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219)

    [창45:6-15]
    2006.07.07 | 이재록 원로목사
    •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절부터 13절까지 중략]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 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들 중에 보면 어떤 일로 인해 서로 간에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해서 오랜 세월을 등지고 살거나 심지어 평생을 원수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꼭 이렇게 심한 경우는 아니라 해도 아주 사소한 일을 가지고 마음이 불편하여 감정이 쌓이고 다투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면 될 일을 말입니다.
      그런데 ‘용서’도 다 똑같은 것이 아니지요. 겉으로는 ‘용서한다’고 하지만 그 속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 진정한 용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용서도 그 차원에 따라 나눌 수가 있는데 첫 번째 단계는 마지못해서 용서하는 경우이지요. 사실 이런 경우는 용서한 것이라 말할 수 없지만 겉으로 볼 때는 용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마음에서는 전혀 용서하고 싶지 않고 여전히 감정과 미움이 있지만 어쩔 수 없어서 용서하는 척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상대가 나보다 윗사람이거나 내 편에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일 경우 마음은 불편하고 감정이 올라오지만 억지로 눌러 참고 감정을 숨기면서 겉으로는 상대를 용서하는 척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 유익을 위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상대가 만약 윗사람이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 아니라 아랫사람이거나 자신의 유익과도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 때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지요. 굳이 감정을 눌러 참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쉽게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용서’라 할 수도 없으며 오히려 외식하는 것일 뿐이지요.
      두 번째 단계는 진리이기 때문에 용서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꼭 윗사람이거나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 해도 용서하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지요. 물론 이때도 아직 마음에서부터 온전히 상대를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진리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그나마 용서하려고 노력하게 되지요. 아직은 지식적인 믿음의 단계이지만 이렇게 진리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마음에서부터 용서할 수 있는 단계에도 이를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아직 마음이 선으로 일구어져서 용서한 것이 아니므로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 안에서만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넘어갈 때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감정을 드러내게 되지요. 마 18:21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여쭈었던 것이 바로 이 두 번째 경우에 해당합니다. 베드로는 비록 형제가 자신에게 죄를 범했다 해도 그것을 용서해 주는 것이 진리임을 알았지만 그것도 결국은 자신의 한계 안에서였지요. 그래서 이처럼 몇 번이나 용서해 줄까를 여쭈었고 자신이 보기에 일곱 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기에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하며 여쭈었던 것입니다.
      다음 세 번째 단계는 마음에서부터 용서하는 경우입니다. 겉으로만 용서하는 척하거나 머리로 아는 지식을 가지고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상대를 용서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때도 아직은 단지 상대를 용서하는 차원입니다. 마음에서부터 용서하기는 했지만 ‘내가 이렇게 용서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은혜를 베푼 것이라’는 마음이지요. 그러니 용서 이상의 것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용서 이상의 것이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큰 해를 입혔다고 합시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것을 문제 삼지 않고 그냥 없던 일로 하고 용서해 주었지요. 마음에서도 감정을 갖지 않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용서를 해주었음에도 상대는 염치도 없이 오히려 더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요? 그러나 더 깊은 용서의 차원에 들어가면 이런 경우에도 상대에 대해 ‘너무 한다’는 생각 같은 것은 들지 않습니다. 바로 네 번째 단계는 마음에서부터 용서할 뿐만 아니라 한없는 긍휼로 그 이상을 베풀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런 경우들을 수없이 겪었습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해 주면서도 또 ‘그가 어렵지나 않을까’ 하여 제 편에서 먼저 상대의 형편을 살펴 주지요. 어떤 경우는 상대가 먼저 요구해 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라 해도 저는 성령님께서 막으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고 또 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조금의 불편함이나 상대에 대한 안 좋은 감정 같은 것은 전혀 없었지요. 오직 상대가 이제는 신앙생활을 더 잘해서 하나님 앞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스스로를 볼 때 과연 어떤 용서를 베푸는 차원이십니까?

