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수의 강이 넘치는 삶
    • 늘 주위 사람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부딪치고 조그만 일에도 괴로워하며 가슴이 타는 듯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사랑과 믿음, 진실, 선, 의로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갈급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떠한 목마름을 가진 사람이라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영혼의 평안과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7:37 이하를 보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성령이 마음에 임하여 진리인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로 참된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을 통하여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복된 삶을 영위하려면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로서 하나님께서는 찬송 중에 거하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많이 맞고 깊은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극심한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이때 큰 지진이 일어나 옥터가 움직이며 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렸지요. 감사와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니 성령의 역사로 상상할 수도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둘째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일 뿐 아니라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33:3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영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고, 문제를 해결받으며,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로,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합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우리가 입술을 열어 믿음의 고백을 할 때에 성령의 역사가 크게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8장을 보면,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 하인의 중풍병을 고쳐 주실 것을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 가려고 하시자,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백부장의 고백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 8:10) 하시며 그의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과연 백부장이 시인한 대로 하인의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마가복음 7장에 나오는 수로보니게 여인은 어떤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까?
      이 여인은 딸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 주시라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간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뜻밖에도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며 겸비한 고백으로 은혜를 구했습니다.
      어떠한 말씀에도 오해하지 않고 변개하지 않는 그녀의 선한 마음과 믿음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셨습니다. 과연 여인이 집에 돌아가 보니 딸이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믿음대로 즉시 응답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미하며, 부르짖는 기도와 믿음의 고백으로 평안과 행복, 응답이 넘치는 삶 곧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한복음 7:38)

    • 2022.06.18  |  시사뉴스 [칼럼]  |  조회수: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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