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76)

    [창32:24-32]
    2005.07.01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이 어떤 힘든 일이나 어려움을 만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곤 합니다. 지내온 세월들을 회상해 보면서 ‘왜 이러한 상황이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돌아보며 낮아진 마음이 되는 것이지요.
      주 안에서는 바로 이러한 경우를 연단의 시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때에 사람들은 더욱 겸비한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구하게 되지요. 세상의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세상 그 누구도 힘이 되어줄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주님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야곱도 바로 이러한 순간을 맞고 있었지요. 자신이 힘쓰고 애써서 모은 전 재산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자신의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야곱은 끝까지 자기 지혜와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결국은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깨닫게 되지요. 시 121:1-2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는 고백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야곱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자기 스스로는 자신이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생각했겠지만 그러면서도 야곱은 여전히 자기 생각과 지혜에 따라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곤 했지요. 그러다가 마침내 자기적인 인간의 지혜와 방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상황이 되자 이제야 비로소 자기적인 것들을 다 내려놓으며 하나님께만 의지하게 됩니다.
      좀 더 일찍 ‘자기’를 깨뜨렸더라면 이러한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겠지만 역(逆)으로 생각하면 이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야곱은 지금이라도 ‘자기’를 철저히 깨뜨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지요.
      만약 여전히 자기 지혜와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일들만 만났다면 야곱은 끝까지 ‘자기’를 깨뜨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연단은 축복’이라는 사실입니다. 연단의 과정이 당장에는 쉬울 리가 없지요.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연단을 잘 받아서 통과하고 나면거기에는 반드시 축복이 따라오게 됩니다.
      야곱의 경우도 앞으로 그에게 주어질 축복과 장차 그를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한다면 지금 받고 있는 연단의 아픔이 얼마나 값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요. 야곱에게 이러한 연단의 과정이 없었다면 철저히 깨어지고 낮아진 야곱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또한 이루어질 수가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합당한 그릇을 택하여 이처럼 연단해 가시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야곱은 지금 앞으로도 나갈 수 없고 뒤로도 돌아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이때 육신의 생각을 동원했다면 사실 피할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었지요. 아비의 집으로 가지 않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외삼촌 라반과의 약속 때문에 뒤로는 어차피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아비의 집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야곱은 얼마든지 다른 땅을 찾아 떠날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야곱은 그렇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아비의 집으로 가려고 하면 분명 그 앞에는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 형 에서가 있음을 알면서도 야곱은 계속해서 그 길을 가려고 했지요.
      그렇다면 간교한 야곱이 왜 이 순간에는 다른 육적인 방법을 생각하지 않은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아비의 집으로 가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야곱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쓰임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야곱이 비록 자신의 생각과 지혜 가운데 육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사람이기는 했지만 결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려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야곱이 자기적인 지혜와 방법들을 동원했던 것은 자신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고 했지만 아직은 ‘자기’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일부러 불순종하거나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아비의 집으로 돌아가라” 하셨을 때 야곱이 그 말씀에 대해 육신의 생각을 동원했다면 “하나님, 아직 형 에서와의 감정이 안 풀어 졌으니 일단은 다른 곳에 가서 정착한 후에 천천히 에서와의 감정을 풀고 나서 아비의 집으로 가겠습니다.” 이런 답을 하거나 “하나님, 적어도 형 에서가 지금 나에 대해 어떤 마음인지 만이라도 먼저 확인한 후에 아비의 집으로 가면 안 될까요?” 이런 답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는 아비의 집으로 일단 출발은 하지만 형 에서가 자신을 해할 마음으로 자신을 향해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우선 다른 곳으로 피하려 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야곱은 죽음의 위협이 눈앞에 있다 해도 “아비의 집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결코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불순종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저희 제단도 지금까지 오면서 이와 같은 상황들을 많이 겪어 왔지요. 이렇게 하면 핍박이 올 줄 알고 어려움이 찾아 올 것도 알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거기에는 어떠한 생각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육으로 볼 때는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는 길이 있고 잠시 동안만 멈춰 있으면 수월하게 풀어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지금 이렇게 해라’ 하시면 조금의 망설임이나 지체함도 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해 왔지요.
      저희 제단이 금년에 이루어야 할 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을 동원하면 돌아갈 수도 있고 ‘지금’이 아니라 좀 기다릴 수도 있으며 더 좋아 보이는 것을 택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길이다’ 하시면 그 길을 갔고 ‘두드리라’ 하면 두드렸으며 당장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도 이것이 축복이라 하시면 그대로 믿고 따랐습니다.
