우주는 이 때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시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이처럼 측량 못할 만큼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홀로 계시던 우주는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가 아닙니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아직 나누어지지 않은 하나의 공간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광대한 우주 속에 빛으로 존재하면서 우주 전체에 빛을 비추며 품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에 대한 계획을 정하시고 우주 공간을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로 나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계실 때에는 영과 육의 세계를 구분할 필요가 없었지만 인간 경작을 위해서는 육의 몸을 가진 인간을 위한 육의 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공간이었던 우주를 영의 세계인 하늘들과 육의 세계의 하늘로 분리하게 된 것입니다.
1. 광대한 우주를 영과 육의 세계로 분리하신 하나님
광대한 우주 속에 홀로 계셨던 하나님께서는 먼저, 영의 세계인 하늘을 만드시고 가장 정점인 곳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되셨으며 천군과 천사들을 비롯한 영의 존재들을 만드셨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영의 세계인 하늘을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셋째 하늘과 에덴동산을 창설하실 둘째 하늘로 나누셨는데 그 나머지 공간이 육의 하늘로서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를 포함하는 첫째 하늘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광대한 우주를 크게는 육과 영의 세계로 나누셨으며 영의 세계 안에서도 필요에 따라 여러 하늘들로 나누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공간을 둘로 나누고 다시 영의 세계를 몇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각각 첫째 둘째 셋째 하늘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영과 육의 공간이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한 방안에 A라는 가스와 B라는 가스를 함께 섞어서 넣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제 한 공간 안에 A와 B라는 두 개의 가스가 함께 존재하게 되지요. 이 때 어떤 약품을 통해 A라는 가스만 눈에 보이는 붉은 색으로 변하게 만들어서 A라는 가스와 B라는 가스가 서로 구분되도록 만들었다면 방안에는 A와 B라는 두 개의 가스가 존재하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붉게 변한 A라는 가스만 보이게 됩니다. 비록 B라는 가스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분명히 방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주라는 하나의 공간에도 육과 영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지만 육의 눈으로는 구분되지 않다가 A라는 가스는 붉은 색으로 변하여 눈에 보이게 되고 B라는 가스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의 우주가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로 분리된 것이지요. 물론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가 눈에 보이는 가스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스가 서로 섞여 있는 것과 같은 상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는 분리된 것 같으면서도 서로 겹쳐 있고 겹쳐 있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인간의 한계로는 태초의 우주 공간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도 영안이 열리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왕하6: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불말과 불병거들이 보인 것처럼 영의 세계는 비록 우리 육의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시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에 대해서도 다 알지 못하여 태초의 우주에 비한다면 하나의 점밖에 안 되는 태양계 안에 있는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찌 태초에 있었던 우주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제부터 우주가 하나님과 함께 존재했고 언제 인간 경작을 위해 우주를 나누셨는지 또한 우주의 시작과 끝은 어디이며 만물의 마지막이 언제인지 등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오늘날과 같이 인간의 지식과 과학이 발달하여도 밝히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우주선을 쏘아 올려 지구 밖으로 나간다 해도 우주에 관해 알 수 있는 것은 극히 단편적인 것들뿐이며 그나마 알고 있는 것도 정확하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우주에 나가서 우주의 광대함을 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하는 정교한 질서를 보면서 우주가 신의 창조물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본 제단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태초 이전부터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이처럼 자세히 풀어 주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많이 풀어 주실 것인데 이러한 모든 일들은 결코 우연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과 설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 광대한 우주 속에서 소리를 머금고 빛으로 계셨던 하나님
앞서 하나님께서는 홀로 우주 공간에 빛으로 계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계셨을까요?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고 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이러한 형상을 입고 계셨던 것은 아닙니다. 빛으로 계셨으되 어떤 한줄기 빛으로 계신 것이 아니라 무지개 빛이 돌며 물결이 흐르는 것과 같은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다운 빛들로 계셨습니다.