      오늘 본문의 요셉은 단순히 형들을 용서만 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큰 은혜를 베풉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이런 경우 형들을 용서한다는 것도 사실은 생각하기 어렵지요. 그동안 억울하게 눌러 참았던 감정들이 형들을 직접 대면하여 봄으로써 오히려 더 폭발해 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이 가진 권세로 형들에게 보복하려고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요셉은 어떤 마음이었습니까? 형들은 자신을 죽이려고까지 했고 결국 자신을 이방나라에 종으로 팔아서 육으로 보면 비참한 상황에 떨어뜨린 장본인들인데도 요셉은 그러한 형들을 마음 중심에서부터 온전히 용서했습니다. 형들 마음의 무거운 짐까지도 어떻게든 덜어 주려고 했지요.
      또한 아버지 야곱만이 아니라 모든 형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자신이 책임지고 돌봐주려고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과연 이런 마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요셉의 이와 같은 마음과 행함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왜 요셉을 택하셨고 그를 축복하여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는지 그 이유를 깨달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이처럼 지극히 선한 마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선택받은 도구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또 한 가지 깨달아 보아야 할 것은 ‘용서받은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늘 용서하고 용서해 주다 보면 어떤 사람은 이제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지요. 늘 용서해 주다 보니 마음이 무감각해져서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의례히 그러려니 하며 넘어가는 것입니다. 심지어 다음번에 또 어떤 잘못을 했는데 그때는 만약 용서해 주지 않으면 오히려 ‘왜 용서해주지 않느냐’는 식으로 불편해 하고 감정을 가지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도 선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잘못에 대해 용서를 받았을 때 정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함을 발견해서 어떻게든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용서받은 것이 자신에게 유익될 수 있지요.
      만약 용서를 받았다 해도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없다면 이런 사람에게는 용서를 해주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용서를 해주는 사람 편에서는 어떤 계산적인 마음에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상대가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용서하고 또 용서해 주는 것이지만 용서를 받은 사람 편에서 그처럼 용서를 받고도 아무런 변화의 노력이 없다면 이는 점점 더 담만 쌓아갈 뿐이지요.
      그래서 어떤 경우는 상대를 용서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장에라도 용서해 주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 용서받기에 합당한 준비가 될 때까지 일부러 때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상대를 위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요셉도 바로 형들에 대해 이런 마음이었기 때문에 당장 형들을 용서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음에도 형들이 온전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일부러 시간을 끌면서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무조건 용서해 주는 것만이 ‘선’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도 깨우쳐줍니다. 7-8절에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했지요.
      6절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은 풍년 7년이 지나고 나서 흉년 2년째를 맞고 있는 때로서 아직도 흉년이 5년이나 더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흉년 2년째를 맞았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애굽을 제외한 주변 나라들에서는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이미 먹을 양식이 없어서 애굽으로 양식을 사러 와야 할 정도였지요.
      야곱과 그의 가족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들도 먹을 양식이 없어서 결국은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양식을 구하러 와야 했지요.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5년을 더 흉년을 겪어야 한다고 하면 야곱과 그의 가족들 역시 견뎌내기 힘든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설령 살아남는다 해도 오랜 흉년으로 인해 가산(家産)은 이미 다 바닥났을 것이고, 황폐해 버린 땅에서 다시 가세(家勢)를 일으킨다는 것도 쉽지 않지요. 그러다보면 가족들이 결국 살 길을 찾아 각각 뿔뿔이 흩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러니 앞으로의 모든 일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열두 아들들을 통해 선민 이스라엘을 이루실 섭리를 세우셨기에 그 섭리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섭리가 온전히 성취될 수 있도록 사람의 지혜와 방법을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지혜와 방법으로 그 길을 예비해 두셨지요. 그것은 바로 요셉을 애굽으로 미리 보내어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방법으로는 짧은 시간에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그렇다 해서 공의까지 어기면서 하나님의 마음대로 요셉을 단번에 애굽의 총리로 세우실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미 창세기 강해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요셉은 지금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을 깨닫고 있었기에 형들에게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고백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목적에 대해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다” 말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기근 가운데서 야곱과 그의 가족들을 구하여 결국 그들을 통해 한 민족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요셉을 미리 애굽으로 보내어 이처럼 큰 권세와 부를 가지고 자기 가족들을 얼마든지 보살펴줄 수 있는 존귀한 자리에 세우셨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데에는 단순히 기근으로부터 야곱과 그의 가족들을 건지시려는 목적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한 민족이 온전히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변 여러 민족들로부터의 갖가지 위협들도 이겨내야 하지요.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위협들로부터 야곱과 그의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키시며 그들로 하여금 한 민족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 그들을 애굽이라고 하는 강대한 나라의 보호막 아래 두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기근을 넉넉히 넘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차 한 민족으로 온전히 서기까지 안전하게 지킴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알맞은 환경을 마련해 주신 것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고난 중에라도, 연단 중에라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닫고자 하며 그것이 드러나기까지 잠잠히 기다릴 줄 압니다. 그랬을 때 결국 하나님의 섭리가 드러나고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지요.