      야곱도 바로 ‘아비의 집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요 뜻이었기에 비록 생명의 위협이 앞에 놓여 있다 해도 ‘아비의 집으로 가야한다’는 이 목표 자체만은 결코 타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는데도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되면서 비로소 ‘자기’를 철저히 깨뜨리는 계기를 맞게 되지요.
      야곱도 그 순간이 왔음을 주관받으므로 이제 더 이상 자기 생각과 방법을 동원하는 일을 멈추고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맡기게 됩니다. 가족과 전 재산을 강 건너로 모두 보내고 자신만이 홀로 남아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지요. 그때 야곱이 하나님 앞에 올렸던 기도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정녕 나를 그곳으로부터 인도하셨고 나를 이곳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또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 아비 이삭으로부터 내게 이와 같이 축복하셨고 장자의 축복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내 기도를 들으사 내 마음을 살피소서.
      지금의 모든 상황 속에서 내가 지난날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생각하나이다. 내게 있어 많은 것들이 축복됨을 믿었고 그 축복되어진 사실로 인하여 많은 것들이 내게 자부심이 되었으되 내가 라반의 집에 있어 철저히 깨어지고 낮아지는 그와 같은 상황 가운데서 내가 쉬지 아니하였고 내가 먹기를 원치 아니하였나이다. 잠을 이룰 때에도 내 마음껏 마음을 놓아 자지 못하였고 내가 마음껏 먹지 못하였고 내가 마음껏 행하지 못하면서 늘 나를 묶어가며 오늘에 이 모든 소유를 이루기까지 있었나이다.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곧 나의 하나님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되시는 그분 앞에 그 말씀에 순종하여 이곳까지 나왔으나 모든 되어지는 상황 속에서 나를 보나이다”
      야곱은 지금 자신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왔으나 지금의 돌아가는 상황 가운데서 자신이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지요. 그 입술에 불평이나 원망 섞인 말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의 모든 정황 속에서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며 마음에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야곱 앞에 어떤 사람이 나타나 날이 새도록 씨름을 합니다.

      24절에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했지요.
      그러면 이때 “어떤 사람”은 누구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28절에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는 말씀과 30절에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는 말씀에 따라 ‘어떤 사람’을 ‘하나님’이라 말하지요.
      하지만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아무나 하나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죄인은 하나님을 보면 살 수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장소인 지성소에는 대제사장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 4:19-20에 보면 “그들이 지성 물에 접근할 때에 그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너희는 이같이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 할 일과 그 멜 것을 지휘할지니라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니라” 말씀했지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론과 그의 아들들 이외에는 지성 물에 접근하는 것은 물론이고 함부로 성소를 보는 것조차도 금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볼 수 있는 자격이 극히 몇 사람에게만 제한되었던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야곱은 아직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만큼 온전한 자격을 갖춘 것이 아니었기에 이때 야곱이 씨름을 한 사람이 하나님 자신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야곱이 씨름한 대상을 단지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본문에는 마치 야곱이 하나님과 직접 씨름한 것처럼 기록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설명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야곱이 씨름한 것이 정말 사람은 아니었지요. 눈으로 보여지는 형상은 사람과 같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천사장이었고 천사장 중에서도 미가엘 천사장이었지요.
      그렇다면 천사가 어떻게 사람의 모습을 입고 사람과 더불어 씨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이전에 창세기 강해를 통해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비록 천사와 같이 영으로만 된 존재라도 육의 형상을 입고 1하늘의 공간으로 나올 수가 있다 했지요.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셨던 세 사람 즉 성령 하나님과 두 분 천사장도 분명히 영으로만 존재하시는 분들이지만 사람들이 볼 때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셨고 아브라함이 대접한 음식을 잡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밖에 신약에서도 행 5:18-19에 보면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말씀하고 있지요.
      또한 행 12:7-9에는 옥에 갇힌 베드로 앞에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세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했습니다.
      영의 존재인 천사가 1하늘의 육의 공간으로 나와 형체를 입고 활동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지요. 바로 이런 것처럼 미가엘 천사장도 하나님의 명을 받아 사람과 같은 육의 형체를 입고 1하늘의 공간으로 나와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25절에 보면 육으로 생각할 때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나오지요.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했습니다. (위골(違骨): 뼈가 제자리에서 물러나 서로 맞지 않게 되는 것)
      앞서 야곱이 씨름한 사람은 바로 육의 형체를 입고 있는 미가엘 천사장이라 했는데 미가엘 천사장은 천사장 중에서도 군대장관과 같은 천사장입니다. 그 위엄과 권세와 힘과 능력이 대단하지요.
