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69)

    [창30:37-31:5]
    2005.04.15 | 이재록 원로목사
    • 창 30:37-31:5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으로 라반의 양과 서로 대하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실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떼의 눈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으로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약한 자는 라반의 것이 되고
      실한 자는 야곱의 것이 된지라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찌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서론

      지난 시간에는 ‘바라봄의 믿음의 법칙’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바라봄의 대상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곱은 사랑하여 바라볼 수 있는 대상인 라헬이 있음으로 인해 연단 중에라도 감사하며 승리할 수가 있었지요. 이처럼 여러분에게도 소망의 목표나 대상이 있을 때 능히 연단 중에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승리해 나가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망의 목표나 대상이 결코 이 세상의 헛된 것이 되어서는 안 되지요. 이 세상의 것을 바라보게 되면 그것은 소망과 기쁨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절망과 고통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당장에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지만 어차피 이 세상 육의 것들은 변질되기 때문에 온전한 소망의 목표나 대상이 될 수가 없지요. 오직 바라봄의 대상은 주님이 되셔야 하며 새예루살렘이 여러분의 소망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믿음이 성장해 감에 있어서 가까이 바라보고 닮아갈 수 있는 신앙의 본이 될 만한 대상도 필요하지요. 그러한 대상이 있음으로 인해 그 모습을 보고 배움으로 한결 수월하게 믿음의 단계들을 통과해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 기록해 놓으심으로 후대에 믿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본이 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님을 대신하여 양 떼를 갈무리하도록 주의 종들을 목자로 세워 주신 것도 이와 같은 목적에서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종이라면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목자로서 양 떼들에게 신앙의 본이 될 수 있어야 하지요. 단지 말로만 진리를 잘 가르친다고 해서 좋은 목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행함의 본이 되며 믿음으로 양 떼들을 인도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양 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닮아가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신앙의 푯대와 같은 역할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잘 감당해 준다면 위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이고 양 떼들로부터도 당연히 사랑을 받습니다. 모든 주의 일꾼들과 성도님들도 서로서로 본받고 닮아 갈 수 있는 모습이 된다면 서로 간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변화되며 상대의 좋은 점을 닮아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빌 3:17에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말씀합니다.
      바라봄의 법칙이란 단지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닮아 간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영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법칙이지요. 그러므로 바라봄의 법칙은 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한 사람을 보고 배우며 항상 선한 것을 듣고 선한 것을 말하려고 노력하면 자신도 더 쉽게 선을 이뤄낼 수 있지요. 반대로 늘 불평, 불만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 보면 자신도 불평하는 말을 배우게 되고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을 가까이하다 보면 자신도 짜증스러운 말투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을 가까이하며 보고 배우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바라봄의 법칙은 영적인 믿음을 갖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삼년 반의 가뭄 중에 비를 끌어 내리기 위해 기도할 때도 그는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바라본 대로 큰 비가 내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 선지자도 넘실거리는 홍해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기에 바다가 갈라지고 길이 열리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한 것입니다. 육으로 바라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한 바다였지만 모세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기에 바다 가운데로 길이 났다는 사실입니다.


