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61)

    [창29:7-20]
    2005.02.18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29:7-20
      야곱이 가로되 해가 아직 높은즉 짐승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라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리라
      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중에 라헬이 그 아비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침이었더라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봉사하리이다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


      서론

      야곱이 도착한 동방 사람의 땅에서는 양 떼를 치는 목자들 사이에 만들어 놓은 규약이 있었습니다. 양 떼에게 물을 먹일 때 개별적으로 와서 아무 때나 먹이는 것이 아니라 근방에 있는 모든 양 떼가 모였을 때 함께 우물을 개방하여 물을 먹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 떼에게 물을 먹일 때를 제외하고는 우물 아구를 큰 돌로 덮어 놓았습니다. 당시 유목민들에게는 양 떼에게 먹이는 물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물의 오염이나 무분별한 낭비, 또한 물 확보를 위해 목자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사로운 시비가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본론

      1. 간사한 속성을 지닌 야곱

      이러한 상황에서 야곱이 “해가 아직 높은즉 짐승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라”고 말하자 목자들은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고 답변합니다. 야곱이 다른 지방에서 왔기 때문에 현지 상황을 잘 몰랐을 수도 있지만 그곳의 목자들에게 명령하는 듯한 말투로 대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야곱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들과 안면이 있는 사이도 아니고 더욱이 그들에게 명령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물론 야곱이 이처럼 말하게 된 데에는 그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 탓도 있었습니다. 자신은 한시라도 시간을 아껴서 양 떼에게 더 많은 풀을 뜯김으로 맡겨진 양들을 살찌울 것 같은데 그곳에 모인 목자들은 자신의 마음과 같지 않다고 느낀 것입니다. 아직 해가 높이 떠있으니 얼마든지 양떼에게 풀을 뜯게 할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우물가에 와서 다른 양 떼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일찍 와도 모든 양 떼가 다 모일 때까지는 양들에게 물을 먹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찍 양 떼를 몰고 우물가로 온 것입니다. 그러니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을 가진 야곱으로서는 그들의 모습이 당연히 불성실해 보이고 게을러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뒤 생각하지 않고 “양들에게 물을 먹인 후에 다시 데리고 나가서 풀을 뜯기라”고 명령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겸손하고 온유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면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한데요?’ 한다거나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하며 상대에게 권하는 듯한 말투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명령하는 듯한 말투로 말한 데에는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간교한 속성 때문이었습니다.

