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9)
서론 / 악한 영의 세계를 설명한 후 본격적으로 창세기 강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까지 증거된 내용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창세기 1장 1절의 관한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 창세기 1장 1절이 있기 이전인 창세 이전의 시간에 있었던 일들에 관한 내용이지요.
또한 루시퍼를 비롯한 악한 영의 세계에 관한 내용도 그들이 세력을 규합하여 하나님을 배신하므로 결국 하늘에서 쫓겨나 무저갱에 갇히는 데까지는 창세 이전의 내용이지만 그들이 공중 권세를 잡고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은 창조의 첫날 하나님께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면서부터입니다. 그렇지만 루시퍼는 이미 타락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주어질 어둠의 권세를 알았기에 공중권세를 잡기 전부터 미리 자신이 이끌어갈 악한 영의 세계를 구상하고 조직하여 마침내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자 자신들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영들의 정체와 역할들에 대해 잘 양식삼으면 이 땅에서의 영적 싸움을 멋있게 승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몇 시간에 걸쳐 악한 영의 세계에 관한 설명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창세기 1장 1절에 대한 내용으로 들어가 우주라는 공간이 과연 언제부터 존재하였고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와 은하계는 언제 창조되었는지 등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창세기 1장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는 말씀이 지구의 어떤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며 영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것입니다.
창세기 1장 3절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베풀기 시작하는 내용들이 나오는데 이 말씀이 강해될 즈음에는 여러분이 친히 이 제단에서 일어나는 창조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수많은 창조의 역사들을 보셨지만 이제부터는 이전의 권능과는 차원이 다른 창조의 근본된 빛으로부터 오는 권능으로 베풀어지는 창조의 역사들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라며 여러분도 영적으로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인간 경작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악한 영의 세계
1. 인간 경작을 받는 것과 받지 않은 것의 차이
어떤 일을 자신이 직접 체험한 후 아는 것과 그냥 들어서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르듯이 인간 경작을 통해 참마음으로 일구어져 나온 사람들과 첫사람 아담처럼 처음부터 영의 마음이 주어졌다 해도 경작을 받지 않은 사람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인성을 가진 루시야나 루시엘 천사장이 처음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림으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라 해도 그들은 경작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땅에서 인간 경작을 통해 온영을 이루어 장차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사람이 그 곳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나누게 될 사랑을 그들은 진정 마음 중심에서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체험을 통해 얻은 느낌이 없기 때문이죠.
또한 두 천사장들은 그 엄청난 배신의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시며 인간 경작을 이루어 오셨던 아버지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보았고 우리 주님과 성령님의 그 크신 사랑과 측량할 수 없이 넓은 마음 역시 보아서 잘 알지만 그 마음을 100% 이해하고 느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품으신 일들에 대해 들어서 알기는 알아도 온전히 깨닫고 느낄 수는 없는 것이며 영혼들로 인해 고뇌하고 애통하셔야 하는 그 마음과 또 용서하고 품어 주시는 그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근본 하나이셨던 우리 주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 경작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더 완벽하게 느끼고 깨달으실 수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이시면서도 스스로 피조물의 입장에 계셔 체험하심으로 모든 것을 온전하게 알고 느끼며 깨달으셨던 것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두 천사장에게는 피조물이라는 한계도 있지만 그보다는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경작을 받지 않았음으로 아무리 오랜 세월 하나님과 함께한다 해도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경작받은 사람들 중에 온영을 이룬 사람의 마음과 사랑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또 친히 온영을 이룬 사람의 모든 행동을 본다고 해도 그 마음과 사랑의 깊이를 짐작할 수는 있으나 정말 온전히 이해하거나 느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온영을 이룬 사람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의 진한 사랑의 깊이에 대해서도 온전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경작을 받은 것과 받지 않은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며 인간 경작을 통해 온영의 차원에 들어오게 되면 그 때는 루시야와 루시엘 천사장이 하나님과 나누었던 그 사랑의 차원보다 더 깊은 사랑을 아버지 하나님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 경작을 받지 않은 천사장 루시야와 루시엘은 사람 사이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천사장들 중에 루시퍼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존재했었다면 루시야와 루시엘은 각각 우리 주님과 성령님을 위해 존재했던 천사장들로서 이 둘의 성품은 루시퍼와는 달랐지만 서로 간에는 닮은 데가 많았습니다. 더욱이 이 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실 때부터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각별한 사이로 만들어 주셨죠. 앞으로의 모든 일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장차 서로 간에 위로가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이 둘의 성품을 비슷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언니와 동생과 같은 관계로서 만드셨던 것입니다.
