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75)

    [창32:7-24]
    2005.06.10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 이삭의 집으로 향하는 야곱에게 있어서 아무래도 마음에 가장 걸리는 것은 바로 형 에서였습니다. 자신이 20년 동안이나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피신하여 살아야했던 원인이 바로 형 에서와의 사이의 사건 때문이었기에 아직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 에서를 만난다는 것이 야곱으로서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나름대로는 선(善) 가운데 방법을 동원하여 형의 마음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자기보다 앞서 형 에서에게 사자(使者)들을 보내어 그들로 하여금 형의 마음을 풀어보려 했던 것이지요.
      에서 앞에 자신을 ‘주의 종 야곱’이라 칭하며 한편으로는 자신을 지극히 낮춤과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다” 말함으로 어떻게든 형의 동정심을 자극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면서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며 형 에서에게 자신에 대한 감정을 풀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 청하고 있지요.
      이는 연단받기 이전의 야곱의 모습과 비교해 본다면 그가 연단을 통해 그래도 많이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예전처럼 ‘자기’가 강하게 살아있는 야곱이었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처럼 자신을 낮추며 먼저 숙이고 들어간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지요. 어떻게든 다시 한번 간교한 꾀를 써서 이 위기의 상황을 넘겨볼까 하는 생각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0년의 연단을 통해 ‘자기’라는 것이 그만큼 많이 깨어진 야곱이었기에 이처럼 형 에서 앞에 자신을 낮추며 선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하고 있지요.
      하지만 야곱이 이렇게 자신을 낮춘다고 해서 그것이 완전히 ‘자기’를 깨뜨리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의 분량에 이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는 선하게 행한다 했지만 여전히 ‘자기’가 살아있는 모습이지요. 정말 마음 중심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형 에서 앞에 겸비하게 자신을 낮추어 에서의 마음에 맞추려 하기 보다는 당장은 이렇게 자신을 낮춰서라도 어떻게든 지금의 난처한 상황을 모면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아직은 이러한 마음이 남아 있었기에 형 에서에게 보낸 사자들을 통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깊은 마음을 아시기에 아직은 형 에서의 마음을 주관하여 풀어 주실 수가 없으셨던 것입니다. 야곱이 만약 온전한 마음에서 행했다면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께서는 잠 16:7에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는 말씀대로 얼마든지 에서의 마음을 주관하여 화목하게 만들어 주실 수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때가 아니었다는 말이지요. 오히려 돌아온 사자들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형 에서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야곱을 만나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야곱은 ‘필시 형이 나를 해치기 위해 지금 4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에게 오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심히 두렵고 답답해진 야곱은 또다시 자기 생각과 방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7-8절에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했던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잃을 수는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서 반이라도 지켜보고자 했던 것이지요. 또한 자신의 생명도 구해보고자 했던 것이고요.
      성도 여러분, 야곱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것이 아니었기에 이처럼 급박한 상황이 되자 결국에는 자기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이 한번 자기적인 방법에 의존하다 보면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또 다시 자기 생각과 방법을 동원하게 되지요.
      세상 방법에 의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세상의 방법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세상 방법을 찾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세상 방법을 동원하여 해보는 데까지 해보다가 그래도 안 되니까 그때 가서야 하나님 앞에 나와 “믿습니다”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것은 믿음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믿음으로 하나님께만 의뢰한 것이 아니었기에 지금 와서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이 쉽게 주어질 리도 없지요.
      또한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했다가 안 되면 또 다시 세상을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믿음으로 하나님께만 의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중요하지요.
      야곱도 만약 하나님만을 신실하게 의지했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당연히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아직도 자기 생각과 자기적인 방법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100% 하나님 앞에 의지하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방법을 동원해가고 있지요. 지금 이대로 형 에서를 만났다가는 모두가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자기 소유를 지켜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두 떼로 나누었던 것입니다. 형 에서가 한 떼를 치면 다른 한 떼는 그 틈을 타서 피하려는 의도였지요. 야곱은 일단 이렇게 자기 나름대로 조치를 취한 다음에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9-12절에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 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는 기도라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자기 나름대로 살 길을 찾기 위해 육적인 방법을 취해 놓은 다음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고 있지요. 야곱은 만약 자신이 취해놓은 방법이 자기 보기에 완벽해 보였고 자신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되어질 것 같았다면 이처럼 하나님을 의뢰하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나름대로 조치를 취해 놓은 후에도 여전히 마음에 두려움이 임하게 되니 그제서야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된 것이었지요. 그러면서 예전에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야곱이 올린 기도도 하나님 앞에 합당한 기도는 아니었지요. 야곱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예전에 나에게 이렇게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지금 그 기도를 보장하사 자신을 형 에서로부터 지켜주시라’는 것인데 이는 결국 자기 입장만을 생각한 기도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은 옳지만 무조건 ‘예전에 축복하신다 약속하셨으니 지금 그대로 이루어 달라’는 식의 기도는 합당한 기도라 할 수 없지요. 자신이 하나님의 보장을 받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약속대로 이루어 달라’ 기도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만약 누구든지 일단 한번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의 언약을 받기만 하면 그것으로 다 된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일어나겠습니까? 아마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 축복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지금 그 약속대로 축복주세요’ 이렇게 기도만 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성경 상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놀라운 축복의 언약을 받았다 해서 그 즉시로 축복이 임한 것이 아니었으며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온전히 변화되어 나왔을 때 축복의 언약도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지예정하시는 가운데 축복의 언약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축복을 받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 언약이 이루어지기까지 계속해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의 상황에서 야곱도 무조건 예전에 주신 언약을 떠올리며 이루어 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저에게 주신 언약대로 온전히 이루어질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그 언약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지금 저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야 옳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자기 뜻대로 기도했던 것이고 기도를 올리고 나서도 여전히 자기 방법대로 일을 이루어 나가지요. 앞서 사자들을 보내어 에서의 마음을 풀어보려 했던 일이 뜻한 대로 안 되자 이번에는 예물과 함께 종들을 보내면서 다시 한 번 겸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잠 21:14에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는 말씀과 같이 육의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야곱은 형 에서의 마음을 흡족케 할 만한 예물을 택하여 함께 보내었던 것이지요.