예를 들어, 수많은 종류의 보석들을 한 곳에 가득히 쌓아 놓고 거기에 강렬한 태양을 비추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많은 보석들로부터 반사되어 나오는 가지각색의 형용할 수 없는 빛들이 어떤 형태를 가졌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마치 물 흐르는 것처럼 흘러 넘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빛이 물결치는 것과 같다는 것은 북극 지방에 나타나는 오로라를 연상해 보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오로라는 마치 엷은 커튼을 쳐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색깔의 빛이 하늘에 드리워지면서 장관을 이루게 되는데 이를 본 사람은 그 아름다움을 평생동안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로라가 이러할진대 하물며 빛이신 하나님께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밝고 아름다우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빛들을 동시에 뿜으면서 하나로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장관은 이 땅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빛으로 계시면서 그 속에 울리는 소리를 머금고 계셨습니다. 어떻게 빛 속에 소리를 머금고 계실 수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바람에 소리가 함께 실려서 들려오는 것을 들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은은히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멀리서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고, 숲 속에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잎들이 흔들리며 서로 비비면서 나는 소리가 바람에 실려 들려오기도 하지요.
물론 빛으로 계신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는 소리는 이처럼 어디로부터 실려오는 소리가 아니라 그 자체 안에서 울려 나는 소리였지만 마치 바람에 소리가 실려 함께 퍼지듯이 빛이신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울리는 소리도 빛과 함께 우주를 감싸며 퍼져 나갔던 것입니다.
이러한 소리는 너무나 맑고 투명하며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온 우주를 울릴 만한 소리였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어보신 분들은 그 소리가 얼마나 맑고 깨끗하며 청명한지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굳이 이 땅의 소리로 표현하자면 마치 너무나 맑고 깨끗한 수정과 같은 보석을 서로 부딪쳤을 때 보석의 속으로부터 울려오는 소리, 아니면 얇고 투명한 유리가 서로 부딪히면서 울려나는 소리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남극지방에 가면 빙산들이 갈라지면서 내는 소리가 있는데 너무나 맑고 청아하며 아름답다고 합니다. 물론 빛이신 아버지 하나님 안에 머금고 있던 소리를 이러한 소리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소리들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던 웅장하고 우렁차면서도 아름답고 맑은 태초의 소리를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처음에 어떤 모습으로 계셨을까 궁구하지만 하나님은 영 자체이시니 그 영이 곧 마음이며 처음에 계시던 모습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음이라는 것을 형상화시키기 위해 하트 모양과 같은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형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들으신 대로 아름답게 울리는 소리를 머금고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빛으로 존재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빛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과연 언제부터 우리 사람의 형상의 근본으로 존재하게 되신 것일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기로 하겠습니다. 또한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되는 상황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창세기 1장 2절 말씀이 강해되면서 과연 지구가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자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세기 강해를 듣다 보면 사람의 지식이나 이론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무한한 영의 세계와 사람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태초의 일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풀어 주셔야 알 수 있고 영으로 이해해야 믿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얼마든지 하늘의 일에 대해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않는데 어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일을 말씀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만약 예수님께서 오늘 증거한 말씀과 같이 우주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하나님의 태초의 모습이나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분리된 과정, 에덴동산이나 UFO에 대하여 말씀하셨다면 과연 그 당시의 사람들은 믿었을까요?
그들은 영적으로 무지할 뿐만 아니라 당시의 과학이나 지식이 지금보다 훨씬 뒤쳐진 상황이기 때문에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베푸시며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어도 믿지 않았던 그 당시의 사람들이 어찌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겠습니까.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셔도 그 당시에는 풀어 주실 수가 없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본 교회를 통하여 수많은 권능의 역사들을 나타내시며 희한하고 기이한 일들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창조의 역사들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수없이 많은 영적인 체험들을 해 왔으며 오늘날은 지식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예전에는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어 깊은 영계의 비밀을 풀어 주시며 창세기 강해를 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영계의 비밀한 내용들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들에 대해 기뻐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창세기를 풀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참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들이 여러분에게 능력이 되어서 인간 경작을 잘 받고 신속히 하나님의 참자녀로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 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온전한 영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열심히 생명의 말씀들을 전하는 복된 자리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7-12-27 오후 1:27:21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