그 중에 루시엘은 루시야에 비해 그 마음이 좀더 여리고 연약한 편이라 눈물이 많지요. 루시엘이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는 루시야가 다독거려 주며 힘이 되어 주곤 했습니다. 이들도 인성이 있어서 희로애락을 알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들이 섬기는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실 때는 함께 마음 아파하고 주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온갖 고통과 핍박을 받으셨던 때도 마음을 졸이며 안타까워했지요. 주님과 떨어져 있어야 하기에 이전에 나누었던 아름다운 사랑을 추억하며 주님을 그리워했고 그럴 때마다 루시야와 루시엘은 서로 간에 힘과 위로가 되어 주었지요.
이처럼 경작을 받지 않은 두 천사장 사이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된 것처럼 이 땅에서 함께 경작을 받아가며 새 예루살렘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들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평안이 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두 천사장들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나누었던 사랑 이상을 나눌 수 있는 온전한 영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루시퍼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용
지난 시간에 이어서 악한 영들의 세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께 속한 영의 세계를 모방하여 자신을 중심으로 악한 영의 세계의 조직을 만들고 자신의 밑에 있는 용들과 그의 사자들 그리고 사단과 마귀와 귀신 등의 악의 영들을 주관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루시퍼가 직접 나서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실질적인 권세를 주고 머리로 세운 용들을 통해 어둠의 일들을 주관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힘을 행사하는 것은 용들이라 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용이 루시퍼보다 더 위일 수는 없습니다. 국가로 비유하자면 루시퍼는 왕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고 용들은 실질적으로 군대를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총사령관과 같아서 휘하의 부하들을 명령하고 조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용들이 어떤 일들을 할 때 일일이 루시퍼의 지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용들의 마음에는 루시퍼의 마음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루시퍼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용들의 마음 안에도 심어놓았기 때문에 용들이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 일일이 루시퍼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결국은 루시퍼의 마음과 생각이 되어 하는 것이요, 루시퍼가 계획한 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빛 가운데 행하며 말씀 안에 거하는 만큼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이 영으로 변화될수록 점차 영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10%만큼 닮게 되면 어떤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 10%정도 맞추게 됩니다. 만약 50%만큼 닮았다 하면 50%만큼 하나님의 마음에 맞출 수 있겠지요. 더 나아가 80%, 90% 닮아감에 따라 점점 아버지의 마음과 생각에 온전히 맞추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안에 주님의 마음이 일구어진 만큼 우리 주님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게 됩니다. 일일이 여러분이 이 때는 어떻게 하고 저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리저리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이 영으로 일구어진 만큼 즉시로 성령께서 주관하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용들에게는 악의 근본되는 루시퍼의 마음과 생각이 그대로 심겨져 있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주어진 권세 안에서 100% 루시퍼의 마음에 맞추어 일들을 이루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러한 원리에 따라 그의 사자들과 마귀를 조종하게 되고 그들은 다시 귀신을 조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악의 영들은 자신의 마음을 닮은 어둠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같은 원리로 역사하여 온갖 죄와 불의와 불법 등을 행하게 만들지요.
마음 안에 어둠의 마음이 있는 만큼 루시퍼를 닮은 것이기에 악한 영들이 역사하여 악을 행하게 하지만 마음 안에 어둠의 마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즉시로 악한 영들이 직접 역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둠의 마음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역사하는 방법이 다르지요. 그리고 악한 영들이 역사하는데도 순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귀신이 역사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가 직접 역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는 사단이 역사하게 되고 그 다음은 마귀가 역사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귀신이 역사하게 되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마음 안에 악이 얼마나 채워졌느냐에 따라 역사하는 악의 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사단과 마귀와 귀신의 정체와 함께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3. 용들이 하는 일
이러한 원리를 깨닫게 되면 여러분 안에 진리에 속한 빛의 마음이 있느냐 아니면 비진리에 속한 어둠의 마음이 있느냐에 따라 성령의 주관하심을 받을 수도 있고, 반대로 악한 영들의 주관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빛의 마음이 더 많을수록 성령의 주관도 더 강하게 받는 것이고 반대로 어둠의 마음이 많을수록 악한 영들의 주관도 그만큼 강하게 받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처럼 루시퍼의 마음과 생각이 되어 어둠의 일들을 주관해 나가는 용들은 실질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용들은 숭배받기를 좋아합니다. 용들은 지시하고 명령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항상 경배받는 위치에 있기를 좋아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나 갖가지 우상 숭배를 통해 사람들로부터 경배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용의 속성이 우리 사람에게도 있는 것을 봅니다.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고 명령하기 좋아하며 남을 다스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기 원하고 경배받기를 좋아하지요. 