      2. 외삼촌 라반이 유력한 인물임을 파악한 야곱

      야곱은 아직 마음이 진리로 일구어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지혜로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삼촌 라반이 사는 지역에 도착하여 그 지역의 목자들과 몇 마디를 나누어 보면서 즉시로 분위기를 파악할 수가 있었지요. 5-6절을 보면 야곱이 그들에게 외삼촌 라반을 아느냐고 물었을 때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안다고 하면서 라반의 딸이 지금 양을 몰고 오고 있다는 것까지 말해 주었습니다. 그만큼 라반이 널리 알려진 인물이라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만일 라반이 권세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면 사람들이 그처럼 쉽게 ‘안다’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떤 다른 도시에 가서 누구를 찾는다고 할 때 찾는 사람이 그곳에 널리 알려진 사람이라고 하면 이름만 말해도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름만 말해서는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라반은 그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이 알 만큼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었던 야곱은 짧은 시간에 삼촌 라반의 입지를 파악한 것이지요. ‘외삼촌 라반이 이곳에 꽤 알려져 있는 유력한 인물이구나’ 하는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고 나자 야곱은 곧바로 자신이 라반의 조카라는 사실이 이곳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됩니다. 그의 마음 안에 있던 간교한 속성이 순간 발동되어 ‘내가 바로 라반의 조카다’라는 마음이 앞서면서 그것을 생색내려는 마음에 그만 명령하는 투의 말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외삼촌의 힘과 권세를 힘입어 마치 자신의 힘과 권세인양 과시하려는 마음이 그의 행동을 통해 나타났던 것입니다.
      야곱처럼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놓치지 않고 이용하여 자신의 힘과 권세를 과시하려는 마음도 결국은 간교한 속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간교한 속성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처신을 해야 자신에게 득이 되고 자신의 힘과 권세를 과시할 수 있는지를 알아서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이쪽이 유리할 것 같으면 이쪽으로 붙었다가 저쪽이 유리할 것 같으면 저쪽으로 붙곤 합니다. 자신과 관련된 사람에게 힘과 권세가 있으면 그것을 교묘하게 등에 업어 자신의 것처럼 휘두르려 하기도 하구요. 간교한 지혜를 가진 사람에게는 간교한 쪽으로만 명철의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윗사람의 힘과 권세를 등에 업고 자신의 유익과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 휘두르는 분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이것이 옳다’ 하며 자기 앞에 있는 것만 볼 것이 아니라 모든 환경과 주변의 사람들도 두루두루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옳고 진리이니까’라는 마음에 자기 의견과 주장만을 내세우다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믿음에 따라오지 못하여 ‘힘들다’는 말도 나오고 화평이 깨어지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내가 아무리 충만하다 해도 주변에는 혹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에 삼가 절제할 때도 있고 상대의 믿음과 형편을 살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내 편에서 좋은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더 주려고 하지만 상대는 그것을 받을 만한 믿음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충만함을 잃고 영적인 힘이 없어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일꾼이 있다고 할 때 머리된 사람은 영적인 원인을 알아서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사명감당도 안하느냐?” 하며 책망하고 다그치기만 한다면 오히려 상대를 더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듣고 주관과 인도를 받아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3. 아직 주의 교양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야곱

      다음으로 또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주의 교양’에 관한 분야입니다. ‘주님이시라면 이런 상황에서 과연 이런 말과 행동을 하셨을까?’ 하는 것이지요. 만약 주님께서 오늘 본문의 야곱과 같은 상황이라면 그들에게 명령하는 듯한 태도이셨겠습니까? 어린 소자라도 섬기시며 다투지도 아니하시고 들레지도 아니하시며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셨던 주님의 말씨와 행동이 어떠하셨을까요? 남에게 보이기 위해 형식에 얽매인 세상의 교양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주의 교양을 갖춘다면 말 하나 행동 하나에서도 그리스도의 빛이 발하여지고 향기를 풍길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의 모습은 아직 주의 교양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야곱과 비교하여 ‘나는 과연 주의 교양으로 다듬어져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여 여러분의 모습 중에 주의 교양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말씨와 행동이 있다면 “상대가 아랫사람이니까 그렇지요. 어린아이니까 그렇지요. 친한 사이니까 그렇지요.” 하며 이유를 댈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되면 자연히 말씨나 행함 하나까지도 변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뢰의 아들이라고 불렸던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훗날 사랑의 사도가 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4. 라헬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밝히는 야곱