      다니엘이나 그의 세친구들이 만약 하나님의 섭리가 드러나기 전에 자기들 보기에 좋은 대로 행했다면, 그들은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고 풀무불에 던져지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 또한 나타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그것이 드러나기까지 잠잠히 기다렸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날 수가 있었지요.
      요셉 역시 하나님의 섭리를 믿었기에 연단 중에라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잠잠히 기다렸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중요한 것은 요셉이나 다니엘,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자신들에게 어떤 영광이 주어지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온전히 하나님께만 돌릴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혹여 자신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내려 한다거나 자신이 그 영광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도 없지만 설령 쓰임받는다 해도 결국 변질됨으로 인해 버림받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지요. 그러므로 고전 10:12에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대로 스스로 “이루었다” 생각해서도 안 되는 것이며, 갈 1:24에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는 말씀처럼 자신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마음이 변함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신이 이렇게 애굽의 총리에까지 오른 것이 자기가 스스로 잘나서 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영광을 얻기 위한 것도 아님을 분명히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은 자신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으로 인해 스스로 높아지거나 높임 받으려 하는 마음이 아니었고, 칭송받거나 영광 받으려는 마음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마음이었지요.
      또한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신 것이 단순히 아버지 야곱과 가족들을 구원하기 위한 사사로운 목적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더 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려는 것임을 알았지요. 그러므로 요셉이 아버지 야곱과 그에 속한 가족들을 자신이 사는 곳 가까이로 오게 하고 자신의 보호 아래서 그들을 부양하려 했던 것이 결코 사사로운 정이나 욕심을 좇아서 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축복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처럼 축복을 함께 나누는 것 역시 결국은 그 축복을 바탕으로 해서 하나의 민족이 일어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길이었지요.
      따라서 똑같이 상대에게 선을 베풀고 축복을 함께 나눈다 해도 그것이 단순히 사적인 감정에서 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저도 어떤 사람을 구제할 때는 그 사람의 어려움을 같이 느끼므로 그의 형편을 돌아봐주고자 함이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상대가 그 구제를 통해 어려움을 덜고 나면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더 마음을 쏟아 충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지요.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더 크고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는 것이며, 그렇게 해서 하늘나라에도 더 큰 상급을 쌓고 하나님의 사랑도 더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제를 할 때도 단순히 육적인 도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항상 성령의 주관을 받아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생각해야 하지요.

      성도 여러분, 요셉은 형들에게 아버지 야곱에게 가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그리고 다음시간에 나오겠지만 요셉은 형들에게 많은 예물도 함께 주어서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가도록 합니다.
      그런데 요셉이 이렇게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 야곱으로 하여금 확신 가운데 고향을 떠나 애굽으로 올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야곱이 지금 살고 있는 땅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미 오래 전에 약속해 주셨고 그 약속의 성취와 함께 허락하신 땅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좇은 야곱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허락해 주신 땅을 자기 임의대로 등지고 떠나서 애굽으로 이주해 간다는 것이 결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너무나 사랑하던 아들 요셉이 지금도 살아서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해도 고향 땅을 완전히 뒤로하고 애굽으로 간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요셉이 살아 있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확신할 만한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야곱이 섣불리 고향을 떠나 애굽으로 갈 리가 없지요.
