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212)

    [창42:8-25]
    2006.05.12 | 이재록 원로목사
    •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10절부터 23절까지 중략]
      요셉이 그들을 떠나 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취하여 그들의 목전에서 결박하고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인의 돈은 그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랜만에 형들을 만난 요셉의 마음에는 형들에 대한 진한 정이 밀려왔습니다. 자신을 죽이려고까지 했었고, 그러다 결국은 자신을 종으로 팔아버린 형들이지만 요셉은 그러한 형들이 밉지 않았지요.
      연단의 과정을 거치면서 오히려 형들의 입장을 헤아리게 되었고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자신이 조금만 더 형들의 입장을 헤아려서 형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았다면 형들로부터 미움을 사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 하며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지요. 자신에게 들레려는 마음이 없었고 형들의 허물을 보았을 때도 그것을 지적하고 드러내려 하기 보다는 사랑과 덕으로 덮어주었다면, 형들과 화평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탓했습니다.
      요셉은 연단을 통해 이처럼 아름답고 선한 마음으로 변화되었던 것이지요. 더욱이 요셉은 자신의 형들이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에까지 와서 자신 앞에 무릎 꿇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도 밝히 깨달았습니다. 육적으로 볼 때는 자신이 형들의 시기, 질투로 인해 애굽에 종으로 팔려오게 되었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자신은 물론이고 자기의 혈육까지도 다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요셉은 깨닫게 되었지요.
      비록 자신을 종으로 팔아넘긴 형들의 행위 자체는 악한 것이었지만 그들로 인해 자신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니 요셉의 마음에는 형들에 대한 어떠한 감정이나 미움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이처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뿐이었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여러분에게 시험이 찾아오고 어려움이 왔을 때 혹여 그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자신을 어렵게 만든 사람에 대해 미움의 감정을 쌓아가지는 않았는지요?
      하나님을 만나기 전,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세상에서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나름대로 선하게 살았지만, 제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에는 감정이 쌓이기 시작했지요. 제가 아프고 변변히 돈도 못 번다하여 저를 무시하고 미워했던 사람들에 대해 저도 마음에 감정이 쌓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 내가 다 낫기만 해봐라 내가 성공하여 돈도 많이 벌어서 보란 듯이 보여 주리라’ 이런 마음이 쌓이면서 미움이 자리 잡게 되었지요.
      그런데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알게 되면서 이 모든 감정은 눈 녹듯이 녹아져 내렸습니다. 모든 것을 제 탓으로 돌리게 되었고, 그들의 입장과 마음이 이해되었지요. 그러면서 제 마음에서 참으로 그들을 용서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나온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지요.
      예전에는 제가 아플 수밖에 없었던 것도 다 남의 탓으로 돌렸었지만, 이제는 아팠던 것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아프지 않았다면 어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아팠던 것도, 아프면서 겪어야 했던 모든 과정에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도 연단을 통해 자신을 철저히 발견하여 변화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았듯이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알게 되면서 지난날의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며 저를 철저히 발견하고 회개하면서 변화되었지요. 또한 저를 오늘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섬세하게 간섭하시며 인도해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모든 것이 비록 주 안에 들어오기 전에 제가 세상에서 겪었던 연단의 과정이지만 저는 주 안에 들어와서 그 모든 것을 교훈삼아 신속히 진리로 변화되어 나갈 수가 있었지요.
      오늘 본문의 요셉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요셉은 연단 중에 자신을 발견하고 깨달았을 때 그것을 신속히 진리로 변화시켜 나갔기 때문에 똑같은 연단을 두 번 다시 되풀이 하지 않았지요. 그러면서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온전히 순종하여 이루어 나갔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의 내용도 요셉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그 뜻에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주관에 따라 인도받아 나가는 장면이지요.
      요셉의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형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형들과 뜨거운 정을 나누고 고향에 있는 아버지와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소식을 알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만약 그렇게 했다면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는 없었지요.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성도 여러분, 야곱의 열두 아들들은 장차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될 기초석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들들 사이에는 서로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장벽이 있었지요. 이들은 서로 다른 네 명의 여인으로부터 태어났고 더욱이 야곱의 편애 때문에 시기, 질투로 인한 갈등까지 있었습니다. 급기야 동생 요셉을 종으로 파는 너무나 악한 행동까지도 나오게 되었지요.