      10절에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말씀합니다. 여기서도 야곱의 간교한 속성이 육의 지혜로 나오고 있습니다. 야곱은 목자들을 통해 양 떼들에게 물을 먹이는 방법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이 양 떼를 몰고 우물로 오는 것을 보자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 그의 양 떼들이 물을 먹게 합니다.
      그리고는 11-12절에 라헬에게 입 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 자신이 라헬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임을 고합니다. 라헬을 보자마자 “내가 당신의 아버지 라반의 생질이다” 하고 먼저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도 있었지만 야곱은 그렇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먼저 선심을 베풀어 라헬의 환심을 산 후에 자신의 목적을 말합니다. 소리내어 울며 자신이 이곳에 왜 와야 했으며 지금 얼마나 처량한 처지인가를 말하면서 라헬로부터 동정심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야곱이 눈물을 흘린 데에는 그 순간 감정이 복받쳐서 그랬던 것도 있지요. 막상 외삼촌의 집에 도착했다고 생각하니 안도의 마음이 들면서 그동안 고생했던 것에 대한 생각이 밀려오며 감정이 복받쳐 올라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의 또 다른 마음에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에 맞추어 상대로부터 환심과 동정을 얻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야곱의 바로 이러한 간교한 속성을 깨뜨리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20년의 연단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5) 주 안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상대의 마음에 맞추어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에 맞추는 그 의도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상대의 마음에 맞추어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라면 좋지만 그것을 통해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루려는 마음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부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결국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상대를 칭찬하고 띄워주며 마음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진실한 마음에서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기 위해 상대에게 맞춰 주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칭찬하고 여러분의 마음에 맞춘다고 해서 그런 사람의 말과 행동을 무조건 ‘좋다’ 해서는 안 됩니다.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육의 지혜 가운데 아첨을 하는 것인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잠 29:5에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말씀한 대로 아첨하는 말과 행동이 여러분의 발 앞에 그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첨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무슨 일을 해 나가는 사람들은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지만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크고자 하고 정말 좋은 일을 하고자 하고 큰 일을 하려고 한다면 주변에 아첨하는 사람들이 없어야 합니다. 또 그러한 사람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사람들이 여러분 주위에서 도울 때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높아져 있고 교만한 사람은 잘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칭찬하며 좋은 말하는 것만을 듣기 원하고 싫은 소리나 지적과 책망의 소리는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언 9:8에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말씀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책망하면 오히려 책망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거만한 자를 책망하면 오히려 미워하여 감정을 품고 화가 미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만하고 교만한 사람의 주변에는 바른 소리나 지적과 책망의 소리를 하는 사람이 사라지고 대신 아부하고 아첨하여 힘과 권세에 영합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또한 야곱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눈물에 담긴 의미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정말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눈물인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흘리는 눈물인지, 감격하고 감동해서 흘리는 눈물인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흘리는 눈물인지, 아니면 억지로 짜내는 눈물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이처럼 눈물에도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6) 육의 지혜는 영에 속한 선의 지혜를 이길 수 없다

      여러분이 마음을 영으로 일구고 위로부터 오는 선의 지혜를 받게 되면 이러한 상황들을 다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육의 지혜 가운데 아무리 간교하게 말을 하고 거짓으로 꾸며서 행동한다 해도 선의 지혜가 있으면 분별할 수 있습니다. 결코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듯이 육의 지혜도 영에 속한 선의 지혜를 이길 수 없습니다.
      더욱이 마음을 영으로 일군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듣기 때문에 육의 지혜를 가진 사람에게 속을 리도 없구요.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는 경우가 있는데 무조건 속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몰라서 속는 것이 아니고 알면서도 “당신 왜 속이오?”라고 무례히 말하기 싫으니까 또 그것이 어떤 큰 해가 되지 않을 경우 그냥 속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는 속였다고 좋아할 수 있지만 이미 상대의 마음까지 다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속은 것이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설령 사람은 어떻게 해서 속였다 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상대의 마음을 맞출 때 ‘나는 정녕 영의 마음으로 했는가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맞추려는 의도로 했는가’를 스스로 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교한 속성이 있을 때 그것으로 인해 당장에는 자신에게 유익이 되고 마치 스스로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절대로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면 당장의 유익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혹여 여러분 안에 간교한 속성이 있다면 야곱과 같이 20년씩이나 연단을 받을 것이 아니라 오늘이라도 신속히 뽑아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7)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본격적인 연단이 시작된 야곱