      14-15절에 보면 “암염소가 이백이요 수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수양이 이십이요 젖 나는 약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했습니다. 나름대로 ‘어느 정도의 예물이면 형 에서의 마음을 풀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이 정도의 예물을 택한 것이었지요.
      우리는 여기서 야곱의 계산적인 면을 다시 한 번 볼 수가 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생명이 걸린 상황에서도 이처럼 끝까지 계산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지요. 야곱이 준비한 예물이 일반인들이 볼 때는 결코 적은 예물이 아니었지만 야곱의 전체 소유에 비하면 많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즉 야곱은 이런 위태한 상황에서도 결코 자신의 소유를 다 주면서까지 형 에서에게 굽히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지요.
      그러나 마 16:26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는 말씀처럼 만약 형 에서에게 목숨을 잃는다면 야곱이 가진 그 많은 재산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설령 자신의 소유를 다 준다 해도 그렇게 해서 형 에서의 마음을 풀 수만 있다면 차라리 모든 소유를 다 예물로 주는 것이 낫지요. 하지만 야곱은 철저히 계산적이었기에 이러한 순간에서도 어느 정도 예물을 주면 형 에서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그 선(線)까지만 내어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야곱은 아직 자신을 다 내어줄 수 있을 만큼 낮아지고 겸비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되면 당장에는 자신을 낮추며 겸비한 태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전히 ‘자기’가 깨어지기 전에는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자신이 생각할 때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 선까지만 자신을 낮추고 양보하는 것이지 만약 그 이상을 내어 주어야 한다고 하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 때 일단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먼저 상대의 감정을 풀고자 노력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렇게 한 번, 두 번 계속 풀려고 노력해도 여전히 상대가 감정을 풀지 않으면 자신이 생각하는 선(線)까지만 노력해 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도 상대가 감정을 풀지 않으니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상대의 잘못이다’하며 자신은 할 바를 다했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자신이 굽히고 들어가서라도 상대를 풀어 보려는 의도였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정도를 넘어서 굽히려다 보니 오히려 자존심도 상하고 감정이 상한 것입니다. 아직도 ‘자기’가 살아있다는 증거이지요.
      물론 이때 상대편도 적당한 선에서 사과를 받아주고 감정을 풀었으면 좋았겠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입장과 정도의 차이가 있다 보면 결국 서로 간의 감정을 풀지 못한 채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이 먼저 완전히 ‘자기’를 깨뜨리고 무조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된다면 아무리 깊은 감정의 골이라도 풀리게 되지요. 야곱도 바로 처음부터 이런 마음이 되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라도 형 에서와 화평하고자 했다면 에서의 마음도 움직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아직 그러한 수준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예전과 비교하면 야곱에게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의 야곱이라고 하면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입장만을 생각하며 ‘내가 장자권도 정당한 방법으로 가져온 것이고, 장자로서의 축복기도도 장자권이 있는 내가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내가 형 때문에 20년이나 타향살이까지 했으니 이제는 마음을 풀고 나를 받아들이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이렇게 큰 축복까지 나에게 주셨고 이제 그 중에 일부를 형에게 줄 테니 예전의 일들은 다 잊어버리자” 이와 같이 말할 수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연단을 거쳐 온 야곱은 이제 자기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형의 입장도 생각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 앞에 먼저 자신을 낮추며 이처럼 종들을 통해 예물까지 보내면서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말하지요. 그것도 한 차례만 이렇게 하도록 시킨 것이 아니라 떼를 세 떼로 나누어 보내면서 각각의 떼를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말을 하도록 시킵니다.
      야곱의 치밀함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모습이지요. 한 번에 안 될 것까지 고려해서 2차, 3차의 대비책까지 강구해 놓은 것입니다. 분명히 선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고 하나님께도 의뢰하는 것 같은데,한편으로는 왠지 계속해서 자기적인 생각과 방법이 나오고 있지요.