      이러한 미가엘 천사장이 지금 야곱과 씨름을 하면서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쳐서 위골시켰다”는 것은 육적으로 볼 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미가엘 천사장은 야곱과 씨름을 할 때 이기지 못한 것일까요? 이 말씀은 실제로 미가엘 천사장이 야곱을 이기지 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야곱이 어떠한 중심으로 지금 하나님 앞에 매달리고 있는지를 설명해 주는 말씀입니다.
      야곱은 어떤 것을 한번 마음먹었을 때 결코 중도에 포기하거나 놓지 않는 중심을 가졌지요. 한번 사모한 것은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한번 명심한 것 역시 절대 잊지 않는 성품입니다. 한번 정한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중심이지요.
      야곱이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 14년간이나 봉사했던 것을 보아도 이러한 야곱의 중심과 성품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가 라반의 집에서 거부(巨富)가 되기까지 어떻게 행했는지를 보아도 잘 알 수 있고요.
      야곱은 지금 바로 이러한 중심으로 미가엘 천사장과 씨름을 했던 것입니다. 야곱은 자신이 씨름을 하고 있는 대상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응답을 주기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온 분임을 알고 있었지요. 그러니 이제 의지할 데라고는 오직 하나님 한분뿐인 급박한 상황에서 야곱은 이처럼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리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 바로 야곱의 곧은 중심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던 것이고요. 야곱은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육으로 보면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는 미가엘 천사장을 상대로 하여 결코 포기하거나 놓지 않으리라는 마음으로 매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야곱의 중심을 보고 “미가엘 천사장이 야곱을 이기지 못한다” 표현했던 것이지요. 육적으로 이기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적으로 볼 때 응답을 줄 수밖에 없을 만큼 야곱이 간절하고 곧은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매달리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이들끼리 싸움을 할 때도 보면 꼭 힘센 아이가 이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힘이 부족하고 어느 모로 보나 밀리는 아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잡고 늘어지게 되면 비록 힘이 센 아이라 해도 그 기세에 눌려서 먼저 포기하고 마는 것을 보게 되지요.
      육으로 보면 야곱도 이와 같았다는 말입니다. 야곱이 워낙 굳은 결심을 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중심으로 매달리니 그 중심 앞에 미가엘 천사장이 손을 들어준 것이지요. 물론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였습니다.
      지금은 야곱이 적당히 하나님 앞에 매달려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요. 정말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려 구할 때라야 응답이 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편에서는 미가엘 천사장을 보내실 때 공의의 법칙에 따라 어느 정도 선까지 야곱이 믿음과 중심을 내보여야 만이 응답해 줄 수 있는지를 정하셨지요. 지금 야곱이 바로 그 응답의 선(線)을 넘어서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정해놓은 응답의 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응답의 선(線)을 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보기에 어느 정도 하다가 ‘왜 아직도 응답이 안 오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믿고 하나님 앞에 맡겼으면 하나님 편에서 정하신 선을 넘어 응답이 올 때까지 변함없는 중심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단지 하나님 앞에 생명을 다하기까지 매달린다고 해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철저히 깨어지는 역사가 함께 있어야 하지요. 곧 영혼이 잘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응답받을 그릇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미가엘 천사장이 야곱의 환도뼈를 쳐서 환도뼈가 위골되었다는 말도 야곱이 철저히 깨어지는 역사를 의미합니다. 야곱이 끝까지 버리지 않고, 깨뜨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자기적인 생각과 지혜와 틀 그리고 자기적인 방법과 모든 이론 등이 철저히 깨어지는 역사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자존심도, 자부심도, 간교한 성품도 하나님 앞에서 다 무너지고 있는 것이고요. 이러한 것들이 깨어져야 영혼이 잘되는 것이며 영으로 들어올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환도뼈는 넙적 다리뼈라고도 하는데 이는 바로 몸을 지탱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몸이 흔들리지 않고 지탱하게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버팀이 되는 부분이지요. 그런데 환도뼈는 영적으로 곧은 것, 변개치 않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그 사람의 권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환도뼈는 사람의 깊은 속 중심이나 그 사람 고유의 존재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요. 아브라함이 그의 늙은 종으로 하여금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해오도록 할 때를 보아도 아브라함은 늙은 종에게 자신의 환도뼈 밑에 손을 넣고 맹세하라 시킵니다. 그 맹세가 변치 않을 것이라는 의미도 되지만 곧 자신의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한다는 의미가 되지요.