독재자들이 대부분 경배받기를 좋아하며 심지어 자기 동상을 이곳저곳에 세워두고 경배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러한 것을 안다면 혹여라도 남을 지시하고 명령하기 좋아하는 속성은 신속히 뽑아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교만과 거만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질서상 머리된 분들이라 해도 어떤 일을 할 때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선과 사랑으로 대하여 상대가 중심에서 순복하고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경배받기 좋아하는 용들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 속에 자신의 존재를 심었기에 하나님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을 길조의 상징으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 용꿈을 꾸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용의 형상 앞에 머리 숙여 경배할 뿐만 아니라 고급 가구를 비롯하여 값비싼 물건 등에 용을 새겨 놓고 복을 기원하는 것이지요. 고급 장롱과 가구, 고급 상의 테두리에도 용들이 그려져 있고, 우리나라 88올림픽 때 성화봉에도 그려져 있었으며 옛날에 왕이 앉은 자리에도 그려져 있었지요. 또한 절에 가면 여기저기 용들이 있는데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 나라의 만원짜리 지폐에도 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용들은 사람들에게 널리 드러난 존재로서 경배를 받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배를 받는 것은 바로 용의 배후에 있는 악의 우두머리 루시퍼입니다. 루시퍼는 사람들에게 드러나 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그를 직접 숭배하지는 않지만 루시퍼는 사람들의 사상이나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세상이 전반적으로 악으로 물들어 가는 만큼 이를 통해 경배받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용들은 악한 집단의 머리급들에게 역사하여 큰 악을 행하게 하거나 선한 사람들을 핍박하고 고통 중에 살아가도록 만들어 갑니다. 또한 어찌하든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여 사망에 이르게 이단의 교주나 기타 하나님의 역사를 사칭히는 집단의 우두머리에게 역사하게 되지요.
참고로 용은 바다와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보면 용왕제를 지낸다 하면서 용을 바다와 관련하여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을 바라볼 때 성경이 얼마나 참이고 용들이 얼마나 사람의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지 잘 알 수 있지요.
시74: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시148:7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사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4. 용의 사자들
용들은 주로 자기 수하에 심복처럼 부리는 사자들을 동원하여 악한 일들을 이루어 갑니다. 용들의 사자들이란 타락하기 이전에 용들의 수하에 있던 그룹들 중에 일부로서 용들과 함께 타락한 그룹들인데 이제는 용들을 도와 어둠의 일들을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이들의 권세 또한 용들에 못지않는 큰 권세를 가지고서 용의 명령에 따라 용을 도와 움직이고 있지요. 이 사자들은 흉칙한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바로 신명기나 레위기에 나오는 가증한 짐승들과 닮은 모습입니다.
레11:1-47 ......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무릇 물에서 동하는 것과 무릇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성경에 가증한 짐승이 등장하는 이유는 바로 루시퍼가 하나님을 배신할 때 가담했던 종류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우리 육의 눈으로 보이는 짐승이 아니라 더 크고 능력이 있는 것들입니다. 영안이 열려 기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의 몸에서 가지가지 종류들의 짐승들이 나가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성경에 나오는 가증스러운 짐승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짐승들 중에서 바로 타락한 그룹들을 닮은 짐승들을 가증하다고 말씀하시며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한 그룹들과 연관이 있으므로 가증한 짐승들에게는 악성과 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짐승들을 먹으면 우리 사람의 피 속에 악성과 독성이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한약방에서 아픈 사람들에게 돼지고기를 못먹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돼지고기를 먹으면 상처가 더 곪고 성해져 그만큼 우리 몸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속에 악성과 독성이 쌓이게 되니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짐승들을 먹지 말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 가증한 짐승들의 행위와 같이 삶의 한계를 넘는 엄청난 악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사단의 역사를 거쳐 마귀의 역사를 받으며 짐승에게서나 볼 수 있는 더럽고 추악한 종류의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귀의 역사가 심해져서 한계를 넘게 되면, 어떤 경우는 귀신이 들어가 직접 조종하기도 하고 또는 용의 사자들의 조종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 시간에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단과 마귀와 귀신의 정체와 역할, 그리고 서로 어떠한 관계인가 하는 것이 자세히 풀어져 나갈 것입니다.
결론 / 악한 영들의 세계가 밝혀지는 만큼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해야
오늘은 악한 영들의 세계에 대해 용들이 루시퍼로부터 어떻게 조종을 받으며 그 용들은 그의 사자들과 악의 영들을 어떻게 조종해 나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악의 영들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역사하며 반대로 성령의 역사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말씀 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 사단과 마귀 등에 대해 들으시면 더욱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처럼 악한 영들의 세계가 밝혀지는 만큼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여 어둠의 세력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여 마귀의 궤계를 대적해 감으로 원수마귀 사단이 피해갈 수밖에 없는 영의 차원에 이르러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7-12-27 오후 1:27:21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