      본론

      1. 욕심 때문에 야곱의 꾀에 넘어간 라반

      라반이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하며 야곱이 원하는 대로 품삯을 정하라고 했을 때 야곱은 육으로 볼 때는 참 어리석은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야곱이 이렇게 제안을 했던 것은 이미 모든 상황을 계산해 넣은 것이었으며 결국 야곱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황을 이끌어가지요. 결과적으로는 라반이 야곱의 꾀에 넘어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름대로 지혜가 있다고 하는 라반이 왜 야곱의 꾀에 넘어가고 말았을까요? 그것은 약 1:14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라는 말씀처럼 자신의 욕심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마음에서 욕심만 버려도 사리 분별을 정확히 할 수 있는 눈이 떠질 수 있는데 라반은 그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욕심을 좇았기에 그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해 보려는 마음조차 갖지 못했던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은 야곱은 가축들에게 바라봄의 법칙을 적용하여 막대한 부를 쌓아 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때 야곱의 행동을 살펴보면 그가 단지 자신의 정당한 품삯만을 보상받으려는 순수한 마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지요. 결코 선한 마음이라 할 수 없는 모습이 나옵니다. 야곱이 사용한 방법은 가축들이 물을 먹으러 와서 교미를 할 때 알록달록한 무늬의 나뭇가지를 보게 함으로써 그때 밴 새끼들이 얼룩얼룩하거나 점 있고 아롱진 것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었지요.
      40절에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으로 라반의 양과 서로 대하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했습니다. 여기서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으로 라반의 양과 서로 대하게 했다는 것은 흰색만을 띠고 있는 라반의 양들로 하여금 평상시에도 계속해서 얼룩 있고 검은 빛 있는 것을 보도록 만들었다는 뜻이지요. 새끼를 밸 때만 알록달록한 나뭇가지를 보게 한 것이 아니라 라반의 흰 양들로 하여금 평상시에도 계속해서 무늬 있고 검은 것을 보게 함으로써 라반의 양들이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 더욱 확실하게 입력되어 무늬 있고 알록달록하며 점 있는 새끼들을 더 많이 낳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41-42절을 보면 야곱이 자기 양과 라반의 양이 섞이지 않게 했던 이유를 알게 됩니다. “실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으로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약한 자는 라반의 것이 되고 실한 자는 야곱의 것이 된지라” 말씀한 대로 야곱은 바라봄의 법칙을 교묘하게 적용하여 실한 양은 자신의 것이 되게 하고 부실한 양은 라반의 것이 되게 했던 것입니다. 사실 야곱이 단순히 그동안 품삯을 여러 번 변역하며 자신을 속이고 일만 시킨 라반으로부터 자신의 정당한 대가를 취하려고만 했다면 그의 행동을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정당한 품삯을 받으려는 차원을 넘어 라반의 실한 가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야곱이 교묘한 방법까지 동원한 것입니다. 이처럼 야곱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동원한 모습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연단하여 철저히 깨어지고 변화되도록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자기 생각을 동원한 야곱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한다는 것은 전폭적인 의지와 의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 하면서도 늘 자기 생각과 자기적인 방법을 동원해 갔습니다.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권을 빼앗을 때도,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장자의 축복 기도를 받을 때도 또한 지금 자신이 노동한 대가에 대한 값을 찾을 때도 자기적인 육의 지혜가 동원되었지요. ‘어차피 처음부터 장자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기로 정한 것이니까…’ ‘어차피 장자에게 주어지는 축복 기도는 내가 받아야 하는 것이었으니까…’ ‘어차피 나는 내가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찾아오는 것이니까…’ 야곱은 이렇게 이유를 댈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더더욱 자기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는 안 되었지요.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어차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신에게 돌아올 장자권이었고, 어차피 자신에게 돌아올 장자의 축복이었으며, 어차피 하나님의 지키심과 도우심으로 라반으로부터 정당한 대가를 찾아올 것이었다면 그 방법도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동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는 것과 자기 생각을 동원하는 것과는 하나님의 역사가 전혀 다릅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한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지만 시작과 끝 모든 것을 생각을 동원해 버리면 “네 생각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시고 보시기만 하지요. 그러니까 기적을 볼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어떤 역사를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면서도 막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은 자신의 생각과 지혜를 동원하여 사람의 방법을 쓴다면 이는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람의 방법을 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 야곱의 경우도 그가 사용한 바라봄의 법칙 자체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지혜였지만 그것을 적용해 가는 방법은 온전히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야곱의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라반으로부터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서 하는 수 없이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처한 상황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에서도 아브라함을 축복해 가셨던 것을 봅니다.
      창세기 20장에서 살펴보았듯이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빼앗기는 일이 있었지요. 이때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에게 꿈으로 역사하여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순순히 돌려보내도록 하십니다. 이에 아비멜렉은 사라만 돌려보낸 것이 아니라 양과 소와 노비까지 취하여 아브라함에게 주지요. 육적으로 보면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오히려 축복으로 돌아오더라는 말입니다.
      이삭의 경우도 하나님께서는 이방인 땅에 거하는 그에게 한 해 농사의 수확을 무려 백 배나 더하심으로 거부(巨富)가 되도록 역사하셨지요. 이방인의 땅에서 이방인들의 눈치를 보며 농사를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축복 주시기로 정하시니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백 배의 축복이 임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어떤 상황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시면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서도 반드시 축복받고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야곱이 축복을 받은 것도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야곱과 함께해 주셨기 때문이지만 그가 사용한 방법이 온전히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43절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 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 말씀한 대로 야곱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자신의 지혜로 축복을 받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3. 야곱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라반과 그의 아들들