      이렇게 동생 요셉을 종으로 판 후에 물론 형들의 마음에는 양심의 가책이 있었고 아버지 야곱에게 죄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그 마음은 무디어지고 지난 일들은 점점 과거로 묻혀갔지요. 이제 요셉의 일은 더 이상 자신들끼리도 꺼내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형제들 사이에 어떤 진한 형제애나 하나 된 단결심 같은 것도 없었지요. 그래서 심한 기근으로 가족 전체가 굶어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아버지 야곱이 말을 꺼내기 전에는 누구 하나 앞장서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저 서로가 관망만 하고 있었지요.
      그러니 만약 이러한 상태에서 요셉이 형들을 만났을 때 그들을 용서하고 모든 지난날의 허물을 덮어주며 무조건 사랑과 은혜만 베풀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요셉 편에서야 선을 베푼 것이지만 형제들의 관계는 여전히 껄끄럽고 서로 간에 하나 되지 못한 그 상태가 계속될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런 모습이라면 비록 그들로부터 한 민족이 나왔다 해도 서로 간에 단합하며 하나 된 민족이 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형제들이 요셉에게 행했던 죄를 철저히 회개할 기회를 줄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형제간에도 서로 위해주고 아끼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계기로 삼기 원하셨습니다. 이처럼 지난날의 모든 허물된 일들을 회개하고 공의 가운데 아무런 흠도 없이 깨끗하게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이지요.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본 제단에 지난 98, 99년도의 일들에 대해 회개할 기회를 주심으로 모든 허물된 일들을 털어버리게 하신 것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의의 법칙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라도 사랑하고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며 일흔 번에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러니 본 제단에도 굳이 지난날의 일들을 드러내실 것이 아니라 그냥 덮어두고 가시면 안 되었을까요? 예,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어 그 당시의 일에 대해 철저히 계수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본 제단은 마지막 때에 세계선교와 대성전 건축의 사명을 이루는 제단입니다. 많은 영혼들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야 하는 제단이지요. 그런데 만약 지난 98, 99년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철저히 계수하여 털어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본 제단에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우리가 받을 수 없습니다. 공의의 법칙 가운데 주실 수가 없지요. 어찌 그 많은 허물과 죄의 담을 가진 채로 하나님의 축복이 올 수 있겠습니까? 원수 마귀 사단이 당연히 송사하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공의에 맞추어 마지막 때에 여러분과 만민의 제단을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시며 축복주시기 위해 그와 같이 지난날의 허물과 죄를 씻을 수 있는 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또한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해서도 그처럼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어떤 파티에 초대받아 가는데 겉옷만 새롭게 갈아입는다고 해서 과연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몸은 더럽고 속옷은 냄새가 나는데 겉옷만 새 옷을 입었다고 해서 ‘나는 깨끗하다’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몸도 깨끗이 씻고 속옷도 갈아입고 그런 다음에 겉옷도 새 옷으로 입어야 하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마냥 덮어주고 가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회개를 받아야 하고 회개편지를 읽어야 하는 저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고통을 받는지 아십니까? 그럼에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제라도 지난날의 모든 담을 깨끗이 헐고 새롭게 출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축복받아 마음껏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드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더 이상 지난날의 죄와 허물로 인해 본 제단이 큰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서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이 다 구원받고 또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지난날의 허물과 죄를 무조건 그대로 덮어두는 것을 사랑이라고만 여겼는데 마지막 심판 날에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그 죄와 허물을 물으신다면 무엇이라 하겠는지요? 혹여 그때의 일들로 인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없는 흠이 된다거나 상급이 깎이게 되고 심한 경우 구원조차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면 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겠습니까?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본 제단에 지난날의 일들에 대해 다 드러나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회개의 기회를 갖게 하신 것은 공의 가운데 여러분을 축복하시기 위함이며, 결국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셉도 그의 선한 마음으로는 지난날의 일들에 대해 얼마든지 그냥 덮어두고 이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고 온전한 사랑도 아니기에 하나님께서는 굳이 요셉의 마음을 주관하여 이처럼 형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러면 요셉은 형들에게 과연 어떤 방법으로 회개의 기회를 주었을까요? 오늘 본문에 그 과정이 자세히 나옵니다. 요셉은 자신 앞에 나와 엎드린 형들을 보았을 때 그들을 이내 알아보았지요.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는 요셉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요셉은 형들에게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하며 그들을 정탐꾼으로 몰아세우지요.