      요셉은 바로 이런 정황에 대해 이미 다 파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으로 먼저 보내신 섭리에 대해 형들에게 설명해 주었던 것이고, 거기다가 아버지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까지도 구체적으로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알려 주어야 형들이 아버지에게 그대로 말했을 때 야곱이 그나마 아들들의 말을 믿으려고 할 테니까요.
      또한 요셉이 형들 편에 많은 예물도 함께 보낸 것 역시 말로만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고 하면 야곱이 그것을 쉽게 믿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아버지 야곱으로 하여금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지요. 바로 요셉의 이러한 세밀한 작업이 있었기에 야곱은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과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음을 확신하고 고향 땅을 떠나 애굽으로 이주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이것만으로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고향 땅을 떠났던 것은 아니었지요. 야곱은 신중한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받아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증거가 아무리 확실해도 야곱은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여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았지요.
      그래서 앞으로 설명이 되겠지만 창 46:1에 보면 이스라엘 즉 야곱은 모든 소유를 이끌고 브엘세바에 가서 하나님 앞에 제사 드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서였지요. 그리고 결국 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애굽 땅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여호수아 9장에 여호수아가 취했던 행동과는 매우 크게 대조되는 모습이었지요.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해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근처의 이방 족속들을 다 진멸하라 명하십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무리의 사신들이 여호수아를 찾아오지요. 자신들은 아주 먼 곳에 사는 족속인데 이스라엘 민족과 화친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가까운 근방의 족속이 아니라 먼 곳에서 온 족속이라는 증거로서 곰팡이 핀 떡과 낡은 의복 등을 보여 주지요. 먼 곳에서 출발하여 오랜 여행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 가지고 출발한 떡도 곰팡이가 피었고, 의복도 낡았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그 말만 믿고 그들과 화친을 약속했지요.
      그런데 얼마 후 알고 보니 그들은 멀리서 온 족속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사는 기브온 족속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해 들어감에 있어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진멸해야 하는 대상이었지요. 그러나 여호수아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화친의 언약을 맺고 맹세한 후였지요. 여호수아가 그러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나님께 여쭈어 보기만 했다면 이러한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바로 야곱은 아무리 아들들의 말과 증거가 확실해도 그것만 가지고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라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여쭈었다는 사실입니다. 야곱에게 아직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야곱에게는 바로 이러한 모습이 있었기에 그는 하나님의 선택된 도구로서 하나님의 손에 인도함을 받아 나가며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는 기초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다음 시간에는 요셉의 형들이 애굽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바로와 신하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셉은 형들에게 앞으로 행할 바를 다 말해 주고 난 뒤 동생 베냐민과 서로 목을 안고 웁니다. 이 순간은 애굽의 총리로서가 아니라 순순히 형과 동생의 관계로서 지난 세월 동안 쌓였던 진한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이와 같이 나누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요셉은 친 동생인 베냐민과만 이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죽이려고까지 했었고, 결국 이방나라에 종으로 팔았던 이복형들과도 입 맞추며 안고 울었지요. 마음 중심에서 진정으로 형들을 용서했기에 요셉의 마음에는 형들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오히려 형들을 더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에 대해 전혀 감정을 갖지 않는 차원을 넘어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깊은 선의 차원이지요. 그러니 요셉의 이러한 선한 행동에 형들은 얼마나 감동이 되었겠습니까? 자신들이 지난날 행했던 악에 대해 다시 한 번 철저히 마음에서부터 회개하고 요셉에 대한 고마움과 은혜로 충만케 되었지요.
      여러분에게도 요셉과 같은 바로 이러한 선의 마음이 임해 있다면 누구를 이해하지 못하겠고 누구와 화평이 깨어지거나 걸림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을 힘들게 하고 부딪혀오는 상대만을 문제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품지 못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더 크고 넓고 선한 그릇으로 변화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 육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정녕 선한 사람은 과연 어떻게 행하는지를 깨우치셔서 여러분도 신속히 그러한 선의 차원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07-10 오전 9:21:00 Posted
      2018-12-04 오후 1:46:1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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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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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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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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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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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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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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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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