      이어지는 13-20절의 내용을 보면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본격적인 연단의 길로 접어드는 과정이 나옵니다. 라헬은 양들에게 물을 먹이러 우물로 왔다가 뜻밖에 아버지의 생질인 야곱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소식을 아버지에게 전하니 라반은 야곱에게 달려와 그를 반기며 집으로 맞아들입니다. 야곱은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알려줍니다. 자신에게 어떤 일이 있었으며 왜 자신이 외삼촌을 찾아 이곳까지 왔는지 등 야곱은 라반에게 자신의 처지를 상세히 말했던 것입니다.
      물론 야곱이 자신과 어머니 리브가가 아버지 이삭과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가로챘다는 말은 안 했겠지요. 이렇게 해서 라반의 집에 머물게 된 야곱은 그냥 먹고 놀면서 지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14-15절을 보면 야곱이 라반과 지낸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라반이 야곱에게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말합니다.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모습이지요.
      야곱이 처음 외삼촌 라반의 집에 올 때는 단지 얼마 동안만 이곳에 머물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야곱이 게으르고 나태하며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면 대충 시간만 보내고자 했겠지요. 자신은 주인인 라반의 조카이니 굳이 일을 안 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구요. 눈치야 좀 보일 수도 있지만 야곱이 그런 것조차 신경 안 쓰는 사람이었다면 그야말로 빈둥거리며 지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최선을 다해 외삼촌의 일을 도왔습니다. 라반은 성실한 야곱을 놓치기 싫어서 자신의 집에 붙들어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라반은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와 오누이 관계이니 리브가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 라반 역시 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을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라반은 간교한 속성으로부터 육의 지혜를 동원하게 되지요. 라반이 야곱에게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말했던 것이 물론 어느 정도 진심에서 나온 말일 수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자신의 딸들을 빌미로 하여 야곱을 붙들어 놓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라반의 말을 듣고 자신을 오랜 연단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하는 결정적인 선택을 하였습니다.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레아는 안력이 부족한 여인이었고 반면에 라헬은 곱고 아리따운 여인이었지요. 18절에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봉사하리이다” 말하고 맙니다. 야곱은 칠 년을 봉사하여 라헬을 아내로 얻게 되면 그때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했겠지요. 아내 하나를 얻기 위해서 칠 년을 봉사합니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 아름다운 천국을 가기 위해서 얼마큼 봉사하고 있습니까? 한 여인을 얻기 위해서도 이렇게 칠 년을 힘껏 마음 성실 다해서 봉사하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과연 얼마큼 충성하고 있는지요. 더군다나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독생자 아들까지 주시고 또한 독생자 아들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고 생명을 다 드려 화목제물이 되어 주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세주가 되어 주셨고 아름다운 천국을 만들어 놓고 성결되고 온 집에 충성하여 새 예루살렘에 오라고 수없이 말씀을 해도 듣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19절에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하며 야곱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얻기 위해 이때부터 칠 년 동안 라반의 집에서 봉사하게 되지요. 그런데 야곱이 봉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상황이 이전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전에는 단지 외삼촌의 일을 도와주는 수준이었다면 이때부터는 계약에 의해 삯을 받고 일하는 품꾼과 같은 위치가 되고 만 것이지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사랑받으며 자라온 야곱으로서는 품꾼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자체가 바로 자신을 철저히 낮추고 깨뜨려 나가는 연단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절을 보면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 말씀합니다. 칠 년 동안이나 품꾼처럼 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야곱에게는 수일같이 여겨졌습니다. 칠 년 후에는 사랑하는 라헬을 아내로 얻을 수 있다는 소망이 야곱으로 하여금 수고롭고 힘든 품꾼의 삶을 살면서도 힘들다 하지 않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것이지요. 야곱의 소망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소망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는 어떠한 소망이 있으십니까? 바로 천국의 소망이지요. 여러분에게도 장차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 또한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는 이 한 가지 소망만 확실히 있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더욱이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의 것처럼 세월이 지나고 나면 변하고 사라지는 헛된 것에 대한 소망이 아닙니다. 영원토록 변함없는 참된 것에 대한 소망이지요.
      여러분의 소망이 더해지고 주님에 대한 사랑이 더해질수록 그 날은 마치 수일이 지난 듯이 여러분 앞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그날에 여러분 모두가 주님 앞에 서서 “제가 주님을 너무나 사랑함으로 이 땅에서의 날들을 수일같이 여기며 지낼 수 있었나이다.” 고백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3-24 오전 1:01:01 Posted
      2015-09-08 오후 2:00:1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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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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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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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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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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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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