      당황한 요셉의 형들은 “내 주여 아니니이다 종들은 곡물을 구하러 왔나이다” 하며 자신들이 누구이고 가족 상황은 어떠하며 여기에는 왜 왔는지를 설명합니다. 자신들은 모두가 한 사람의 아들로서 열두 형제인데 지금 말째는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고 또 하나 즉 요셉은 없어졌다 말하고 있지요.
      요셉은 지금 형들과의 몇 마디 대화를 통해 지난 세월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아버지 야곱과 동생 베냐민에 대한 소식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다는 사실, 동생 베냐민도 잘 있으며 여전히 가나안 땅에 살고 있다는 사실 등을 파악할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이처럼 일단 대략적인 상황을 파악한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들이 정탐이 아님을 증명하려면 막내 동생을 데려오라 말합니다.
      이때 요셉이 굳이 막내 동생을 데려오라고 한 데에는 이유가 있지요. 베냐민은 자신과 같은 어머니에게서 난 혈육으로 아무래도 가장 정이 가는 형제이니 그러한 동생이 너무나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집에 남겨두고 온 동생 베냐민을 이곳으로 데려오라고 했을 때 과연 형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를 살피기 위함이었지요. 이를 통해 형들의 마음을 살피고 형들이 예전에 자신을 종으로 팔았던 일에 대해 지금 어떤 마음인지를 간접적으로 나마 알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형들에게 실마리를 던져준 요셉은 그들을 삼 일 동안 가두어 두지요. 이는 바로 형들에게 생각할 시간 즉 자신들을 돌아볼 시간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형들이 삼 일 동안 갇혀 있으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습니까?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되고 그러면서 자신들을 돌아보니 자신들이 잘못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떠올랐지요.
      그들이 이처럼 고심했던 흔적이 이어지는 요셉과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삼 일 만에 형들을 부른 요셉은 형제들 중에 한 사람만 남기고 나머지는 곡식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의 주림을 구하고 난 후에 말째 아우를 데리고 다시 오라 말하지요. 요셉은 이렇게 형제들 중에 하나만 남기게 함으로써 형들로 하여금 형제를 남의 손에 넘겨야 하는 슬픔을 느껴보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과연 얼마나 정이 있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보려했던 것이며 동시에 예전에 자신을 팔았던 기억 즉 형제를 자신들의 손으로 팔아넘겼던 기억을 되살리도록 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요셉의 의도대로 형들은 지난날 자신들이 동생 요셉에게 행했던 너무나 큰 죄악을 회상하며 고백하기 시작합니다.

      21절에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했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책임을 맡고 있는 장자 르우벤은 22절에 “내가 너희더러 그 아이에게 득죄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합니다. 장자로서 그때의 일을 막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무래도 가장 많은 책임을 느끼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의 말에는 아직 모든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려 하기 보다는 다른 형제들 즉 동생들에게 그 탓을 돌리려는 마음이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비록 동생들의 행동을 막으려 했고 어찌하든 요셉을 지키려는 마음이었다고는 하나 정말 요셉을 어떻게든 지키려 했다면 더 단호하고 강경한 말과 행동으로써 동생들을 막았어야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이 요셉을 팔았던 것이지요.
      그러나 어쨌든 요셉의 형들은 이와 같은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지난날 자신들이 행했던 죄와 허물을 돌아보며 마음에서부터 후회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제 점점 요셉이 의도했던 대로 상황이 진행되어 가고 있었지요.