      바로 이러한 의미를 갖는 환도뼈를 미가엘 천사장이 쳐서 위골 시켰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야곱에게 있어서는 ‘자기’라고 하는 것이 철저히 깨어지는 순간이었지요. 이처럼 자기를 깨뜨리는 역사가 있을 때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있어서 이 순간은 바로 응답의 순간임과 동시에 육을 벗고 영으로 들어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성도 여러분, 육적으로 볼 때 야곱은 20년 동안이나 목동으로서 쉴 새 없이 일을 하면서 다져진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주 튼튼하고 강건한 몸을 가진 야곱이었지요. 이러한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었다는 것은 영적으로 그만큼 심한 연단을 겪었다는 뜻입니다. 육을 벗고 영으로 들어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빠른 시간 안에도 영으로 들어올 수 있지만 이때도 반드시 연단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단을 통해 자기를 발견하고 부인하며 깨뜨려 나가는 것이 때로는 쉽지만은 않지요.
      ‘욥’도 혹독한 연단을 통해 비로소 영의 차원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고 하나님을 그처럼 사랑했던 다윗도 혹독한 연단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도 길게는 수십 년에 걸친 기나긴 연단의 세월을 통해 영으로 나와지곤 했지요. 바로 그러한 연단이 있었기에 자신을 철저히 깨뜨릴 수가 있었고 그렇게 깨뜨려서 영으로 들어왔기에 귀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야곱도 지금 그러한 과정을 겪고 있기에 육으로 보면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그러나 야곱은 자신에게 찾아온 이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았습니다. 환도뼈가 위골되기까지 자신을 철저히 내려놓으며 하나님 앞에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과 자신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지요.
      그러고 나자 이제야 비로소 야곱에게 응답이 주어지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야곱은 응답을 손에 쥐기까지 마음을 놓지 않았으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보낸 미가엘 천사장을 통해 축복의 확답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야곱이 철저히 깨어지고 나자 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다음시간에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들으시면서 ‘나도 야곱처럼 철저히 깨어져야지’하고 마음에 결심들을 하셨는지요? 지난 시간의 창세기 강해 이후에 오늘 말씀을 사모함으로 기다리면서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시니 자신을 깨뜨리고 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보이셨나요? 예, 오늘 말씀을 통해 ‘나도 야곱처럼 나를 철저히 깨뜨리고 영으로 변화되어야지’ 하며 결심하신 분도 있을 것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야곱과 같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오늘 들은 한 편의 말씀을 온전히 여러분의 것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며 이와 함께 이 말씀을 듣기 위해 준비해 온 사모함과 이 시간 마음에 굳게 다짐한 결심이 변함없어야 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합니다.
      야곱은 오늘 본문의 이 순간을 위해 앞서 20년이라는 연단의 세월을 겪었지요. 그러면서 이 순간을 맞을 준비를 해왔던 것이고 이와 함께 그의 변함없는 중심이 있었기에 자신을 철저히 깨뜨리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자기’를 깨뜨리기 위해서는 야곱처럼 오랜 세월의 연단이 필요한 것일까요? 꼭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야곱은 20년 동안이나 연단을 받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온전히 발견하지도 못했고 자신이 무엇을 깨뜨려야 하는지도 잘 몰랐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다릅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을 철저히 해부해서 낱낱이 자신에 대해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는 무수한 생명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또한 야곱이 만나고 체험한 하나님보다도 훨씬 더 많은 하나님의 역사들을 수없이 보고 듣고 체험하고 있지요. 여러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으며 불같이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디게 더디게 변화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말씀을 자기 것으로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깨닫고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야곱과 같이 절박한 심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정녕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래서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어찌 절박한 심정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절박한 심정이 되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것으로 받지 못하겠으며, 깨닫고도 순종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목자를 사랑한다 하는 고백이 그리고 영을 사모한다는 고백이 정녕 진실한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야곱이 미가엘 천사장과 씨름할 때에 결단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고 했던 것과 같이 또한 한번 목표하고 잡은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중도에 놓지 않았던 것과 같이 여러분도 이러한 마음과 중심으로 영을 향해 새 예루살렘을 향해 달려간다면 어찌 그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겠습니까? 이 밤이 바로 이러한 결단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이 깨어지는 역사가 정녕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여러분이 버리지 못한 것, 깨뜨리지 못한 것, 아직 손에 쥐고서 놓지 못하고 있는 것 등을 이 시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깨뜨리며 철저히 벗어내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과 같은 심정으로, 그의 마음 자세로 결단하고 행해 나간다면 이루지 못할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빌 4:13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반드시 이루어 내실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사 41:14에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는 말씀대로 야곱과 같이 철저히 깨어지고 변화된 여러분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든든한 방패요, 도움이 되어주시므로 여러분을 통해 아버지의 영광이 크게 나타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




      2005-07-02 오전 4:17:38 Posted
      2015-09-24 오전 9:50:2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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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파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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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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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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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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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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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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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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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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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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