      성도 여러분, 야곱은 지금 자기 생각을 동원하는 방법과 하나님께 의뢰하는 방법 이 두 가지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자신이 생각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는 못하겠지만 야곱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뢰한다 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생각 가운데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요.
      물론 야곱이 형 에서에게 보내는 종들과 예물을 세 떼로 나누어 보낸 것은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의 이러한 행동을 자기적인 생각과 방법을 동원했다고 하는 것은 ‘그가 어떠한 마음으로 이렇게 했느냐’를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지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 가운데서 이러한 방법이 나왔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만 하던 아브라함도 이처럼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동원했다가 그것이 철저히 깨어지는 계기가 있었지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아브라함은 점점 남방으로 옮겨가던 중 기근을 피하여 애굽에까지 내려갑니다. 그런데 애굽의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의 아리따움을 보고 혹여 자신을 죽이려 할지 모른다는 걱정에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에게 “누이라 하라” 시키지요. 나름대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지혜라 생각했겠지만 이로 인해 아브라함은 오히려 아내를 빼앗기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고 맙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상황은 해결되었고 아브라함은 이 사건을 계기로 하여 자기 생각과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가를 철저히 깨달았지요. 그래서 이후로는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맡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야곱도 바로 이러한 모습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연단을 받았던 것이고, 마침내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게 되지요. 종들 편에 예물을 앞서 보낸 야곱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강을 건너게 하고 자신은 홀로 남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은 앞서 보낸 종들로부터 회신도 오기 전에 갑자기 왜 이렇게 한 것일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주관해 주신 것입니다. 야곱이 마침내 철저히 깨어지는 순간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필요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주관해 주심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야곱이 이처럼 자신보다 앞서 자기 아내와 자녀들까지도 강을 건넸다는 것은 이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에서의 손에 맡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좀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계산속에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으려 했던 야곱이 마침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있는 순간이지요.
      이는 육적으로 볼 때 야곱의 상황이 얼마나 절박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지금까지 그토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지 못하던 야곱이 이처럼 절박한 상황이 되자 결국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말았던 것입니다.
      자기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까지는 계속해서 자기 생각과 방법이 나왔지만 이제 더 이상 자기 힘이나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자 이런 모습이 나오더라는 말이지요.
      하지만 야곱이 온전히 깨어지기 위해서는 아직 겪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사건이지요. 그런데 이때 야곱이 씨름한 대상이 ‘하나님’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했다” 말씀하고 있지요.
      아직 성결되지도 않은 야곱이 만약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여 씨름을 했다면 당연히 살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때 야곱이 씨름을 한 것은 누구이며 야곱이 하나님과 직접 씨름을 한 것이 아님에도 왜 ‘하나님과 씨름했다’고 말하기도 하는 것일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강 건너편에 진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야곱이 그날 밤에 편히 잠을 잘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형 에서의 손에 맡긴다는 의미로 자신의 모든 가족과 소유를 강 건너편으로 보내고 자신은 홀로 남아 있으면서도 그 마음이 편할 리가 없지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하나님 앞에 온전히 깨어져서 하나님께만 의지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야곱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자신이 집을 떠나 올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에서부터 라반의 집에 거하는 동안에 있었던 일들 그리고 지금 형 에서를 눈 앞에 두고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야곱의 머릿속에는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이 홀로 남겨진 절박한 상황이 되어서야 야곱은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짚어 볼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지난 모습들도 깨달아 보게 되고 지금 왜 이런 상황이 올 수밖에 없었는지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야곱은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없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상황을 맞게 되었겠지만 바로 이러한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기에 야곱은 마침내 철저히 깨어질 수가 있었지요.
      이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시험이나 연단이 왔을 때 그것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경우가 많지요. 그동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이나 문제를 만나게 되니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더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담이 되었던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첫사랑의 뜨거움을 잃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며 미지근해진 자신의 신앙을 깨닫게 되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되지요.
      야곱도 그동안 자기 나름대로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형통하게 인도받아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특별히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점을 발견하려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긴박한 상황이 다가오자 이처럼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마침내 시 37:5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리라”는 말씀대로 철저히 자신을 깨뜨리고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야곱은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것이 자신의 살 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하나님과 씨름을 할 때 환도 뼈가 위골되면서 까지도 생명을 다해 하나님 앞에 끝까지 매달리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바로 그동안의 연단이 값진 열매로 나와지는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연단을 통해 ‘나’, ‘자기’라는 것이 얼마나 무익하고 헛되며 가치 없는 것인지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를 철저히 깨뜨리고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것이 바로 축복의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요 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는 말씀과 같이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깨달으셔서 아버지 하나님께만 의뢰하는 법을 터득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 내 이론, 내 지식, 내 힘과 능력 등, 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방법대로만 인도받아 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잠 16:3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는 말씀대로 여러분의 범사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자가 되셔서 여러분의 경영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




      2005-06-11 오전 3:54:10 Posted
      2015-09-24 오전 9:47:0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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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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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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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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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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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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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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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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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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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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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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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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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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