      그러나 아직 형들의 태도가 자신들의 잘못을 철저히 인정하고 뉘우치는 온전한 회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또 한 번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형제 중 시므온을 남긴 채 곡물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형들의 자루에 곡물 값으로 받은 돈을 도로 넣도록 지시하지요. 마치 형들이 곡물 값도 치르지 않고 곡물을 가져가는 것처럼 되고 만 것입니다.
      이 행동으로만 봐서는 요셉이 형들에게 억지로 누명을 씌워서 곤란하게 만드는 것 같아 보이는데 이는 요셉이 악한 의도에서 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형들을 다시 만나서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고 서로 화해하기 위해 생각해낸 지혜였지요. 이러한 일이 있었기에 요셉의 형들은 왜 이런 일이 자신들에게 일어나는지 더욱 자신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결국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요셉 앞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요셉과 형들 사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23-24절에 보면 형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를 듣고 있던 요셉이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돌아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요셉은 지금 형들에게 악한 마음이나 감정이 있어서 일부러 이렇게 형들을 어렵게 몰아가는 것이 아니었지요.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순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형들을 옥에 가두어야 했고 또한 형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하는 모습을 볼 때 요셉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형들의 입에서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고백하는 것을 들을 때 요셉의 기억에는 지난날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있었지요. 그러면서 지난 세월에 대한 감회와 함께 형들이 이렇게 번민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있는 것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런 형들 앞에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못한 채 엄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마음 아팠던 것이고요.
      그러면서도 요셉은 형들이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 모든 것이 깨끗케 정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감정을 절제하며 계속해서 형들을 궁지로 몰아갑니다. 삼 일이라는 시간 동안 가두어 두기도 했고 형들 중에 시므온을 택하여 형제들이 보는 앞에서 결박하지요. 바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요셉의 형들은 번민하고 근심하며 더욱 가난한 심령이 되어갔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요셉이 이처럼 시간을 끌지 않고 그냥 곧바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예전의 잘못에 대해 형들을 책망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아마 요셉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라도 형들은 머리를 조아려 요셉 앞에 용서를 구하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회개가 진정한 회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두려움 때문에 당장의 상황을 모면해 보고자 마음에서 억지로 하는 회개이지요.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회개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요셉도 그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이처럼 형들에게 시간을 주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깊이 되새기며 마음에 찔림이 되도록 하고 있지요. 그래야 참 회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후 7:8-9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했지요. 사도 바울의 편지가 고린도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근심하게 만들었는데 그처럼 근심하게 만들었기에 그들이 결국은 회개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잠시 근심하게 한 것으로 인해 이제는 도리어 기뻐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지요.
      요셉의 형들도 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근심하며 번민하고 있지만 그들은 결국 이로 인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에 이를 수가 있었지요. 그래서 고후 7:10 전반절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을 해보셨는지요? 만약 죄 가운데 거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에서 나오는 죄에 대한 지적이 때로는 여러분의 마음을 근심케 하고 번민하게 하며 두렵게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당장 회개하고 돌이키면 될 텐데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이 있지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단에서 나오는 말씀에 계속 찔림이 되고 두려움이 쌓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그래도 믿음이 있는 분이라고 하면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하며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들고 나오게 되지요. 결국 회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개하고 났을 때 얼마나 마음이 시원하고 아버지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까? 다시 마음에 평안을 얻고 충만한 신앙생활을 회복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처럼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면 신속히 근심이 사라지고 평안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음에도 돌이키지는 않고 계속해서 근심하며 두려움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입니까? 그것도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그런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때로 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죄를 지적하시고 장차 있을 7년 환난과 심판 그리고 지옥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은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을 멸하시기 위함이 아니지요. 지금이라도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성령의 탄식 가운데 근심케 하시며 때로는 두려움도 가지게 하시는 것이고요.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여러분 중에는 한 분도 어두움의 죄 가운데 빠지는 분이 없으셔서 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행복 안에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05-15 오전 9:29:19 Posted
      2018-12-04 오후 1:46:1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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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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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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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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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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