      그러자 라반과 그의 아들들로부터 시기, 질투와 견제가 시작됩니다. 창세기 31:1-2에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했습니다.
      야곱은 라반의 집에서 살면서 자신을 낮춰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가살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마치 품꾼과 같은 입장에서 일을 해야 했기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요. 그러다보니 늘 자신을 낮추면서 눈 밖에 나지 않아야 했던 것입니다. 야곱이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영적인 의미에서의 겸비함이나 섬김이 아니라 눈치를 보며 몸을 사리는 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곱은 점점 재산이 늘어나고 거부가 되어 갈수록 라반과 그의 가족들의 눈치도 더 살펴야 했습니다. 자신이 부자가 되어 가는 것을 볼 때 욕심이 많은 라반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늘 라반 쪽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여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야 했습니다.
      어느 날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에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살펴보니 자신을 대하는 라반의 안색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육의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로, 육의 사람들은 상대의 잘되는 것을 함께 기뻐해 주지 못하며 혹여나 자신의 것이 침해당하지는 않을까 하여 서로를 견제한다는 사실입니다. 야곱도 자신의 부가 늘어날수록 라반을 경계하는 모습이었고 라반과 그의 아들들도 야곱의 부가 늘어날수록 야곱을 경계하는 모습이었지요. 그러니 야곱과 라반의 사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금이 가며 화평이 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는 결국 서로가 자기의 유익만을 구하는 육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진정 상대가 잘되기를 원하며 상대가 잘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모습이신지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 정도까지는 괜찮겠다.’ 했는데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되니 혹시 그때부터는 견제하고 경계하지는 않았습니까? 마음 안에서 시기, 질투하는 마음을 온전히 벗어내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영적인 사랑이 임했을 때만이 진정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을 좇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육의 사람은 설령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 사람들 사이를 이간하는 말이나 행동이 나오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의 라반의 아들들이 바로 그러했지요. 만약 라반의 아들들 중에 선한 아들이 있어서 아버지 라반에게 야곱에 대해 좋은 말, 선한 말을 했다면 야곱과 라반의 사이가 금이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평하게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야곱의 소유가 그처럼 늘어났다면 라반의 소유도 함께 늘어났겠지요. 물론 야곱이 꾀를 써서 자신의 소유를 더 늘려 가기는 했지만 라반의 소유도 늘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의 소유가 늘어나는 것만 말하지 말고 라반의 소유도 함께 늘어난 것에 대해 말한다든지 그동안 야곱으로 인해 자신들이 축복받은 것에 대해 상기시켜 줄 수도 있었겠지요. 라반의 아들들이 좀 더 선했다면 ‘그동안 야곱이 우리 집을 위해 수고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는가 보다’ 하며 야곱을 좀더 적극적으로 변호해 주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라반의 아들들은 오히려 야곱이 자기들의 아버지의 소유를 빼앗았다고까지 말합니다. 그러니까 점점 사이가 나빠질 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야곱이 삼촌에게 말도 하지 않고 도망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 17:9에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했는데, 라반의 아들들은 사랑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야곱과 라반 사이를 더더욱 이간시키고 깨뜨리는 자들이 되었지요. 이제 야곱은 더 이상 라반과 함께 머무를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3절을 보면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시며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음을 알려 주십니다. 그렇다 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야곱에게 나타나 음성을 주신 것은 아니며 다만 야곱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본격적으로 고향을 향해 떠날 준비를 합니다.
      먼저 라헬과 레아의 마음을 온전히 자기 편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4-5절에 “야곱이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정당성과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심으로 자신이 오늘날 이같이 축복을 받게 되었음을 부인들에게 설명합니다. 마침내 야곱은 자식들과 아내들과 모든 소유물을 가지고 아버지 이삭이 있는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나게 되는데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결론

      야곱이 이처럼 크게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온전해서가 아닙니다. 아직은 자기 생각도 남아 있고 자기 지혜 가운데 나와진 방법도 사용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시며 그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했습니다. 믿고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살펴본 대로 야곱이 라반에게 한 제안은 육으로 볼 때 너무나 불리한 제안이었지요. 그런데도 야곱이 이러한 제안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 했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볼 때는 아무리 자신에게 불리해 보이고 상황이 안 좋아 보인다 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반드시 축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믿은 것이지요. 물론 야곱이 자신의 지혜 가운데 간교한 꾀를 낸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지만 야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자신과 함께하시며 축복 주신다는 사실만은 전적으로 믿었습니다.
      둘째로, 야곱이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봉사하며 오직 성실과 책임감으로 일했지요. 비록 그 봉사가 아내를 얻기 위한 것이었지만 야곱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마치 자신의 일과 같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성실함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행한 것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신 것이지요.
      야곱이 만약 라반의 눈만 속이려는 마음으로 게으름을 부리거나 꾀를 써나갔다면 야곱으로 인해 라반이 축복을 받기도 어려웠을 것이고 야곱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일단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도 인정해 주실 만큼 성실과 인내와 정성으로 심고 행했기에 결국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에 따라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람 앞에서도 물론이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의 성실과 책임감 그리고 정성을 인정받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이 심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 6:7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한 대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믿음과 정성으로 심고 행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거두게 하시지요.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을 만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도 믿음과 정성으로 변함없이 심고 행하는 분들은 반드시 축복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 야곱이 축복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받았을 때 그대로 순종해 나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해서 그로 하여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시려고 때가 되자 그의 마음을 주관해 주셨지요. 이에 야곱은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부를 쌓을 수가 있었고 정말 때가 되어 “떠나라” 하셨을 때도 즉시로 순종해 떠나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이처럼 여러분도 상황과 조건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어떤 결정을 할 때 ‘지금인가? 아닌가? 언제인가?’를 생각해야 하고 ‘이것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늘 생각해야 하는데 이때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서 자기 보기에 좋은 대로 좇아가게 되면 결국 자기 능력과 한계 안에서만 이루게 되지요. 그러나 성령께서 주관해 주시는 대로 인도받게 되면 이삭이 한 해에 백 배의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사람의 능력과 한계 이상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모든 일을 이룸에 있어서 정도를 걷고 육의 지혜가 아닌 위로부터 난 선의 지혜를 받아 나간다면 반드시 축복을 받게 됩니다. 히브리서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말씀한 대로 믿음으로, 선으로 바라보는 것마다 실상으로 나타난 바 되어 아버지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4-18 오전 9:21:08 Posted
      2015-09-08 오후 2:02:0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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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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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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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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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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